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진(5기)
![잠비아 [ Zambia ] 국기](image/gambia.jpg) |
잠비아의 일반현황
위치 : 아프리카 동남부
면적 : 75만 2614㎢
인구 : 966만 4000명(1999)
인구밀도 : 12.8명/㎢(1999)
수도 : 루사카
정체 : 공화제
공용어 : 영어
통화 : 카와차(Kwacha, K)
환율 : 2,460K = 1달러(1999.10)
1인당 국민총생산 : 370달러(1997)
면적 75만 2614㎢. 인구 966만 4000명(1999). 인구밀도 12.8명/㎢(1999). 정식명칭은 잠비아 공화국(Republic of Zambia)이다. 수도는 루사카이며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 본래는 영국의 보호령으로 북(北)로디지아로 불렸으나 1964년에 독립, 잠베지강(江)의 이름을 따서 ‘잠비아’라고 국명을 붙였다.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구리의 생산액은 세계적 규모이다.
그들 대부분이 농경과 목축을 영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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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연

잠비아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샤바(옛 카탕가)주가 남동쪽으로 깊숙이 파고들어와 잠베지강 유역의 남서부와, 콩고강 분지 및 동(東)아프리카 대지구대(大地溝帶)의 일부를 이루는 북동부로 양분되어 있다. 잠베지강 및 그 지류인 카푸에강의 유역, 루앙그와강의 계곡에는 해발고도 1,000m 이하의 낮은 부분도 있으나 대부분은 그보다 높아서 북부는 1,700m에 이르는 고원을 이룬다. 기후는 5∼7월이 겨울, 10∼12월이 여름이고, 11∼3월이 우기, 6∼9월이 건기이다. 연평균 강수량은 북부에서 1,270mm, 남쪽은 그보다 약간 적다. 기온은 루사카(해발고도 1,279m)에서 최고 31℃, 최저 10℃이다.
2. 종족과 언어
잠비아 인구의 98%를 차지하는 아프리카인은 반투계(系)로서 약 70개 부족으로 나뉘며, 그 밖에 약 7만의 백인, 약 1만의 아시아인, 기타 2천여 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다. 언어는 남부의 룬다어(語)와 루발레어를 별도로 하고 약 30종의 부족어(部族語)가 있다.
3. 종교
전통적인 부족적 신앙을 함유하며 그리스도교의 영향을 받은 신흥종교도 있다. 인구의 90%이슬람교이고, 남아 있는 10% 주로 영국국교회들 , 감리교도들 , 그리고 로마 가톨릭교도들, 그리스도교의 영향을 받은 신흥종교도 있다.
4. 역사
잠비아 서부 바로첼란드의 지배적 부족 로지족(族)의 전승(傳承)에 의하면 그들의 조상(알루이족)은 룬다족 기타의 종족들과 함께 11세대 전의 조상인 신(神) 니얀베에게 이끌려 북서쪽에서 이동해와서 카푸에강 유역을 중심으로 오늘날의 앙골라 동부에서 보츠와나 북부에 걸친 바로체 왕국을 건설하였다고 한다. 1798년 포르투갈인(人)이 처음으로 이 지방을 횡단하였으며, 알루이족은 1838년 북상해 온 코롤로족에게 정복당하였다.
1850년 이 지방을 탐험한 D.리빙스턴은 이 지방을 바로첼란드라고 불렀다. 알루이족은 그 후 1864년 코롤로족을 격파한 뒤 로지족이라 자칭하고 왕국을 마로지라고 칭하여 재흥(再興)하였다. 그 때 추장(국왕)인 레와니카는 S.로즈의 영국 남아프리카 회사와 협정을 맺고 광업권 등을 주었다. 영국 남아프리카 회사는 그 광대한 지배지역을 로즈에 연유하여 로디지아라 불렀으나 1911년 남·북 로디지아의 통치를 분리, 북로디지아는 1953년에 영국 보호령이 되었다.
그 후 남로디지아·니아살란드(지금 말라위) 등 사이에 연방화(聯邦化)의 움직임이 일어나 1945년에 성립된 중앙 아프리카 심의회(審議會)를 거쳐 1953년 8월 로디지아 니아살란드 연방이 성립하였다. 남·북 로디지아는 통화를 비롯하여 철도·항공사업·카리바댐 건설 등 많은 공동사업으로 결합을 굳혀 갔으나 케네스 카운다가 지도하는 ‘잠비아 아프리카민족회의(ZANC)’는 남로디지아의 백인정권을 위한 연방에 강력하게 반대하였다.
