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가모(Pergmos)

=> 계시록의 일곱교회 : 에베소 / 서머나 / 버가모 / 두아디라 / 사데 / 빌라델비아 / 라오디게아
뜻:높여졌다.
가장 웅장한 교회의 유적이다. 그러나 본래 교회의 건물이 아니라 후대에 교회가 사용한 것이라 한다 소아시아 서부에 있는 무시아의 도시. 에에게 바다 연안에서 24km 내륙에 있다.
앗탈루스 왕족의 수도로서 주전 3-2세기에 문화 도시로 번성했고 유네미스 2세(주전197-159)가 도서관을 창설한 것으로 유명하다.

(1) 소아시아 7교회의 하나가 있는 곳(계1:11, 2:12).

(2) 이교의 신전이 많이 있으며 특히 제우스 높이 12m나 되는 거대한 것으로 "사탄의 위"는 이 신전을 가리키는 것으로 생각된다(계2:13).

* 로마 "황제 예배 신전"이 세워져 기독교에 있어서는 초대교회 부터 싸움의 도시였다.
초기에 순교자 안디바가 여기서 순교했다.

가장 웅장한 교회의 유적이다. 그러나 본래 교회의 건물이 아니라 후대에 교회가 사용한 것이라 한다 버가모 교회는 서머나에서 북쪽으로 8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해발 300미터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한 도시로서, 로마지배중 아시아 전체를 통치하기 위하여 설치된 총독부가 있을만큼 정치,행정의 중심지요 20만권의 장서를 가진 대규모 도서관이 있는 문화의 도시였습니다. 이곳은 제우스 신의 생지라는 것과 연관되어 지어진 제우스 신전을 비롯한 디오니소스 신전, 아데나 신전, 아스클레피오스 신전 과 로마황제 숭배를 위한 3개의 거대한 신당등 갖가지 우상숭배 신전들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이곳은 사단의 위, 즉 사단이 득실거리는 곳으로서 기독교 신앙을 유지하기 힘들 정도로 거대한 우상 숭배와 세속화 되어가는 도시 분위기 속에서 사단의 영향력을 가장 많이 받아야 했습니다.

아크로폴리스:SERAPIS를 위한 신전이 남아 있으며 비잔틴 시대에는 교회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런 주변 분위기 속에서도 버가모 교회는 믿음 중심을 지키는 충성된 증이들이 있어 칭찬을 받았습니다. 17절에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이 버가모 교회에는 "모든 악, 어려움, 세상의 모든 불신앙적 요소들에 대항한다." 는 뜻을 가진 안디바 즉 <충성된 증인>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생명을 걸고 진리를 지키며 입술과 삶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였던 것입니다. 여기에 버가모교회의 승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버가모 교회에는 안디바와 같은 성도들이 많이 있었지만 소수의 발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과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로 인해 주님으로부터 책망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우상의 제물을 먹고 행음과 우상숭배하는 무리였습니다. "우리가 신전에 가서 절하고 로마의 황제가 주님입니다'라고 한번 말했다고 해서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저버리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교회에 와서는 주님을 열심히 섬기되 세상에 나와서는 가이사를 주님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은 야외극장이지만 당시 그 왼쪽에는  제우스(쓰스)의 대신전이 있어 오늘날 기둥 등이 묻힌 채 발굴되고 있다.

요즈음의 상황으로 바꿔서 생각해 볼 때 술 한잔 한다고 해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하며 쉽게 타협해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믿으면서 술도 마시고 점도 칩니다. 이중의 표준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버가모교회는 충성된 증인의 목소리보다 세속화를 지향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져가서 결국은 진리를 잃어버리고 순결을 잃어버려 자기도 모르게 오염과 타락과 부패 속으로 빠져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은 이런 버가모 교회를 향해 권면을 하셨습니다. 16절에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그들과 싸우리라."고 경고하십니다. 이 바가모 교회와 고나련되어진 검은 주님의 심판을 상징합니다. 진리를 떠나 세속회되어 가고 있는 버가모 교회를 향햐 주님은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심판자의 모습으로 등장하셨습니다. 거가모교회의 더럽혀짐과 타락은 그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거룩한 두려움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속화의 물결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그리스도 주되심을 몸과 마음으로 고백하는 신앙의 승리자들에게 약속하십니다. 17절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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