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컴퓨터선교회 이영제목사
그러나 반대로 교회는 언제부터인지 사회로부터 많은 부분들이 격리되었으며 사회와 교회는 하나의 벽이 생겨나게 되었다.
크리스천은 크리스천 공동체인 교회와 인간 공동체인 사회에 속하여 있다. 그러므로 크리스천은 교회와 사회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 본래 크리스천의 생활은 교회 공동체의 생활과 사회 공동체의 생활을 포함한 것이다. 그리스도가 선교한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의 나라와 분리된 이론적인 나라가 아니다.) 성갑식, 교회 사회 선교(서울:대한기독교출판사, 1984), p. 39.
매키버(R.M. Maclver)는 사회를 共同體(community)와 結社體(association)로 구별하였다. 공동체는 일정한 지역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조직체를 의미하고, 결사 체는 특정한 관심을 가지고 일정한 목적을 실현하는 사회적 통일 조직체를 의미한다. 달리 말해서 이것은 전체 사회와 부분사회로 구분하는 것이다.) 성갑식, 교회 사회 선교(서울:대한기독교출판사, 1984), p. 64.
현대 사회는 컴퓨터 없이는 아무 일도 생각할 수 없는 구조 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다. 컴퓨터로 공부하고, 컴퓨터와 놀고(게임), 컴퓨터로 일을 해야 한다. 이쯤 되면 컴퓨터를 모르면 정상인으로 살아갈 수 없는 사회가 되어 가는 것이다. 이 세대를 가리켜 컴퓨터세대, 신세대, 스크린세대 라고 부른다. 컴퓨터가 낳은 새로운 문화의 흐름을 따라 컴퓨터와 디지털 기술로 상징되는 문화가 형성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영제 글, 월간한길, 컴퓨터 세대의 기독교 문화(서울:월간한길, 1994.8.30), p. 3.
컴퓨터의 발전은 실로 놀라울 정도로 급속도로 변화하였다. 국내의 경우 1994년을 기점으로 가전제품을 PC가 앞서기 시작했다.) PC시장 가전 앞설 듯(서울:국민일보, 1994.7.21) 참고.
미국은 1990년대에 이미 PC시장이 가전제품을 넘어 1995년 가전제품 39억달러 PC관련제품시장 60억달러로 성장하였다.) 멀티미디어시장 쟁탈전(서울:한국경제신문, 1994.9.30), 참고.
컴퓨터와 통신의 기능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게 되었다. 단순히 계산하고 자료를 보관하여 찾아보는 PC의 개념에서 전체 사회를 하나의 사회로 묶는 이른바 "정보화 사회"를 탄생시키게 되었다.
오순절 사건 이전에는 제자들의 안목은 국지적(局地的)인 것이었으므로 그들의 "나라"개념은 팔레스타인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예수께서 염두에 두셨던 것은 온 세상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오순절 후에 제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시작한 것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유대와 사마리아를 거쳐 마침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게 되었다. 빌립은 사마리아에(행8장), 베드로는 유대에(행9장) 복음을 전했으며, 그 동안 바울과 동역자들은 로마제국의 동반부 전체를 휩쓸고 나서(롬15:19) 멀리 서쪽으로 나아가 스페인에까지 갈 계획도 가지고 있었다(롬15:24).) 허버트 케인(역:이재범), 선교신학의 성서적 기초(서울:솔로몬 말씀사, 1988), p. 94.
컴퓨터 선교는 국내와 국외를 구분하지 않는다. 어디에 있든 간에 세계와 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역자에 요구되는 것은 현지 사역자에 비해 그 열정이나 선교의 비전이 약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하는 선교는 어렵고 힘들어도 그 현상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컴퓨터 선교는 어디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가 모두 파악되기는 힘들다. 이러한 보이지 않는 개념의 선교는 사역 자들에게 인내와 선교적 소명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 비해 컴퓨터 선교는 현장 선교사보다 오히려 나태하기 쉬우며 주위의 부족한 인식으로 본인 스스로의 끝임 없는 기도와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앞서간 분들의 고백을 우리도 다짐해야만 할 것이다.
테일러(Hudson Taylor); "내가 천 개의 목숨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모두 중국에 바치겠다."
진젠도르프 백작(Count Zinzendorp); "나에게 하나의 열심히 있으니, 그것은 주님, 오직 주님뿐이다."