1959년 ZANC는 탄압에 의해 해산되었으나 그 대신 ‘통일민족독립당(UNIP)’이 성립되어, 그 범(汎)아프리카적 저항운동을 계속한 결과 1964년 말에 연방은 해체되고, 북로디지아는 1965년 1월 내정 자치권을 획득하였다. 영국 남아프리카 회사의 광업권을 북로디지아 정부에 이양하는 교섭을 거쳐 카운다 수상의 UNIP 정권은 1964년 10월 24일에 국명을 잠비아 공화국이라 하고 독립하였다.
5. 정치
잠비아는 독립과 더불어 케네스 카운다가 국민의회에서 초대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잠비아 헌법에 의하면 대통령은 전 유권자의 직접선거로 선출된다. 대통령은 국가원수로서 강력한 권한을 가지며 대통령중심제 내각을 조직하고 국방군의 총사령관이기도 하다.
입법부는 국민의회이다. 1968년 12월의 총선거에서 카운다가 이끄는 UNIP가 81석, ‘아프리카 인민회의(ANC)’가 23석, 무소속 1석이라는 의석배분이 이루어졌으나 1972년 12월 제정된 신헌법에 의하여 UNIP 이외의 정당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ANC와 통일진보당(UPP)은 해산되고, UNIP의 일당제(一黨制) 국가가 되었다.
카운다 대통령은 1973년 12월의 대통령선거에서 3선되어 독재적 지도자로서의 지위를 확립하게 되었다. 정당을 해산당한 반대파 사람들도 그 후 UNIP에 대하여 협력할 것을 결정하였으나, ANC와 UPP의 전(前) 당원들은 카운다 대통령에 대하여 비판적 언동을 하고 있으며, 카운다 체제는 안정되지 않았다.
프레드릭 칠루바가 1991년부터 1999년 현재까지 대통령직을 연임하고 있으며 의회는 단원제이다. 의원의 정원은 150명이고, 임기는 5년이며, 국민투표에 의해 선출된다. 1996년 선거에서 다당제민주운동(MMD) 130석, 국민당(NP) 5석, 잠비아를위한 안건(AZ) 2석, 잠비아민주회의(ZADECO) 2석, 무소속 11석이 차지하였다.
잠비아는 내륙국이며, 흑인 여러 나라 및 백인정권인 로디지아(짐바브웨)와 국경을 접하고 있기 때문에 남부아프리카 문제에 관하여는 중대한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구리 등의 수출은 로디지아를 경유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므로 그것을 고려하여 다른 인접국인 탄자니아 및 독립 후의 모잠비크와는 보다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그리고 짐바브웨의 반(反)백인정권 게릴라, 나미비아의 ‘남서 아프리카 인민기구(SWAPO)’ 등에게 일관된 원조를 제공하고 있다.
1973년에 짐바브웨와의 국경을 폐쇄하고 그 백인정권과 긴장상태에 있었으나 경제적인 이유에서 1978년 철도에 한하여 국경을 재개하였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도 나미비아 문제로 대립관계에 있었으나 그해 잠비아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철도·항만을 사용한다는 데 합의하였다. 잠비아는 비동맹 중립주의를 표방하면서 친공적(親共的) 외교노선을 펴왔는데 1970년 이후는 서방측과도 긴밀한 관계를 가지려 하고 있다. 탄자니아와 함께 중국의 원조를 아프리카에서는 제일 먼저 받아들였다.
6. 경제
잠비아 인구의 과반수가 농업에 종사하여 주로 옥수수·사탕수수·카사바 등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잠비아의 경제는 구리를 중심으로 하는 광업에 의존하고 있는데, 구리의 국제가격이 74년부터 하락하고 있어서 경제는 위기에 처하게 되어 외국원조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특히 주목을 끄는 것은, 유고슬라비아가 카푸에강 수력발전용 댐 건설에 대하여 1억 5,000만 달러의 원조를 제공하였다는 것을 들 수 있다.
광업에 의존하는 경제이기 때문에 광업노동자 및 다른 산업노동자와 농민 사이의 소득 격차가 큰 것도 문제로 되어 있다. 공업은 설탕·담배 등의 농산물 가공과 질소비료·시멘트 등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며 또 광산용 목재·베니어, 그 밖에 각종 목재가공업도 발달하였다.
