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년을 맞이하며...

이영제목사
본 선교회가 어느듯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나온 나날들을 돌이켜볼때 가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었다면 오늘에 이르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언 제나 함께하심에 감사드리며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시작당시 5년전만해도 지금과는 상황이 전혀 달랐습니다. 당시 국내에는 8비트컴퓨터인 MSX,APPEL기종이 주류을 이루었으며 지금의 16비트 컴퓨터는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런 상황 에서 컴퓨터을 통한 선교의 방법과 컴퓨터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는 소명의식에서 어려운 한 걸음을 내 걷게 되었던 것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5년의 후는 어떤 모습이 될까? 그 시대를 그리며 선교회의 앞날을 예측했었던 기억이 새롭습니 다. 기술혁명의시대라고 불리워지는 테크노피아의 시대는 확실히 보통 사람의 상상을 넘는 기술 개발의 속도로 일관하여 왔습니다. 인류가 달에 도착할 당시만해도 8비트정도의 컴퓨터를 사용하 여 모든 계산과 업무을 처리하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현재 개인용 컴퓨터를 16비트급 이상의 컴 퓨터로 학습용에서부터 업무용으로 활용하는 시대에 접어들게되었다는 것만 보아도 우리에게 다가온 컴퓨터의 세계는 보통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는 발전이며 상상으로만 그리던 컴퓨터통신 과 정보의전달 방법은 우리의 생각보다 빨리 다가온 느낌이 듭니다.

정보화시대의 선교 그것은 지금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이라는 것을 깨닫고 컴퓨터를 통한 선 교의 방법을 모색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로 한,영비교성경(소프트바이블)을 최 초로 개발한데 이어 DACOM PC-Serve와 한국경제신문사 KETEL에 동호회를 개설하여 컴퓨 터통신을 통한 기독교인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교회종합관리 Ver3.0에 이르기까지 교회업무의 파 악과 실제적인 활용을 돕게 되었고 목회자,신학생을 위한 컴퓨터 교육과 해외선교사와의 협력선 교를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최고의 성경을 만들어보겠다는 신념으로 개발에 착수한지 3년이 지나온 소 프트바이블II는 현재도 미래도 계속해 나가야 할 우리의 일인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정보화시대를 맞이하여 무한한 선교의 가능성에 도전하는 중요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앞으로의 정보화 사회 "테크노피아" 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보다 효과적인 방법 으로 전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를 주축으로 하는 기술혁신의 물결을 어떻게 이용하고 활용하느냐 하는 문제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시대적인 사명인 것입니다. 이에 본 선교회는 끊임없는 기도와 기술개발로 새로운 세기를 여는 선교의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