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펴내면서
차례
후기

홈페이지로

KCM_Home

기적을 행하시는 도구로 믿어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1:12-13)

    나는 동부의 어느 신학교에 강연을 간 적이 있는데, 그때 많은 유명한 신학자와 교수들과 어울려 대화를 나누었다. 나는 그때 한 사람이 유달리 현명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도서관에 갔을 때 어느 청년이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 전 6년 전에 당신의 교회에서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상세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나는 그를 잘 모르겠다고 말해 주었다. 그러자, 그 청년이 말했다. "예, 괜찮아요.당신이 절 기억하지 못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이곳에 와서 4년간 기독교계 대학에 다녔고, 그후 이 신학교에 들어와서 1년동안 공부했으니 기억하실 리가 없지요.제게 중요한 사실은, 당신의 목회를 통해서 제가 나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받은 것입니다."

    그와 나는 약 1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말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그는 우리 교회에서 거듭난 후 목사가 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이 사실을 신학교에서 그를 만나기 전까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를 통해서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기적을 행하시는 도구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수많은 기적들이 매일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오직 믿음을 가진 자들만이 그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