내륙국이므로 수출입 경로는 인접국을 통과하지 않을 수 없는데 가장 중요한 경로였던 짐바브웨 경유의 루트가 1973년 폐쇄되었기 때문에 콩고민주공화국·앙골라 경유의 철도, 탄자니아를 경유하는 철도 등을 이용하고 때로는 항공화물편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1975년 10월 중국의 원조에 의한 탄자니아 경유의 탄·잠 철도가 개통되고, 말라위∼모잠비크 경유의 루트도 개발되어 수송사정은 개선되었다. 국제공항은 은돌라 동산지대(銅山地帶)에 있다.
7. 문화
잠비아의 문학은 전통적으로 가족 역사에 기초를 두고 있다. 독립 이후 최근에는 다른 서아프리카 국가들과 비교해 어떤 특별한 것을 내놓지는 않았다. 잠비아의 가장 유명한 소설가는 윌리엄 칸톤이다. 반줄에서 태어난 윌리엄 칸톤은 반자서전적인 '아프리카'라는 책을 썼다. 또한 렌리이 피터스 또한 유명한 작가이다. 이 둘은 식민지 시대에 뿌리를 둔 작가들이다.
8. 과학기술
잠비아의 통신 산업 규제 기관은 잠비아통신국(CAZ)이다. CAZ는 모든 통신 사업 면허의 발급, 무선 주파수 관리, 서비스 감시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통신 사업자는 1994년 설립된 잠텔이 있으며, 1996년 잠텔은 민영화되었다. 1997년말 현재 잠비아의 회선 보급률은 0.98%이고, 카사마, 킷위 등의 도시의 아날로그 교환기를 디지털 교환기로 교체하고 있다. 총 12만 9,232회선용량 중 9만 3,652회선이 디지털 교환기에 접속되어 있다.
셀룰러 전화서비스는 잠텔에 의해 1995년 시작되었고, 셀룰러 가입자수는 1998년 현재 8,500명이다. 최초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자는 잠넷으로 1995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1998년 현재 약 1,100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방송부문은 1994년 라디오와 텔레비전 허가제를 도입하여 자유화시켰다. 전국방송을 실시하는 잠비아 내셔날 브로드캐스팅(ZNBC)사가 있다. ZNBC는 국영방송사로 2개의 자체 방송국을 가지고 있다.
9. 대한관계
잠비아와 한국의 공식관계는 1965년 4월 21일 정식 외교관계수립하였으며, 잠비아 공관은 현재 세네갈에 설치되어 있다. 1980년 11월 노신영 대통령 특사가 방문하였으며, 1983년 9월 자방(L.K. Jabang) 외무장관, 1984년 9월 자와라(Jawara) 대통령, 1988년 9월 다르보(Darbo) 부통령이, 1993년 8월 세이(Sey) 외무장관이 방한하였다. 한국은 잠비아에 차량, 인조필라민트, 플라스틱등을 수출하고 있으며, 잠비아에서 어류를 수입하고 있다. 경제·기술 협력면에서는 무상 기자재 공여로 1997년 10만 달러와 자동차 5대 및 부품을 제공한 바 있다.
10. 그들의 필요와 접촉점
수력발전용 댐 건설 * 회선 보급 에 필료한 인력 유치, 거기에 필요한 재료 제공.
신선한 망고들 , 오렌지들 , 토마토들의 잉여 켜져 있는 수출들 , 그리고 다른 과일들을 제공하기 위하여 과즙 식품 가공업을 확립하는 것을 위한 필요.
경제에 있어서 민간부분 투자 유치.
조직 소 농장 경영의 부재중에 쇠고기를 위한 요구를 제공하고 그리고 우리의 자라는 관광 여행 산업뿐만 아닌 국내 시장 안의 낙농 제품 , 부문이 투자.
11. 기도제목
@이슬람 교도들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그곳에 많은 일꾼들을 보내시도록...
@소수의 믿는 자들에 영적 성장 ...
@룬다족의 복음을 위해서...(하늘과 땅, 조상신을 섬기는 우상숭배들이 무너지도록)
@기독이단 신흥종교가 미혹하지 않도록...
(종족연구)
로지족 [ Lozi ]
잠비아공화국 남서부의 바로첼란드주(州)에 사는 부족(部族) 집단.
바로체(Barotse) ·알루이(Aluyi)라고도 한다. 언어는 니제르콩고어족의 베누에콩고어군에 속한다. 1838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코롤로족에게 정복되었으나, 1864년 코롤로족에게 승리한 뒤 ‘로지(말로지)’로 이름이 바뀌었다.
