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기도제목
존경하는 도미니카 공화국 선교의 동역자님께
할렐루야!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간절히 원하고 계신 선교 사역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께 주님이 많은 은혜를 내려 주시기 간절히 원합니다. 안녕하신 지요? 만10년 가까이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선교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과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저희 가정은 기쁨으로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선교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성령 충만하여 더욱 열심히 선교 사역을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 알의 씨가 땅에 떨어져 많은 열매가 맺는 것처럼 여러분과 저희 가정이 썩여져 이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 원합니다. 곧 들어가 영원히 거할 저 천국에서 여러분과 저희 가정이 이방 땅에서 나그네로 살며 수고한 모든 것을 주님께서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면류관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저희 가정은 기쁨으로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선교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더욱 성령 충만하여 더욱 열심히 선교 사역을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3월 기도 제목을 나누고자 합니다. 기도해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1. 매주 팀 기도회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도미니카 공화국 선교를 위하여 새로 보내 주신 김창식 선교사님 가정은 이곳에 잘 정착하고 있습니다. 동역자와 한 마음이 되어 선교 사역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 지요. 김창식선교사님 가정은 아주 사랑이 많고 준비된 젊은 가정이기 때문에 저희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에는 기도회를 인도하는 집에서 번갈아 가며 식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저희 팀이 될 수 있도록
* 저희 팀이 성령 충만하여 선교 사역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 저희가 새로운 선교사님 가정의 필요를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2. 노방에서 새로 개척 중인 태풍 난민촌(비자 리베라션) 지역에 학교와 진료소와 교회와 중남미 선교센타를 지을 수 있는 땅을 정부로부터 기증 받을 수 있도록
2년 전에 이곳을 강타한 태풍으로 집을 잃은 사람들이 집단으로 약6만명 정도가 입주하게 되는 단지에 교회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 어린이들은 신발이 없어 맨발로 다닙니다. 그리고 많은 어린이들이 벌거벗고 다니고 있습니다. 학교도 부족하여 하루 종일 동네에서 놀고 있는 어린아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지역의 긴급한 필요인 교회와 진료소와 학교를 함께 지를 계획을 가지고 정부 주택 공사에 땅을 무상으로 기증해 주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교회만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봉사와 구제 차원에서 현지 문맹인들에게 야학을 열어 주고 기술학교와 음악학교 등도 함께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기독교 학교를 세워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기독교 교육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담한 진료소를 세워 어려운 사람을 대상으로 의료 활동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모두 정부 땅이기 때문에 현지 주택공사에 교회와 학교와 진료소 건축용으로 땅을 신청 중입니다. 주택 공사에서는 문교부와 보사부의 허락을 받아 온다면 땅을 기증해 줄 수 있다고 승락받았고 문교부에서는 학교를 지를 수 있도록 허가장을 받은 상태입니다. 다음 주에는 보사부 장관을 만나 진료소 건축에 관한 허락을 받을 예정입니다. 저희가 신청한 땅은 마을의 중심이고 약간 언덕인 지역입니다. 신청한 땅의 넓이는 약간 넓은 약5000(?)평입니다. 이 모든 계획이 주님의 도우심으로 성취 될 수 있기 원합니다.
기도제목
* 비자 리베라션 지역에 교회, 진료소, 학교, 중남미 선교센타등를 지을 수 있는 부지를 정부로부터 잘 얻을 수 있도록(약 5000평 ?)
*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운영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도록
* 진료소를 운영할 의료선교사가 한 가정이 이곳에 오실 수 있도록
3. 드디어 찬양교회 사택에 사역자 입주
건축이 완공되어 가는 찬양교회의 사택에 사역자(메리) 가정이 입주하였습니다. 아직도 완성이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곳이 많이 있으나 즐거움으로 사택에 입주하였습니다. 나머지 공사는 자신이 스스로 하는 모습이 대견하였습니다. 교인들도 기쁨으로 목회자의 사택입주를 환영하였습니다. 교회는 사역자의 사택 입주를 계기로 더욱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저희가 그 동안 양육한 제자가 결혼을 하고 완전히 교회를 맡을 수 있게 되어 짐을 내려놓은 기분입니다.
2월 말에는 교회 청소년 중심으로 근처에 있는 호수가 있는 공원에서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작년 보다 많은 숫자인 약50여명이 각자 점심을 준비하였고 사역자 가정이 음식을 듬뿍해 와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청소년들이 야구와 개임과 호수에서 보트 타기 등으로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메리 사역자는 교회 사무실에 무료 타자 강습소를 설치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회 봉사 차원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타이프 치는 기술을 가르치려고 하는 모습이 대견하였습니다. 사정 허락하는 대로 빨리 이층을 올려서 기독교 학교와 무료 진료소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학교 건물은 없으나 우선 교회 본당을 사용하여 이번 가을 학기 부터 유치원를 시작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기도제목:
* 사역자 가정(메리, 크리스챤)이 입주한 교회 사택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 아직 완공되지 않은 상수도 공사가 마무리 되어 물을 사용 할 수 있도록(이곳은 일 주일에 물이 2회 나오기 때문에 양수기와 지붕에 물탱크를 설치하는 것이 긴급히 필요합니다.)
* 올해 졸업반이 사역자(메리)가 마지막 학년 공부를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의대 졸업반, 신학교 졸업반)
* 타이프 강습소를 교회 전도 차원에서 잘 운영 할 수 있도록
* 올 가을서부터 교회에서 유치원을 시작 할 수 있도록(장차 학교로 발전 될 수 있도록)
* 2층 건축이 되어 학교와 진료소를 세울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와 수고를 생각하며 저희들은 기쁨으로 도미니카 공화국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사역에 많은 열매가 맺혀 지도록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님의 지상명령에 함께 동참하고 있는 여러분들게 특별한 축복을 내려 주시기 간절히 원합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도미니카 공화국 김영구 김보원선교사드림
2001년 3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