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S. J.
목 차
Ⅰ. 여는 글
Ⅱ. 설문조사 내용
A. 인적 사항
B. 대학 생활에 대해
C. 진로에 대해
D. 문화, 종교에 대해
E. 정체성 및 가치관에 대해
F. 사회 관계에 대해
G. 결혼관에 대해
Ⅲ. 닫는 글
2002년 3월 16일
사 이 공 포 럼
Ⅰ. 여는 글
호치민시에는 4년제 대학이 32개(국가 대학 3개, 사립대학 8개, 기타 21개), 3년제 대학(cao dang) 19개, 2년제 대학(trung hoc chuyen nghiep) 26개가 있다.
각 대학에는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이 학생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떤 상황에 살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그들을 좀더 실제적으로 돕기 위해서 2002년 1월 9일부터 13일까지 호치민시 5개 대학에 있는 남녀 대학생 2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다.
설문지는 인적사항(5문항), 대학생활(12문항), 진로(6문항), 문화 종교(10문항), 정체성, 가치관(7문항), 사회관계(5문항), 결혼관(4문항)등 7분야에 대해서 49개 문항을 만들어서 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Ⅱ. 설문조사 내용
A. 먼저 인적 사항을 살펴보면
1. 첫 번째 문항으로 응답자의 성별을 묻는 당신의 성별은? 에 대해서 남학생45.9%(107), 여학생54.1%(126)로 총 233명의 학생들이 설문에 응답하였다.
2. 두 번 째 문항은 응답자의 가족에 대해서 알아보는 당신의 가족 사항(총 가족 수)은? 이다. 여기에 대해서 2명-2.1%(5), 3명-5.2%(12), 4명-24%(56) 5명-24.5%(57) 6명-18%(42) 7명-6.9%(16) 8명-8.2%(19) 9명-0.4%(1) 10명-2.1%(5) 12명-0.4%(1) 무 응답-8.2%(19)로 가족 수가 4명에서 6명까지가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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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 번째 문항은 전국 각지에서 호치민시에 와서 공부를 하는데 베트남 어느 지역에서 왔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고향은 어디입니까? 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빈롱(vinh long), 닌빈(ninh binh), 박리우(bac lieu), 까마우(ca mau) 훼(hue)는 0.4%(1) 하이 훙(hai hung), 하노이(hanoi), 남딘(nam dinh), 꽝빈(quang binh), 닥락(dak lak), 닌 투언(ninh thuan), 하띤(ha tinh), 다낭(da nang), 껀터(can tho)는 0.8%(2) 안쟝(an giang), 하이 증(hai duong), 타이 빈(thai binh), 동탑(dong thap), 응에 안(nghe an), 빈딘(binh dinh), 빈 투언(binh thuan), 짜빈(tra vinh), 푸엔(phu yen)은 1.3%(3) 쟈라이(gialai), 빈푹(binh phuoc), 칸화(khanh hoa), 꽝찌(quang tri)는 1.7%(4) 탄화(thanh hoa)는 2.1%(5) 바리아 붕따우(baria vung tau), 빈증(binh duong)은 3%(7) 꽝남(quang nam)은 3.4%(8) 띤쟝(tien giang), 벤쩨(ben tre), 꽝응아이(quang ngai)는 3.8%(9) 롱안(long an), 람동(lam dong)은 4.3%(10) 따이닌(tay ninh),은 4.7%(11) 동나이(dong nai)는 5.1%(12) 호치민시(hochiminh)는 18.8%(44)이고 무 응답은 11.1%(26)이다.
4. 현재의 거주 형태는?
자기집 30.9%(72) 월세 43.8%(102) 기숙사6%(14) 친척집 18%(42) 기타 1.3%(3)
5. 부모의 직업은?
