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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연합장로회에서 1967년에 채택한 신앙고백.
고후 5장에 나타난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화해에 초점을 맞추어, 1부 하나님의 화해의 사업, 2부 교회의 화해의 직책, 3부 화해의 완성 등으로 되어 있다.
신정통주의적 신학과 정통주의 신학을 절충하려는 시도가 여러 곳에서 엿보이고 있으나 보수주의 신학자들은 이 신앙고백이 장로교의 정통교리에서 벗어났다고 비판했다. 이 신앙고백에 대한 한국 교회내의 논쟁도 뜨거웠다. 예장 합동측의 박형룡ㆍ김의환이 적극 반대입장을 표명했고, 예장 통합측의 이종성ㆍ이영헌 등은 중립적 입장을 취했으며, 기장의 서남동은 일부 비판하면서도 이 신앙고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감리교의 윤성범과 장로교의 한철하 사이에 열렬한 찬반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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