약 6개 문화집단과 약 25개 부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잠베이강(江)의 수위(水位)와 다양한 토양 및 초지 조건을 잘 이용하여 농업 ·축산 ·어업 등을 발달시켰다. 계급은 귀족 ·평민 ·노예로 나누어지며, 늘 부족한 노동력 때문에 노예는 법률상 상당한 권리를 가졌다.
룬다족 [ Lunda ]
자이르의 남부, 앙골라의 동부 잠비아의 북서부 등에 사는 반투계(系) 종족.
인구 약 150만 명으로, 사바나지대의 강가에 살면서 수렵 ·채집 ·어로를 생업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종족은 마니오크 ·밀 ·땅콩 ·콩 ·옥수수 등을 재배하면서 약간의 가축도 사육한다. 남부 룬다족은 모계(母系)인 데 반하여 루아풀라의 룬다족은 부계(父系)이다. 하늘 또는 땅의 신을 믿으며, 조상에 대한 제사도 지낸다.
벰바족 [ Bemba ]
잠비아 북부의 고지에 사는 반투어를 쓰는 종족.
인구 약 15만. 바벰바 ·아웸바라고도 한다. 루바제국(帝國)의 후예들로서, 18세기 말~19세기 초 콩고에서 이주해온 것으로 생각된다. 반투계의 모계(母系) ·모방거주혼(母方居住婚)제도를 지닌 제족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화전경작을 하며, 약 30호로 이루어진 촌락은 토지가 메말라 4∼5년에 한 번씩 새로운 토지로 이동한다. 호전적이며, 초자연력을 믿고, 벌목(伐木) ·수확(收穫) 등의 연중행사 ·장례(葬禮)를 중요시한다. 1960년대 초기에는 남자의 약 60 %가 남쪽 동광산(銅鑛山) 노동자가 되어 마을을 떠났으며, 동광산지대에서의 통용어 벰바어는 잠비아 북부에서 널리 사용된다.
도시연구 및 지역 연구
루사카 [ Lusaka ]
아프리카 남부 내륙국 잠비아의 수도.
위치 : 잠비아
인구 : 약 98만 2천(1990)
국토의 거의 중앙부, 높이 약 1,300m의 고원(高原)에 위치한다. 1935년 이래 북로디지아의, 1964년 이래 잠비아의 수도가 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후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다. 행정 ·교육 ·오락 ·상업의 중심지이며, 밀 ·옥수수 ·감자 ·담배 등 농산물과 가축 ·낙농제품의 집산지이며 시멘트 공업도 활발하다. 북부의 코퍼벨트에서 산출되는 구리의 운반을 위해서 건설된 철도와 케이프타운∼카이로의 카이로도로 및 루사카∼브란타이루의 그레이트 이스트 로드의 요지이다. 영국 국교회(國敎會) 잠비아본부 ·국립대학 ·식물원 등이 있는 외에, 근대 건축물이 있는 시가지에는 수목과 꽃이 많아 ‘화원의 도시’라고도 한다. 1970년 9월에는 제3회 비동맹국 회의가 개최되었다.
루안샤 [ Luanshya ]
잠비아 중북부에 있는 도시.
위치 : 잠비아 중북부
인구 : 약 14만 6천(1990)
루사카에서 북쪽으로 250km 떨어진 지점에 있다. 1927년 미국계 기업이 개발한 론안텔로프 구리광산의 주거도시이며, 상업 ·교육 ·서비스의 중심지이다. 루사카와 자이르의 카난가를 잇는 철도가 지나며, 키트웨은카나 ·무풀리라 등의 광산도시와 철도 및 도로로 연결된다. 구리 정련(精鍊) 외에 금속제품 ·의류 등의 공업이 활발하다
리빙스턴 [ Livingstone ]
잠비아 남단에 있는 도시.