마틴(Henry Martyn);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위해 불타 없어지게 하소서.") 허버트 케인(역:이재범), 선교신학의 성서적 기초(서울:솔로몬 말씀사, 1988), p. 197.
또한 계속하여 스스로 반문하고 기도하는 겸손을 잃지 않아야 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할 때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사역과 가르침에 있어서 계속하여 적극적 자세를 취하는 것을 보아왔다. 그리스도의 사역과 가르침의 지상적(地上的)인 측면을 우리는 선교라고 부르고 있다. 그리스도만이 유일하신 사도요 진정한 의미에 있어서의 유일하신 선교사이다. 그런데 그 분은 무엇을 하시고 무엇을 가르치시는? 우리 가운데 행하시는 그의 역사 하심과 가르치심의 목적과 목표는 어떠한 것인가?) J.H.바빙크(역:권순태), 기독교선교와 세계문화(서울:성광문화사, 1987), p. 47.
세계 역사상 선교사업은 문명의 이식과 깊은 관계가 있어 왔다. 초대교회 당시에는 문명의 차이가 없었으나 기독교가 북유럽을 거쳐서 아메리카 신대륙으로 건너온 다음부터는 문명의 이식을 동반하였다. 그리하여 선교학자 바르넥(G. Warneck)은 "선교사는 문화와 관계하는 정도가 아니라 서구의 문화적 선물의 운반 자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고 피력하였다.) 백수복, 특수 선교의 이론과 실제(서울:박영남(삼영인쇄사), 1988), p. 66.
컴퓨터 선교를 사역으로 구분한다면 한마디로 구분하기 어렵다. 이것은 컴퓨터 선교가 갖는 다양성의 사역에서 기인한 것이다. 한국의 특수 선교회를 처음으로 구분한 박수복은 ①주최, ②대상, ③시간, ④장소, ⑤방법으로 구분하고 ⑤방법의 가) 매스컴, 나) 문서, 다) 스포츠, 라) 문화, 마) 기타 방법으로 구분했는데 한국컴퓨터선교회를 ⑤방법의 마) 기타로 구분하였다.) 백수복, 특수 선교의 이론과 실제(서울:박영남(삼영인쇄사), 1988), p. 220.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 때 컴퓨터 선교는 복음을 전하는 하나의 방법에 속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로서 "전달(communication)"이라는 수단을 통하여 복음이 전파된다. 현대 선교는 전달 이론을 발전시키고 있다. 그러나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이란 용어 자체부터 번역이 용이하지 않거니와 이론 전개의 방법이 다양하다.) 전호진, 선교학(서울:개혁주의신행협회), 1985), p. 211.
컴퓨터 선교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되는 사역이 전달로서 좀더 전달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방편들의 방법이다.
그리스도인이 선교하는 것은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모든 사람들에게 선교하여서 그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함을 받은 새사람으로서 새로운 삶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은, 사회와 세계 안에서 이룩하고 있는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것이다.) 성갑식, 교회 사회 선교(서울:대한기독교출판사, 1984), p. 41.
컴퓨터 선교는 두 가지 성격 모두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전달은 매개체를 필요로 한다. 지금까지 전달은 늘 강단에서 설교와 동일시하여 왔다. 그러나 강단만이 전달의 전부는 아니다. 문화에 따라 전달은 여러 가지 수단이 있다. 하나님의 계시도 여러 가지 수단을 통하여 나타났다. 하나님은 꿈, 환상, 자연의 소리, 우림과 둠밈, 말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선지자와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현대는 과학 문명이 발달하였기 때문에 전달을 위한 여러 가지 수단이 있다. 전달의 미디어로 사용될 수 있는 것은 설교, 음악 등 구두로 할 수 있는 것 외에 인쇄물 및 영화, 슬라이드, 녹음기 등 전자 미디어와 그림 등 다양하다.) 전호진, 선교학(서울:개혁주의신행협회), 1985), p. 221.
컴퓨터는 여러 가지 기능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결국 데이터 베이스를 관리, 이용하는 것이 컴퓨터의 주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도 대형 컴퓨터의 주요한 기능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이터 처리기(Data processor)"로서의 기능이다. 데이터 베이스는 논리적인 연관성이 있는 데이터들의 모임일 뿐 아니라 데이터를 검색하고 이용하기에 알맞게 처리되어 있는 것이다.) 박순백, 퍼스널 컴퓨터와 그 응용(서울:서울컴퓨터프레스), 1988), p. 245.