공무원 34.8%(81) 사업가 1.3%(3) 자영업 33.5%(78) 일일 노동자5.6%(13) 기타 24.5%(57) 무응답 0.3%(1)
B.대학 생활에 대해
1. 대학교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좋아서 52.8%(123) 국가를 위해서 필요한 교육을 받기 위해서1.2%(3) 1개 대학에 합격해서 0.9%(2) 환경 때문에 3%(7) 유명한 학교이기 때문에 2.1%(5) 우연히 2.1%(5) 호주에 유학 가기 위해서 0.3%(1) 가족의 직업을 따르기 위해서 0.9%(2) 좋은 농부가 되기 위해서 0.3%(1) 적성에 맞아서 2.6%(6) 일이 있어서 5.6%(13) 무응답 31.8%(74)
2. 학교 시설이나 교수진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만족 3%(7) 만족 24%(56) 보통 37.3%(87) 불만족 9.1%(21) 매우 불만족 13.3%(31) 무응답 13.3%(31)
3. 당신의 전공은?에 대한 대답은
경제, 동남아 문화, 해양경제, 기술, 교육관리, 공업관리, 석유화학, 자동차, 항공, 자본경영, 공업보양, 식품은 0.4%(1) 역사, 호주학, 공업경제, 지리생물, 교통은 0.8%(2) 지리, 한국학, 일본학, 생화학, 통신, 기계는 1.3%(3) 도서관, 화학, 공업화학은 1.7%(4) 러시아어는 2.8%(6) 물리, 교육학, 전자통신은 3.4%(8) 중국어문, 생물, 환경공학, 섬유공학은 3.8%(9) 영문은 4.3%(10) 베트남어문, 수학은4.7%(11) 건설기술은 6%(14) 전자는 8.1%(19) 무 응답 21.4%(50) 이다
4.현재의 전공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부모의 권유로 10.7%(25) 고등학교 선생님 권유로 3%(7) 졸업 후 진로를 위해 64.4%(150) 점수에 맞춰 18.9%(44) 무 응답 3%(7)
5. 전공에 만족 합니까?
매우 만족 13.7%(32) 만족 56.2%(131) 보통 20.2%(47) 불만족 3.5%(8) 매우 불만족 6.4%(15)
6. 학교내 동아리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가?
예 28.8%(67) 아니오 70.4%(164) 무응답 0.8%(2)
7. 동아리 모임에 참석하는 28.8%(67)이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모임은?
외국어 관련 동아리 : 한국어 4.5%(3) 중국어, 일본어 불어는 1.5%(1) 영어 23.8%(16) 독어 5.9%(4) 이고 스포츠 관련 동아리는 축구, 탁구는 2.9%(2) 수영, 농구, 무술, 일반체육은 1.5%(1) 학술 관련 동아리는 문학, 문예는 4.5%(3) 물리, 학술연구는 2.9%(2) 모의증권시장은 1.5%(1)이다. 기타 학생회활동10.4%(7) 사회봉사 5.9%(4) 연극 2.9%(2) 여행, 음악은 1.5%(1) 이다. 그리고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67명 중 10.4%(7)이 무응답이다.
8. 동아리 모임에 할애하는 시간은(시간/주)?
2시간 41.8%(28) 3시간 13.4%(9) 4시간 7.5%(5) 5시간 1.5%(1) 6시간 6%(4) 7시간 1.5%(1) 무응답 26.8%(18)
9. 학교에서 더 배우기 원하는 것은?
컴퓨터 33.5%(78) 영어 37.8%(88) 전공에 관한 것 33.4%(77) 취직에필요한것 26.6%(62) 복수응답 30.4%(71)
10. 대학 생활에 대한 적응도는?
아주 잘 적응 6.4%(15) 대체로 잘 적응 35.1%(82) 보통 52.7%(123) 적응을 잘 못함 3.8%(9) 적응하기 힘 듬1.7%(4)
11. 할 수 있는 외국어는?
영어 76.8%(179) 독일어 3%(7) 중국어 8.1%(19) 불어 6.9%(16) 한국어 1.3%(3) 일본어 2.6%(6) 러시아어 1.3%(3)
12. 외국어 실력은?
아주 잘 한다 0% 잘한다 3%(7) 보통 61.8%(144) 못한다 21.9%(51) 형편없다 12.9%(30) 무응답 0.4
C. 진로에 대해
1. 대학 졸업 후의 진로는?
대학원 진학 23.2%(54) 취직 55.4%(129) 유학 3.4%(8) 결정하지 못함16.3%(38) 무 응답 1.7%(4)
2. 졸업 후 어떤 직업을 갖기 원하는가?
공무원 28.7%(67) 외국인 회사 17.6%(41) 자영업 2.1%(5) 전문 기술직 43.7%(102) 기타 7.7%(18)
3.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은?
적성 36.1%(84) 보수 30.5%(71) 사회적 지위 26.2%(61) 무 응답 7.2%(17)
4. 졸업 후 취업의 가능성은?
매우 높다 0% 높다 27%(63) 보통 58.4%(136) 낮다 3.4%(8) 매우 낮다 0.5%(1) 무응답 10.7%(25)
5.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은?
전문 기술직 42.5%(99) 외국인 회사 30%(70) 자영업 0.5%(1) 공무원 17.6%(41) 기타 7.7%(18) 무 응답 1.7%(4)
6. 졸업 후 어디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싶은가?
호지민시 55.3%(129) 고향에서 22.3%(52) 상관없다 16.7%(39) 중소도시 5.6%(13)
D. 문화, 종교 생활에 대해
1. 한달 사용하는 용돈은?
