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암셋(Raamses)


뜻: 람세스 왕의 재산
바로 람세스 2세상 : 이집트 제 19왕조의 압제자 람세스 2세(BC 1290-1224)는 이스라엘 민족을 혹사시켜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설하였다.
회색화 강암 높이 77cm 타니스 출토.

나일강 어귀 삼각주에 있으며 마이에타(Damietta) 남동쪽 약 29km 지점. 타니스(소안)과 동일시 보기도 한다.

(1) 애굽의 동북부 제 20주 곧 고센 지뱝의 한 성읍인데 이스라엘 백성이 건 설한 애굽의 국고성이다(출1:11).

(2) 이스라엘 백성의 중심지로 출애굽시에 이곳에서 출발하였다(출12:37).

(3) 야곱이 애굽에 갔을때 바로가 특별히 이스라엘에게 준 땅(창47:11).

라암셋-흙짚벽돌의 흔적/이스라엘 강제노역의 본거지 출애굽기 1장의 기록을 보면, 야곱의 후손은 이집트에 정착해서 그 수가 크게 늘어나게 되었으며, 12 아들의 후손, 곧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른 `아피루'들과 함께 비돔과 라암셋 도시를 건축하는데 강제 노동자로 동원되었다.

이때가 바로 세티 1세 시대로 보는데, 이에 이의를 제기하는 학자는 거의 없다. 강대한 이집트 제국의 `노예'로 전락하게 된 이스라엘 사람들은 혹독하고 절망적인 강제 노동의 상황에서 그들의 여호와 하나님께 구원을 간구하였다.

궁터의 흔적 마침내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출애굽의 지도자로서 사명을 받았다고 확신한 모세가 출현하였고, 모세의 영도 밑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노예의 땅, 이집트에서 벗어나 해방되는 출애굽을 경험하였다.

출애굽의 연대는 일반적으로 주전 13세기 초, 즉 1290년경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출애굽 때 이집트의 바로(고대 이집트 왕을 지칭하는 명칭)는 세티 1세의 뒤를 이은 라암셋 2세(주전 1290-1224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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