데이터 베이스란 어느 특정조직의 응용업무에 공동 사용하기 위하여 운영상 필요한 데이터의 중복을 최소화하여 컴퓨터 기억장치 내에 모아 놓은 것이다.) 강석호, 정보처리학(서울:박영사), 1990), p. 178.
기독교의 각종 자료들은 단순히 모아 놓았다는 의미와 공유한다는 기본적인 데이터 베이스의 활용의 필요성 위에 복음전파라는 대 과제가 있다. 기독교에 관계된 전반적인(성경, 신학자료, 설교자료, 기독교역사, 기독교문헌, 선교정보, 기독교소식 등) 내용들은 결국 기독교를 전파하는데 정보화 사회 속에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 베이스의 매력은 기존의 도서에 비해 검색의 용이함이 있는데 예를 들면 서로 다른 책에 있는 같은 주제들을 한번에 뽑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도 도서관이나 책을 사볼 필요 없이 PC통신에 연결된 장소라면 어디서든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기독교에 관계된 자료들을 제대로 정리만 된다면 여러 사람이 계속하여 반복해야 될 일을 한곳에서 처리하면 중복작업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단일화된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서 자료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게 된다.
한국교회에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베이스가 없다면 이 시대에 선교를 어떻게 할 수 있다는 것인지를 반대로 질문을 던져볼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부족한 범용 적인 기독교 데이터 베이스 작업은 계속하여 발전해야 된다.
한국컴퓨터선교회에서 1992년 5월 29일 데이콤 천리안에 처음으로 기독교정보를 제공한데 이어 1994년 5월 25일 한국PC통신에 개통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데이터 베이스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이 곧 역사로 남게 되며 선교에 있어서도 궁극적으로 제일 근원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공급처가 되는 것이다. 선교의 사역지에서는 특히 모든 자료를 가지고 다닐 수 없는 한계점이 있다. 때에 따라 필요한 교육자료들과 소식들을 접하면서 필요한 것은 내 컴퓨터로 가져와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자료의 사용은 각 통신망에 연결된 상태에서 go kcmi 를 하면 된다.
한국 교회는 이제 컴퓨터 시대를 위한 기독교 문서 정보자료를 한국 교계나 사회를 향하여 공급하며 수집, 정리하는 선교적 과제를 실천해야할 중요한 임무가 있다고 확신한다.) 최건호, 발간사, 컴퓨터와 선교 92년 회지 가을호 (서울:한국컴퓨터선교회, 1992.) p. 2.
정보화 사회는 컴퓨터와 통신이 하나로 연결되면서 가능하게 되었다. 이런 네트웍 개념을 사무실과 사무실 사이, 집과 집사이 LAN을 전 세계로 통하게 만든 것이 인터넷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는 상호 편지를 주고 받을 뿐 아니라 컴퓨터로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하나로 통하는 멀티미디어로 향하고 있다.
인터넷은 세계적인 통신망으로 전세계 대학·연구소·도서관 및 기업들의 7천 여개 통신망과 연결돼 있고 2백만 대의 컴퓨터가 온라인으로 상호 접속되어 있다. 여기에는 한국통신의「하나네트」를 비롯해 美「NSFNet」,日「WI DE」,濠「AARNet」,유럽「EBONE」등 각국 또는 지역의 대표적인 통신망이 연결되어 있어 지구촌을 거미줄보다 복잡하게 하나로 묶고 있는 것이다.
<그림 > 인터넷에 연결된 호스트의 증가
현재까지 인터넷에 접속된 국가는 북한, 아프리카의 일부국가를 제외하고 140여개국에 달하고 도매인 호스트로 연결된 컴퓨터만 3천만대가 넘는다.
