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 Bahrain ] 국기](image/bahrain_f.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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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요
면적 707㎢. 인구 64만 6000명(1999).
바레인의 정식명칭은 바레인국(State of Bahrain)이다.
수도는 마나마이며 아랍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바레인섬의 북동쪽에는 국제공항이 있는 길이 약 6.5km의 무하라크섬이 있어, 수도 마나마와의 사이는 인공 제방에 의해 연결되어 있다. 석유 적출항이 있는 시트라섬도 역시 인공제방으로 바레인섬과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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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연

바레인섬은 남북 약 50km, 너비 약 15km의 석회암과 사구(砂丘)로 된 섬으로,
수도 마나마는 그 섬 북부에 있는 오아시스타운이다.
서부에는 본래 황량한 불모의 땅으로 암석성(岩石性) 지각으로 된 자발두한이라는 구릉지대가 펼쳐져 있었으나, 지금은 산유지대(産油地帶)가 되어 있다.
2. 주민
바레인 주민은 주로 마나마(Manama), 무하라크(Al Muharraq) 두 도시에 집중되어 거주하고 있다.
바레인 토착민은 아라비아 반도와 페르시아에서 왔다.바레인인들이 주로 믿는 종교는 이슬람교이다. 주민의 삼분의 이가 시이파 이슬람교인이며 수니파 이슬람은 정부, 군대등에서 널리 신봉하는 종파이다.
바레인에는 로마 카톨릭, 유대인 공동체도 존재한다.
바레인의 총 인구수는 62만명이며, 그의 66%가 토착민이다.
바레인의 민족구성은 바레인인이 63%, 아사아인이 19%, 다른 아랍계인이 10%, 이란인이 8% 등이다.
언어는 공식어인 아랍어를 사용하며 영어, 파르시(Farsi), 우르두(Urdu)어도 사용한다.
3. 역사
바레인은 바빌로니아 시대부터 아라비아 반도의 중계 무역지로 번성하였다.
16세기 이후 포르투갈, 이란의 지배를 받아오다가 1880년 영국의 보호령이 되었다.
1971년 영국군의 수에즈 이동 철군과 함께 독립하였다.
19세기부터 이란이 바레인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해 왔으나 1970년 바레인 주민들의 이란 귀속을 원하지 않는 다는 유엔 보고서에 이란이 승복하였다.
4. 정치

1973년 의회구성을 승인하는 신헌법이 발효되어 총선을 실시하였다.
국왕이 1975년 위회를 해산하고 1993년 1월 자문위원회를 구성했으나 임명직이며 입법권을 갖지 못해 1996년 임기가 종료되면서 40인자문위원회가 새로 구성되었다.
정당활동은 금지되어 있다. 38년 동안 바레인을 통치한 세이흐이사 이븐 살만 알-할리파 국왕이 1999년 3월 사망하여 바레인 방위군 총사령관인 세이흐 하마드 이븐 이사 알-할리파 왕세자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알-할리파 국왕은 종파 갈등으로 분열된 정치를 안정시키고 국제 원유가하락으로 위기에 처한 경제를 회복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5. 경제
바레인은 정부가 석유, 알루미늄 등의 기초산업을 통제하는 혼합경제 형태이다.
바레인 정부는 10년 동안의 기간에 9년간 적자운영을 하고 있다. 바레인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로부터 정부예산의 지원을 받고 있다. 비록 적자운영을 하고는 있으나 바레인의 경제는 규모가 작고 건실하다. 경제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세계의 어떤 변화에도 사실상 민감하게 타격을 받는다.
바레인 정부는 석유산업으로 부터의 세입을 교통, 통신 등의 경제기반 산업에 투자해 왔다.
바레인은 석유와 천연가스는 바레인이 가진 주요한 천연자원이며 경제를 지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바레인은 페르시아 만에서 최초로 석유룰 발견한 국가이다.
석유의 한정된 매장량 때문에 정부는 지난 몇 십년간 석유산업에만 의지하지 않고 경제 여러 부문을 다양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레인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알루미늄 제련소를 보유하고 있다.
6. 사회

바레인은 아라비아 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교육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1932년 정부가 소년들을 위한 기존 2개 학교 운영의 책임을 맡으면서 시작되었다. .
1980년대까지 바레인인의 평균수명은 65세까지 올라갔으며 1993년 바레인의 광범위한 보건 시스템은 모든 1,2차 진료를 공공보건 시스템을 통하여 바레인인과 외국인 거주자에까지 무료 제공하였다.
바레인 정부는 1976년 사회보장제도를 만들었다. 1986년부터 국민에게 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근로 중의 사고에 대해 보상해 주고 있다.
7. 문화
중동 걸프 국가들 중에서 바레인은 콘서트, 스포츠, 문화 행사등이 빈번히 행해지는 문화 중심지가 되어 왔다. 이러한 문화행사에는 서양의 대중예술 공연, 발레나 오페라단의 순회공연, 아랍음악 스타의 공연, 국제적으로 유명한 배우들의 공연과 스포츠 경기의 개최등이 포함된다.
바레인은 이를 위해 4,000개 객석의 공연장과 회의장, 주 경기장 등을 제공하고 있다.
8. 과학기술
바레인은 1992년 국내 및 국제망의 디지털화를 100% 달성하였고, 1994년 쿠웨이트, 카타르, 아랍에미레이트를 잇는 해저 광섬유 케이블의 링크를 완성하였다.
중동국가중 아랍에미레이트 다음으로 회선보급률이 높고, 1998년 현재 가구당 전화가 1대 이상이다. 셀룰러 전화는 디지털 서비스가 도입된후 1998년 7만 2,612명의 가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인터넷 서비스는 1995년 11월부터 Batelco에의해 아이넷 서비스가 제공하고 있고, 증가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전국방송을 담당하는 바레인 텔레비전은 1971년 설립된 국영 방송사이다.
9. 대한관계
바레인은 1976년 4월 한국과 수교하고, 수도 마나마에 상주 대사관을 개설하였다.
1978년과 1983년 두 차례에 걸쳐 한국의 민속예술단이 방문, 공연하였으며, 통상 증진을 위해 종합상사·은행·대한항공·대한무역진흥공사·건설업체 등이 진출해 있다.
10. 종교

