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남편되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아내를 사랑하십니까?"하고 물어 보십시요. 그는 틀림없이 질문이 채 끝나기도 전에 "아무렴요! 물론 사랑하죠!"하고 대답할 것입니다.
이렇게 말할 때, 그는 그가 아내에 대해 느끼고 있는 것이나 아내를 위해 하고 있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언급하고 있는 사랑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0 하지 말라"(엡 5:25,골3:19). 이러한 종류의 사랑은 사람이 느끼는 것이나 사람이 직접 행하시는 것으로 평가되지 않습니다.오히려 그것은 자기희생으로평가되고 있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