위치 : 잠비아 남단
인구 : 약 8만 2천(1990)
마람바(Maramba)라고도 한다. 인구 약 8만 2천(1990). 수도 루사카의 남서쪽 약 90km, 로디지아와의 국경을 이루는 잠베지강(江) 북안에 위치한다. 연강수량 780mm로 열대기후대에 속하나 해발고도 약 1,000m의 고지 위에 있어 비교적 지내기가 쉽다. 1855년 빅토리아폭포를 발견한 영국의 탐험가 D.리빙스턴을 기념하여 붙인 지명으로 1905년에 건설되어 1931년까지는 북로디지아의 수도였다. 잠베지강 항로의 종점이고, 철도 및 도로망과도 연결되며, 빅토리아폭포와 부근의 동물보호구 관광의 기지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국내운항용 공항도 있어 상공업 도시로서 발전하고 있다. 잎담배 ·밀 ·옥수수 ·감자 ·낙농제품을 생산한다. 제재 ·연초공장 등이 있다. 리빙스턴 박물관에는 리빙스턴의 유품과 인류학적 ·고고학적 수집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무풀리라 [ Mufulira ]
잠비아 북부에 있는 도시.
위치 : 아프리카 잠비아 북부
인구 : 약 15만(1990)
수도 루사카의 북쪽으로, 콩고민주공화국과의 국경에 가깝다. 잠베지강(江)의 지류인 카푸에강(江)의 상류에 위치하며, 연강수량은 1,473mm이다. 세계적 매장량을 자랑하는 코퍼벨트(産銅지대)의 한 중심지이며, 상업도 활발하다. 루사카 ·리빙스턴 방면 및 루붐바시(자이르) ·로비토(앙골라) 방면으로 철도가 통한다.
므웨루호 [ Mweru L. ]
잠비아와 콩고민주공화국 국경에 있는 호수.
면적 4,016㎢. 길이 약 121km. 너비 약 43km. 수심 14m. 탕가니카호(湖)의 남단에서 서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북동쪽에 뻗어 있으며, 남쪽에서 루아풀라강이 흘러들고, 북쪽 연안에서 루부마강(江)이 흘러나간다. 킬와와 프웨토가 콩고민주공화국 쪽 연안에 있으며 어업이 성하다. 1867년 D.리빙스턴이 이 호수를 발견하였다
방궤울루호 [ Bangweulu L. ]
잠비아 북동부에 있는 호수.
면적 9,800km2(갈수기에는 3,000km2). 길이 72km. 너비 38km. 깊이 5m. 탕가니카호와 음웨루호의 남쪽 해발고도 1,070m에 위치한다. 4월 전후에는 물이 불어나서 삼각형 모양이 되고, 10월 전후에는 호수의 수면이 1/3로 줄어든다. 호수에는 3 개의 유인도가 있고, 콩고강의 원류인 루아풀라강의 수원을 이룬다. 1868년 D.리빙스턴이 백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호수를 찾았으며, 1873년에 호수 남쪽 연안에서 죽었다. 주변에는 벤바계(系)의 여러 부족이 농업 ·목축 ·고기잡이에 종사한다.
빅토리아폭포 [ Victoria Falls ]
아프리카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경계를 흐르는 잠베지강(江)에 있는 대폭포.
해발고도 약 90m의 고원에서 흘러내리는 잠베지강의 물이 너비 약 1,500m의 폭포로 바뀌어 110∼150m 아래로 낙하한다. 폭포 위에는 몇 개의 섬이 있어서 레인보 폭포 등 다른 이름을 가진 폭포로 갈라져 있다. 수량이 많은 11∼12월에는 1분간에 낙하하는 수량이 무려 30만m3에 달한다. 이 폭포는 아래쪽의 강폭이 50∼75m에 불과하여 반대쪽 낭떠러지 끝에서 내려다볼 수 있을 뿐이며, 멀리서는 치솟는 물보라만 보이고 굉음밖에는 들리지 않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옛날부터 ‘천둥소리가 나는 연기’라고 불렸는데 1855년 영국 탐험가 D.리빙스턴이 발견하여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라고 명명하였다.
1904년 철도가 개통되었으며, 짐바브웨 쪽에 역이 설치되었다. 짐바브웨에서는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였고, 잠비아에서는 동물보호구역을 설정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1938년에는 발전소가 건설되었다.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영국령중앙아프리카 [ 英國領中央-, British Central Africa ]
남로디지아(독립 후의 짐바브웨) ·북로디지아(독립 후의 잠비아) ·니아살랜드(독립 후의 말라위)의 총칭.
영국은 1945년 ‘중앙 아프리카 평의회’를 창설하였고, 1953년 ‘중앙 아프리카 연방’(정식으로는 로디지아 ·니아살랜드 연방)을 수립하였다. 63년 12월 말에 이 연방이 해체된 후로는 영국령 중앙 아프리카라는 개념은 사라졌다.
참고자료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Gamb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