20만동-30만동 7.3%(17) 40만동 0.9%(2) 50만동 16.3%(38) 60만동 8.2%(19)70만동 8.2%(19) 80만동 3.9%(9) 90만동 0.2%(1) 100만동 8.2%(19) 무응답 46.8%(109)
2. 한달 지출 중 가장 많은 것은?
도서 구입비 42.9%(100) 교통비 2.1%(5) 여가 생활비17.6%(41) 학원비 31.8%(74) 무응답 5.6%(13)
3. 여가 시간에 자주 가는 곳은?
도서관 39.9%(93) 음식점 11.4%(26) 운동 경기장 8.2%(19)TV시청 48.9%(114) 종교장소 3%(7) 복수 응답 11.2%(26)
4. 배움의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 것을 가장 배우고 싶은가?
컴퓨터 29.2%(68) 외국어 31.8%(74) 대학원 교육 27.5%(64) 음악,미술 16.7%(39) 기타 6%(14) 복수 응답 11.2%(26)
5. 생활정보를 주로 어디에서 얻는가?
신문 30.9%(72) 잡지 33.9%(79) TV 30.9%(72) 라디오6.4%(15) 이웃친구 6.9%(16) 복수 응답 9%(21)
6. 종교에 대한 생각은?
필요없다 30%(70) 있으면 좋다 47.2%(110) 꼭 필요하다 19.7%(46) 무응답 3.1%(7)
7. 당신의 종교와 가족의 종교는 같은가?
같다 75.5%(176) 다르다 22.7%(53) 무 응답 1.8%(4)
8. 당신의 종교는?
유교3.4%(8) 불교55.8%(130) 까오다이/호아하오 4.3%(10) 카톨릭 9.9%(23) 기독교 2.6%(6) 무응답 24%(56) (표9-당신의 종교는?)
9. 자신이 믿는 종교에 대한 종교심의 정도는?
매우 강하다 5.2%(12) 강하다 13.7%(32) 보통이다 65.2%(152) 약하다 3%(7) 매우 약하다 7.7%(18) 무 응답 5.2%(12)
10. 당신이 관심이 있는 종교는?
민족 종교 18%(42) 불교 51.5%(120) 유교 3.7%(9) 카톨릭 12.9%(30) 기독교 2.6%(6) 무 응답 11.2%(26)
E 정체성 및 가치관에 대해
1. 자신의 정체성을 어디에서 찾는가?
종교 7.7%(18) 종족성 5.2%(12) 조상 38.6%(90) 국가 43.3%(101) 무 응답 5.2%(12)
2. 인생의 가장 큰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물질 4.3%(10) 명예 51.9%(121) 권력 7.3%(17) 건강 30.4%(71) 종교 1.7%(4)무 응답 4.3%(10)
3. 가치관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학교교육 16.7%(39) 가정교육 77.2%(180) 종교교육 1.7%(4) 특정한 인물 6.8%(16)
4.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은?
부모 73.8%(172) 종교 지도자 0.8%(2) 정치 지도자 6%(14) 없다 15%(35)무 응답 4.3%(10)
5. 최근의 가장 큰 고민은?
취업문제 35%(82) 이성문제 2.1%(5) 인간 관계 39.5%(92) 경제적 부담 27.9%(65) 종교 0%
6. 인생의 위기 시에 누구에게 가서 상담을 하는가?
부모 19.3%(45) 종교 지도자 0.8%(2) 친구 47.2%(110) 스승 0.8%(2) 스스로 해결 39.5%(92)
7. 존경하는 인물은?
부모 49.3%(115) 조부모 1.7%(4) 호치민 12.4%(29) 형제 1.3%(3) 빌 게이트0.8%(2) 예수님, 간디, 아리스토텔레스, 푸틴 은 0.4%(1) 이다. 무 응답 32.6%(76)
F. 사회 관계에 대해
1. 빈부의 격차를 느끼는가?
아주 강하게 느낀다 9.4%(22) 강하게 느낀다 21%(49) 보통이다 42.9%(100) 잘 모르겠다 9.8%(23) 전혀 느끼지 못한다 13.3%(31) 무 응답 3.4%(4)
2. 빈부의 격차나 사회적 계층이 생겨난 것은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
출신지역6%(14)출신배경(부모의학벌/경제력) 27.9%(65) 경제적 차이 42.4%(99) 학벌 23.6%(55)
3. 여가 시간에 누구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가?
친구 58.3%(136) 부모 29.6%(48) 애인 16.7%(39) 같은 종교를 가진 사람.3%(3) 무 응답 3%(7)
4. 어떤 친구들에게서 편안함을 느끼는가?
같은 지역 출신들 18.8%(44) 경제적 형편이 비슷한 사람 13.7%(30) 같은 전공을 공부하는 사람 17.6%(41) 가리지 않는다 47.6%(111) 무 응답 2.1%(5)
5. 친구를 사귀는데 같은 종족이 아니라도 상관이 없는가?
