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규전도사(MIR 1기)
Jesus TV CPO
언제부터인가 우리 곁에 다가온 인터넷이 색다른 분야의 방향을 찾게 되면서 다가온 사건이 있었다. 그중 하나가 가요계의 음악 배포에 관련한 문제였다. 바로 시중 음반 기획사를 통해 나왔던 앨범이 점점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 자신들의 컴퓨터로 작업을 하며 음악을 듣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났다. 이것은 많은 음반사에게 위기감을 가져다준 사례로 신문방송에 공공연하게 기사화 되어 나왔다.
하지만 얼마가지 않아 사람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인터넷을 통하여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쳐 나가게 되므로 또 하나의 마켓팅 분야로 다지게 된 것이다. 그 예로 조PD라는 언더그라운드 가수의 등장은 더욱 바람몰이를 확실하게 굳히게 된 사례이다. 어찌되었든지 인터넷에 성공을 거두게 되는 사건이 나타나면서 이런 유행은 인터넷방송이란 매체와 함께 그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이런 대표적인 것이 mp3란 음악 형식이 문제가 되어 on-line과 off-line간의 갈등은 더욱 인터넷을 이슈로 몰아가기도 한 것이다. 그 중에 소리바다(
http://www.soribada.com/)사이트는 많은 관심을 부르게 된 것이다. 사실 소리바다는 미국의 넵스터를 응용해 만든 사이트이다. 그러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우리나라만의 냅스터가 나온 것이다.하지만 분명한 것은 MP3가 또 다른 매체인가 아닌가로 인한 공방과 상관없이 우리에게는 좋은 유익이 된다는 점이다.
서론이 되게 길었다. 사실 이 글에서 쓰고자 한 것은 컴퓨터로 어떤 음악을 찾아볼 것인가 아니 인터넷과 같은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음악자료는 없나를 생각해보고자 한다.
우선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아직까지는 많은 기대를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왜냐하면 입맛을 충족시키는 음악사이트는 없다는 것이다.(T.T) 그래도 음악을 즐겨듣는 일은 쉽게 할 수 있다. 그중에 한 예를 소개하고 마칠까 한다.
음악에는 여러 장르가 있다. 물론 CCM에도 많은 장르가 있다. 가령 나같은 386세대가 좋아했던 초기 CCM(?)인 최덕신집사의 앨범이다. 그 당시 ‘예수 그이름’은 가히 선풍적이라고 할 수 있다.(사실 오늘날 부흥보다 더했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아련한 추억이 있는 사람은 오늘 한번쯤 그 옛날 들었던 음악을 웹사이트에서 찾아보시라고 말하고 싶다. 이런 검색의 일을 통해 좀더 색다른 일을 한번쯤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필자는 한번쯤 검색어를 무엇으로 때릴까(?) 고민을 해 보았다. 그래서 결정했다. 바로 '나'라고 하기로 했다.
그러나 “나” 요렇게 치면 엄청난 놀람과 실망이 있다.(이유는 본인들이 한번 해보면 눈으로 확인된다. ^_^)
그래서 “나 가진 재물없으나” 이렇게 친다면 음악을 들을 수 있을까. 결론은 못듣게 된다는 사실.
왜냐면 가사만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악을 들으려면 듣고 싶은 노래가 있는 앨범의 제목을 최소한 알면 편하다는 사실이다. 앨범을 생각해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원시적인 느낌을 준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라.....

그래서 이 글을 읽는 사람을 위해 좀 더 좋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앞에서 검색한 앨범을 듣고자 한다면 - 역시 본인이 386세대라서 옛날 기억이 나시라는 의미에서 최덕신집사의 곡이 다 소개되어있는 송명희와 친구들 앨범페이지를 알켜주면 좋을 것 같은 생각에 소개한다.
송명희와 친구들 / 최덕신 (이 앨범은 최집사님 인터뷰갔을 때 얻은 것이다. 항상 감사드린다.)
http://www.gospel.co.kr/cafe/smh.html 바로 이 사이트가 앨범을 전곡 소개한 곳이다. 웹진을 읽는 독자님들 한번 가보시라 그리고 “나”라는 곡을 클릭해보시라. 그럼 청년때 학생때 들은 아련한 꿈이 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