(http://www.nw.com/zone/hosts.gif) 한마디로 '사이버 글로벌 빌리지'(가상지구촌)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통신이「인터넷 소사이어티」의 보고서를 인용,발표한 인터넷 연결 LAN현황에 따르면 프랑스는 같은 기간 95개에서 4백53개로 연평균 2백15%,韓國은 9개에서 35개로 연평균 1백65%,日本은 73개에서 2백57개로 연평균 1백4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미국은 1천7백58개에서5천5백71개로 연평균 1백24%,독일은 1백44개에서 4백43개로 연평균 1백29% 증가해 전반적으로 가입 망수가 크게 늘고 있다.이러한 인터넷의 성장은 2-3년 내에 세계 통신로의 부족으로 심각한 교통체증 및 마비가 오지 않을까 염려하는 수준에 와 있다. 국내의 경우 인터넷으로 많은 사용자가 연결하는 천리안 메직콜의 인터넷의 사용은 94년 5위인데 비해 95년 11월 기준으로 1위로 정보사용 시간이 나타났다. 이것은 이제 우리 나라도 본격적으로 인터넷의 세계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그림 > 인터넷 사용 가능한 국가(http://ftp.isoc.org/images/mapv14sm.gif)
1) 인터넷 시대의 선지자적 사역을 위해서
인터넷의 발전이 최근의 일로 이에 대응하는 교회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게 되었다. 첫째는 인터넷을 주축으로 하는 거대한 정보사회에 대응하는 교회의 입장과 이것을 조율할 수 있는 역할이다. 즉 기술발전의 과정에서 세상은 그것에 대한 통제나 건전한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힘이나 관심이 미약하다는 것이다. 오직 기술발전을 통한 경제발전과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독교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먼저 인터넷에 대한 정확한 기술적, 문화적인 것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선도자가 될 수 없는 것이 문제이다. 간혹 우리는 단면적인 것을 보고 전체로 비유하는 경우도 흔히 발생한다. 예를 들어 인터넷의 음란 물이 올라오고 있으니 이것은 청소년에게 가르치거나 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논리이다. 즉 음란한 잡지를 보고 전체적으로 책은 나쁜 것이니 책을 보지 말라는 것과 같은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이런 식의 이야기를 서너 번하면 사람들은 기독교를 우습게 생각하고 그 사회의 선지자격 노릇을 엉뚱하게 하려고 든다고 생각할 것이다.
결국은 이 사회의 기술적 요소와 결합한 사회의 변화에 효과적인 대응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정보화사회와 최근 붐을 일으키고 있는 인터넷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대응해야 할 것이다.
2) 인터넷 홈페이지 통한 복음전파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알려지고 전달되어진 것은 홈페이지의 개념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보아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 홈페이지는 컴퓨터상의 HTML문서로 불리는 컴퓨터에서 만든 사람의 의도대로 보이게 하는 브라우져(익스폴로, 넷스케이프 등)를 통해서 검색하게 하는 문서를 말한다. 인터넷에서 최근 들어 가장 많은 각광을 받는 서비스가 있다면, 바로 WWW (World Wide Web)이다. WWW (또는 W3)는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인터네트 내의 정보들을 서로 "거미줄처럼" 연결해 주고 있으며, 기존의 FTP, 고퍼, 뉴스 서버들과도 연결되어 있다. WWW는 "World Wide Web"을 의미하며 줄여서 web(웹) 또는 W3라고도 불리운다. CERN(the European Laboratory for Particle Physics)에서 시작한 World Wide Web project 는 분산 hypermedia 시스템의 하나로 컴퓨터 네트워크 (internet)에 연결된 사용자들에게 internet의 정보와 많은 회사, 연구소, 대학 등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하이퍼텍스트란 다른 자료로의 링크 (link)를 포함하고 있는 자료를 말하는데, WWW에서 하이퍼텍스트 문서라 하면, 어떤 자료를 가지고 있고, 또 다른 문서로의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를 가리킨다. 이러한 하이퍼텍스트 문서를 읽는 프로그램을 브라우저(browser)라고 한다.
즉 인터넷 상에서 발견되는 모든 내용의 문서를 서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성경의 인명이나 지명이 나타나면 인명, 지명 사전이 있는 곳으로 이동시켜 주는 것이다. 이 방법은 인터넷 상의 전세계 어디에 있는 컴퓨터든지 다 연결 할 수 있다.
이 방법을 통해서 전달하는 내 홈페이지가 있어야만 내 소개를 인터넷 상에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교회는 교회 홈페이지가 필요하며 각 단체도 마찬가지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가지는 잇점은 인터넷의 모든 기능과 특징을 다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즉 인터넷은 세계에 연결된 어느 곳이든 전달 될 수 있다는 개념이다. 문제는 우리가 어떤 홈페이지를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교회가 지금까지는 전도지 만을 가지고 전도했다면 이제는 인터넷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전도하는 시기에 돌입했다고 보면 된다.) 필자의 이 글은 총신대학교 부설 기독교교육연구소편 「새로운 기독교교육 환경 사이버 공간」, 1997.12.30, pp.119-138 에 실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