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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복음화 & 세계선교
선교타임즈
이우진(MIR 5기)

그동안 국내의 대표적인 선교전문지로서 자리매김을 해 왔으며 전국 기독교 서점에서 매월 총판되고 있는 월간 선교 정보지이자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의 정론지인 『선교타임즈』사무실을 이영제목사와 함께 방문했다.

> 선교타임즈의 취지
지난 1996년 8월에 창간호를 펴내어 지금껏 통권 61호(2001년 9월호)가 발간된 『선교타임즈』는 그동안 세계 각국에 파송되어져 일선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선교사들에게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선교를 위한 안내 및 방향을 제시해주며, 아울러 용기와 격려를 주어 왔다. 또한 국내외에서 선교를 준비하고 있는 이들(선교사 파송 교회 및 단체, 선교사 후보생)과 선교에 동참하고자 하는 이들, 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구체적으로 선교란 무엇인가를 전해주며, 어떻게 선교사역에 참여할 것인지를 알려주는데 있다.
그리고 『선교타임즈』는 선교에 열정을 가지고, 직·간접적으로 동참하시는 많은 분들의 귀한 선교체험이 싣고 있고, 보다 올바른 선교, 능률적인 선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땅에 믿음의 사람들을 통하여 선교의 열정이 불붙고 있는 이 때에, 『선교타임즈』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문서선교사역이다.

> 선교타임즈 연혁
선교타임즈는 한국의 유일한 월간 선교잡지다.6천여명의 선교사를 전세계에 파송하며 ‘선교한국’을 외치고 있는 한국교회의 현실에서 월간 종합 선교잡지가 한개뿐이라는 사실이 놀랍지만 선교타임스는 96년 창간된 이후 선교전문잡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선교타임즈가 ‘유일한’ 선교잡지로 창간되고 이후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존속할 수 있게 된 것은 오직 선교적 열정으로 사역을 감당해 온 발행인 김성용목사(43)의 사명감과 헌신에 기인한다. 감신대를 졸업한 김목사는 96년 감리교단소속으로 사할린에 파송될 예정이었으나 파송 5일전에 “누군가 문서를 통해 선교사역을 지원하고 확장해야 한다”는 소명을 받고 사할린행을 포기했다.일찍부터 글쓰기를 좋아했던 김목사는 선교잡지를 통해 선교사를 격려하고 선교일꾼들을 동원하는 일을 하기로 결심하고 서울 둔촌동에 월세 사무실을 얻어 선교타임즈를 창간했다.
당시 한국교회내에는 선교종합잡지가 전무했다. 과거 명맥을 잇던 미션월드는 재정난으로 폐간된지 오래였다. 재정적인 여유도 전혀 없고 오직 열정만 간직한 김목사가 선교잡지를 창간하려하자 주위에서는 모두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며 만류했다.그러나 김목사는 사할린에서 직접 선교하는 각오로 선교타임즈의 창간을 추진했고 지금까지 이어오게 했다.
선교타임즈에는 선교사와 선교기관 소개는 물론,각종 선교정보 기획기사 등 다양한 내용이 실려있다.감동적인 선교현장의 소식이 미션타임즈에 있다.선교에 관심은 있으나 접촉점을 마련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선교타임즈를 통해 선교사역에 연결됐다.지금까지 약 5백여명의 선교사들이 선교타임즈에 소개됐다.한국을 떠나 외롭게 선교활동을 하는 선교사들에게 선교타임즈는 친근한 벗으로 다가갔다.매달 약 1천여명의 선교사와 가족들에게 선교타임즈가 전달된다.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폐간될 위기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김목사는 죽기를 각오하고 하나님께 기도했다.“선교타임즈를 계속 발간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눈물의 기도를 통해 선교타임즈는 한번의 정간도 없이 4년 동안 지속적으로 발간될 수 있었다.시간이 지나면서 선교관계자들이 선교타임즈를 사랑하게 됐고 한부, 두부씩 정기구독자들도 늘어났다.김국도목사(임마누엘교회)는 사무실을 제공했고 조창환목사(아멘교회)는 이사장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 선교타임즈의 활동사항
해외에 있는 선교사에게 보급하기 위하여 각 교단 및 교회, 선교단체 등을 통하여 매월 1,000여권을 무상으로 기증하고 있으며 앞으로 2000년까지는 모든 선교사들에게 보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각 신학교 및 활동력있는 선교단체에 선교정보와 자료를 위하여 매월 정기구독 및 무상으로 기증되고 있다.

