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올(Puteoli)


뜻: 샘
나폴리 서쪽 11km 지점 현재의 폿촐리 온천으로 유명하며 인구 약 17,000가량. 원래는 희랍의 식민지였고 이름도 디케알키아라 불렀는데 로마인들이 개칭하였다.
열방 제국과의 교통 중요 도시이다.

이탈리의 항구로 바울은 이곳에 상륙하였다(행28:13).

지금의 이탈리아 이름은 뽀쪼올리(Pozzuoli, 영어로는 Puteoli)이다. 뽀쪼올리는 샘물, 온천이라는 뜻이 있으며, 실제로 이 지역은 아직도 유황가스, 160도 이상의 뜨거운 증기가 솟아나오고 있으며, 모래와 진흙이 끓어 오르고 있다. 이 도시는 나폴리 북쪽으로 있는 항구도시로서 B.C. 6세기경에 그리스의 식민도시로 세워졌으며, 곧 중요한 항 구도시로 발전하였다. 이 도시에 이미 기독교인들이 있었다. 이들은 아마도 오순절에 로마에서 예루살렘에 갔던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사도들이 방언으로 전한 복음을 듣고 그 이후에 로마로 돌아온 이들에 의해 이탈리아 반도에 복음이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

원형극장, 이 도시를 들어가자마자 커다란 원형극장(Flavio Ampheatre)을 발견할 수 있는데 A.D. 1세기 베스파시안(Vespasian) 황제치하에 세워졌다. 이 가공할만한 규모는 당시 40,000석으로 콜로세움과 산타마리아 카푸아 베트레에 있는 원형극장에 이어 이탈리아 전역에서 세 번째로 큰 것이었다. 아직도 지하는 완전하게 보전되어 있으며 이 지하는 검투사들이 검투를 준비하기 위 한 방, 그리고 맹수들을 관리하는 곳으로 쓰여졌다. 아마도 사도바울은 이 당시의 가 공할만한 극장이 세워지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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