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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을 보고 노력하는 믿음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 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이 하리로다(시1:3)

    감람나무는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그것들은 중동의 지중 해 지방에서 가져온 것이다.
    나는 감람나무를 우리 교회의 대지에 심었다. 그리고 그 묘목을 '권능의 시간'시청자에게 보내기로 하고 있다. 신청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그런데 그 많은 묘목들 거의가 약간씩 마른 채 도착되는가 보았다. 나는 어떤 사람에게 편지를 받게되었다.

    "저는 소포를 받고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포장을 조심스레 풀었지요. 그러나 플라스틱 가방 속에는 마른 묘목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때는 너무나 실망이 컸지요. 울음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화분에 곱게 심어서 양지바른 쪽에 두고 물을 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놀라운 일이 생겼어요. 묘목이 아주 아름답게 자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편지를 읽고 많은 사람들이 소포로 도착된 묘목들이 살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여 쓰레기통에 던져넣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속단하지 말라.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 말고 가능성을 보고 노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