> [선교타임즈]을 만들면서 어려웠던 점들
이 책을 만들까 말까 처음 결단할 때가 어려웠습니다
하나님 내목숨을 다해 책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며칠 후 재정이 힘들어졌고 나는 살아있고 책은 안나오고 있는데 어떡합니까?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책이 매월 나오는 것이 1년 동안은 기적이 었습니다
지금은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니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의 밀알 씨앗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느낍니다.
돈으로 능력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만들고, 도구로 쓰임 받고자 만드는 것입니다.
자료 및 재료를 만들면서 선교단체를 접하게 될 때 한국선교의 최신자료 올바른 견해를 솔직히 다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현지 지도자도 이렇게 쓰지 말아달라는 요청을 들을 때 우리만의 이론을 내세울 수가 없고 일선에서 건신적으로 하는 분이 많은데 안타깝습니다.
9월호 선교사 MAIL에서도 노력은 하지만 솔직하게 드러내자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국내교회들이 현지 선교 실정을 잘 모르면서 정책, 전략, 목표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현지교회에 맞지 않는 국내 지교회 이름을 쓰는 경우도 많으며, 단기선교 또한 현지 도움이 못되고 관광성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있다.

교회 개척보다는 현지인을 세워 그 동안 너무 물량과 숫자 위주로 가던 선교의 방향을 지도자 양성 및 자생력있는 교회로 질적으로 성장시킬 필요가 있다
해외선교사 좌담회가 있을 때 할말은 다하고 이 얘기는 꼭 실지 말아달라고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리가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때 선교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
이제 우리는 귀를 기울이고 겸허하게 선교의 자세로 생각을 해봐야한다

> 우리나라 선교잡지를 만들려고 시도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
수익성이 낮고, 수지 타산이 안맞아 재정난에 시달리고, 돈이 많은 사람들이 한다 할지라도 독자층이 보편화되지 않아 꾸준한 인내심을 요하는데 이것이 부족해 선교전문잡지로 자리매김하지 못하게 하는 것 같다.

> 선교타임즈(잡지)가 일반 성도들에게 보편화되지 못하는 이유
홍보가 전반적으로 약한 것이 문제이고 이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독자층이 대중적이지 못한데 선교에 대한 월간지인 만큼 활성화가 필요하다
재정적이 어려움이 크다.

> 앞으로의 계획
김목사를 포함한 5명의 기자와 직원들은 앞으로 선교타임즈가 모든 선교사에게 전달되고 최소한 1만명이상이 정기구독해 정기적으로 선교를 위해서 기도하고 정보를 얻는 도구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또한 장차 누구라도 선교관련 소식들을 접할 수 있는 선교정보센터를 만들 비전도 가지고 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질적으로 꼭 필요한 책으로 만들어져야 하면 영문판으로된 것도 출판해야한다.

> 기도제목
모든 선교사들에게 이책이 손에 들어가도록
순수한 마음과 동기를 가지고 끝까지 선교를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선교타임즈가 후원자들과 후원교회, 선교단체들에게 선교사들의 대변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김목사는 “선교타임즈를 통해 일선 현장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선교에 관심있는 한국내 성도들이 선교타임즈를 통해 선교현장과 연결될 수 있기 바란다”며 한국교회 성도들이 선교타임즈를 사랑해 줄 것을 부탁했다 .



후원구좌 국민은행 082-01-0358-118 (예금주: 선교타임즈)
선교타임즈 홈페이지 http://www.missio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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