이슬람교가 공식적인 종교이고, 모든 바레인 사람들은 무슬림으로 여겨지며, 그들에게 전도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바레인에는 금세기 초부터 기독교를 전파할 수 있는 좋은 기초가 닦여있어서, 다른 나라 국적의 다민족 기독교인들을 통하여 재치있게 전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또한 유명하고 많은 존경을 받는 미국 선교 병원과 기독교 서점이 있는데, 이 곳에서는 놀랍게도 기독교 도서들이 매년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 회교 85%. 수니파 21% (주로 도시에), 시아파 62%(지방과 이란인 사이에), 이스말라파 2%.
- 힌두교 6.2%. 인도인의 약 절반.
- 무교/기타 1.5%.
- 기독교 7.3%. 명목 2%. 최대5.3%. 성장율 7.53% : 개신교 1.5% 최대 1.4%, 성장률 3.1%
11. 선교의 전략과 접근 방법
오늘날 바레인 원주민의 거의 70%는 시아파 모슬렘이다. 종종 극빈 계층으로 인식되기도 하는 시아파는 이 나라의 가장 큰 복음 전도의 과제를 안겨 준다.
어떤 이들은 지배세력인 칼리파족을 원망하기도 하지만 에미르 대통령 자신은 일반 시민과 자주 해변을 걷는 등,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친근한 존재로의 인상을 심고 있다
사우디인, 레바논인, 이집트인, 팔레스타인인과 더불어 이 나라에는 비아랍계 인구가 상당수(25∼28%정도)있다. 이들 중 대다수는 이란, 파키스탄, 인도에서 온 노동자이다 그들 대부분은 모슬렘이고 인도 노동자의 절반 정도는 힌두교도로 알려져 있다.
반면에 한국, 아프리카, 필리핀 출신의 노동자 사이에는 상당수의 그리스도인이 있어 정기적으로 모여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
12. 기도 제목
*** 사역을 위협하는 요소
현지 그리스도인 지도자 부족-훈련되고 열정있는 영적 지도자가 극소수에 불과하다.
문화적인 압박-모슬렘 개종자에게는 가족으로부터의 배척이 가장 큰 장애이다.
보장되지 않는 사생활-이 작은 섬에서의 삶은 어항에서 사는 것과도 같다.
물질주의의 팽배-많은 사람이 안락한 생활에만 관심을 갖는다.
*** 영적 전쟁의 공격 포인트
베 이트 알 쿠란(마나마) - 이슬람 연구와 활동을 위한 지역 중심지
아인 아드하리(처녀의 우물) - 병을 고치는 능력이 있다고 믿어지는 성스러운 샘
바르바르와 디라스(알부다이 지역) - 고대 희생제사를 드리던 사원
알 파테흐 이슬람 센터(마나마 서쪽) - 국내 최대의 모스크
*** 축제 및 순례(영적 움직임의 시간해)
라마단과 에이드 알 피트르 - 금식과 기도의 달, 이어지는 이틀간의 축제
아슈라 - 후세인의 순교를 추모하는 시아파의 축제
나비 살레의 무덤 순례 (연중내내) - 섬에 매장된 성인 숭배를 위한 순례
아인 아드하리 순례(연중내내) - 병고침과 복을 비는 민속 모슬렘의 신앙행위
바레인은 금세기 들어 기독교 복음사역의 좋은 기지이다.
다국적 외국인 공동체를 통한 복음증거의 좋은 기회가 있다.
외국 기독교인들이 실제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갖도록 기도하자.
특히 아랍어를 사용하는 복음주의 회중(주로 다국인)이 복음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회교도에게 복음을 잘 증거하도록 기도하자.
또한 가정에서 은밀하게 모임을 갖고 있는 소수의 신자들이 있다.
아랍권 전도를 위해 유용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1) 교회와 가정에서 모임을 갖고 있는 바레인에 고용된 외국인 기독교인.
2) 바레인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 기독교인 노동자.
3) 잘 알려져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미국선교병원.
4) 연간 기독교 문서의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기독교서점.
20만 노동자들 중 58%가 외국인으로 45개국에서 왔다. 이들 중 기독교인들이 물질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도록 기도하자.
다양한 교파와 모임을 갖고 있는 45개 이상의 교회가 있고 거의 반이 인도인이다.
덜 복음화된 외국인 공동체는 이란인,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온 힌두교인과 회교도 공동체이다.
세이셸의 FEBA라디오 방송은 수신이 잘 되며 매주 아랍어 18시간, 영어 10시간 방송을 한다.
이 사역을 위한 재정지원과 복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깨뜨릴 수 있는 적절한 아랍어 방송제작을 위해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