있다 9.4%(22) 없다 87.9%(205) 무 응답 2.5%(6)
G. 결혼관에 대해
1. 결혼 대상자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경제력 1.3%(3) 외모 3%(7) 성격 86.7%(202) 학벌 16.3%(38) 사회적 지위 0.8%(2)
2. 결혼의 결정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자신 88.8%(207) 부모 10.7%(25) 무응답 0.4%(1)
3. 결혼 대상자가 다른 종족이나 외국인 이라도 상관이 없는가?
있다 20.1%(47) 없다 78.5%(183) 무응답 1.3%(3)
4. 혼전 성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는가?
사랑한다면 가능하다 25.3%(59) 절대로 안된다 39.9%(93) 생각해 본적이 없다 30.9%(72) 무 응답 3.8%(9)
분석 : 설문에 대한 평가나 분석은 개별 문항에 대한 것은 생략하고 각 분야에서 중요한 몇 가지 문항을 선택적으로 분석해 보도록 하겠다.

먼저 인적 사항 중에서 응답자들의 고향은 호치민 시가 18.8%(44)이고 무응답 11.1%(26)을 제외한 약 70%정도가 베트남 각지에서 호치민시에 유학 온 것을 알 수 있다. 호치민시에서 멀수록 인원이 적고 가까울수록(롱안, 동나이,람동,떠이닌, 띤쟝등) 인원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특이한 것은 중부지방의 꽝남과 꽝응아이에서 많은 학생들이 오고 있다는 것이다 거주형태에 있어서도 약 70%의 학생들이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들이기 때문에 같은 비율의 약 70%정도가 월세나 기숙사 친척집 등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학생들에게 관심이 있는 사역자의 경우에 학생들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훈련 및 양육을 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이 된다.
대학생활의 경우에는 대학을 선택한 이유의 약 50%가 좋아서 라고 답하고 있다.
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약 64%정도가 졸업후 진로를 위해서라고 답하고 있는데 현실적인 선택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약 28%정도만이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고, 그 중 대부분이 외국어 공부나 스포츠 활동등에 치우쳐 있어서 다양한 동아리 활동이 진행되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학교에서 더 배우기 원하는 것은 컴퓨터와 영어가 약 70%정도 된다. 이것은 베트남 대학생들만의 현상은 아니라 생각한다. 영어와 컴퓨터 관련 사역을 통해서 대학생들과 접촉점을 삼아 사역을 하는 것도 좋은 전략 중에 하나가 될 수 있다.
진로에 대해서는 졸업 후 진로는 대학원 진학이나 취직을 원하고 있으며 선호하는 직업은 전문 기술직 공무원 외국인 회사 등이다. 직업 선택의 기준은 적성이나 보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졸업 후에는 55%정도가 호치민시에서 직장 생활을 원하고 있다. 이런 것을 볼 때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사람으로서 훈련 후에 고향으로 보내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졸업후 고향에 가겠다는 사람이 22%정도이기 때문에 대부분은 고향에 가기를 원치 않고 있다. 이것은 한국의 상황을 봐도 알 수 있다.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고향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훈련 후에 어디로 보낼 것인가는 잘 생각해 봐야한다.
문화와 종교에서 한달 용돈은 50만동에서 70만동까지가 많았고 100만동 이상도 상당수가 되었다. 지출 중 많은 부분은 도서 구입비와 학원비이다. 대부분을 미래를 위한 투자인 배움의 기회에 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종교에 대해서는 30%가 필요없다고 답하고 있다. 기독교에 대한 관심은 2.7%로 낮게 나타나고 있는데 우리가 해야할 일이 많고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정체성 및 가치관에서는 인생의 가장 큰 가치를 명예와 건강 순으로 답하고 있다. 인생에 가장 영향을 미친 인물과 존경하는 인물로는 부모를 꼽고 있다. 베트남이 가족 중심인 것을 보여주는 모습이라 생각한다
결혼관에 대해서는 결혼 대상자를 선택할 때 성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결혼은 자신이 결정한다고 대답한 사람이 88.8%를 차지하고 있다.
Ⅲ. 닫는 글
본 설문조사를 통해서 호치민시의 대학생들을 좀 더 깊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좀 더 구체적인 설문을 만들어서 그들의 생각을 알아보는 기회를 자주 만들기 원한다. 이번 설문조사의 결과가 호치민시 대학생들에게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좀 더 많은 분들이 호치민시에 있는 대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기 바란다. 그리고 그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는 분들이 더 많아져서 베트남의 미래를 책임질 대학생들이 복음화 되어져서 베트남 사회에 복음의 열매들이 더 많이 맺혀지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