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magi)라는 칭호는 페르시아와 갈대아 사람들이 천문학자와 현인들에게 붙여주는 것인데, 이 칭호가 페르시아에 왔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동방에서 온 박사가 드린 예물이 황금, 유향, 몰약을 드렸다고 해서 세 사람으로만 생각하는데 사실은 정확히 몇 사람인지는 알 수 없다. 별이 움직였다는 것은 단순히 동방박사의 경배에만 국한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으로 별을 움직여 그가 메시야 임을 증거한 것이다. 이 예물에 대해서는 황금은 인성(그가 왕이심), 몰약은 죽음을 위함이요, 유향은 그의 신성(하나님)이심을 위해서 드려진 것이다.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별이 안내하여 예수님께 왔지만 이들은 진정한 의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저 한 나라의 왕이 되실 분이 태어난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