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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르스탄의 타타르족






인구 현재 인구는 약 780만명. 타타르스탄 외부에 거주하는 타타르인의 인구가 훨씬 많다.

민족 구성 타타르인 47.6%, 러시아인 44.0%, 추바쉬인4.3%, 기타

종교 러시아 정교, 이슬람 외에, 유대교, 카톨릭 등, 이슬람과 정교가 공존한다.

역사 한나라에 쫓겨온 흉노족이 세운 훈제국이 멸망하면서, 카프카즈 지역에 두 민족이 남았다.
8세기경 불가르족이 카잔지역으로 이주하면서 볼가 불가르국을 세운다.
그들은 후에 징기스칸에 의해 13세기에 무력으로 정복당했고, 16세기 이반4세에 의해 점령당했으며, 18세기 농민반란 후 러시아가 나라의 존속을 위해 종교의 자유를 허용한 뒤, 타타르 지식인들이 이슬람을 강화했고, 19세기에 민족주의 이슬람이 이 지역에서 시작되었다.
독립국가 연합을 통해서 타타르 민족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할지라도 이들은 북부 카스피해로부터 우랄 산맥과 접한 동부 평원을 지나 볼가강을 따라서 있는 바신 지역 볼가 강에 가장 많이 집중되어 있다. 아직 그들은 그들의 독립된 나라가 없는 가장 큰 민족 집단이다.

선교현황

타타르 땅(사람)자체에 사역초기 단계. 이전의 이 지역 보기는 만난 즉시 복음증거는 안된다, 서둘지 말아라. 그러나 편지, 문서 등 가능성 있다. 사람이 없었으니 시도도 없었고 제대로 알기가 힘들었던 것이다. 타타르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을 생각할 때 자신들의 민족을 식민통치하며 억압했던 러시아와 자신들을 강제 개종시키며 민족적 자존심을 짓밟았던 러시아 정교회를 생각한다. 그래서 기독교에 대한 강한 반발심과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자신을 이슬람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사원을 찾는 사람은 많이 없다. 그들의 자유와 생존을 위해 받아들인 러시아 정교회가 곳곳에 있었지만, 어쩌면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기에 더 힘든 상황이기도 하다.

인터콥 사역현황

현재 한국인 선교사 한 가정, 기독교회가 아직 하나도 없다.
워낙 가려져 있고 알려지지 않은 민족이라 많은 동원이 필요하다.



기도제목

타타르 땅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종교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듯 했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팽팽하게 긴장되어 속으로는 오히려 더 곪아 들어가고 있는 듯하고, 영적으로 황량한 것 같았음.

- 가려지도록 막혀 있는 것이 풀어지고 열려지고, 그 땅이 기도로 하나님 앞에 올려지도록.
- 타타르가 많이 알려져서 품고 기도하는 자들이 많아지도록.
- 성령의 생기가 그 땅과 그들에게 임하여, 생명을 얻도록.


러시아 정교는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기에 더 힘든 상황.
이들을 이해하려면 이슬람도 그렇지만 정교회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

- 러시아로부터 억압받아 병들어 있는 마음이 치유되고, 기독교의 이름으로 저질러졌던 우리의 죄를 용서 하여 주시고, 역사 속에 피로 얼룩져 있는 그 땅이 정결케 되도록.
- 그 땅에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고, 하나님을 바로 알도록.
- 공산주의와 세속주의와 이슬람의 영이 떠나가도록.


타타르 인들은 중앙아시아 같은 지역에 비해서 처음 접촉하기가 어려움.

- 예비하신 영혼을 만나 복음증거와, 선교사님과 잘 연결되어 뿌린 씨앗이 자랄 수 있도록.


선교사님을 위해.(서광, 양혜원, 서유진) 어려움, 외로움, 약 3년전에 10개월 된 아기와 4개월 가량의 생활 물품만 들고 아무연고 없이 그 땅을 처음 밟았음

- 학업문제(신분보장 때문)와 사역 문제를 병행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 동역자가 세워지도록


일군이 너무 적음. 아직 기독교 교회가 하나도 없음.

- 어떤 형식이든 실질적으로 헌신하는 자가 많아지도록.
- 교회가 세워지도록



타타르촌 www.freechal.com/tatar




사역편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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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이곳에 있은 2년 반의 시간 동안 이 지역을 연구하고 사람들과 교제하면서 어떻게 이 민족을 섬길지 고민해 왔습니다.
타타르지역 사역에서 가장 크게 다가오는 한계는 환경적인 요소와, 민족 성향적인 요소, 그리고 법적 거주권의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이곳은 남시베리아에 해당하는 길고도 추운 겨울이 온 땅을 덮기 때문에 현지인을 접촉하기가 어렵습니다. 눈으로 덮힌 길거리에서 4시면 찾아오는 밤과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 환경적인 한계에서 길거리 접촉을 통한 복음 사역은 많은 장애를 지닐 수 밖에 없습니다. 두 번째는 다른 투르크계민족이 지니고 있는 손님들에 대한 개방적인 습성과는 달리 이곳은 러시아 문화권에 편입이 오래전에 된 관계로 도시형적인 문화가 발달하여 자연스러운 현지인과의 접촉이 용이하지 않습니다. 다시말해 사람들이 쉽게 외국인에게 접근을 하고자 하는 적극성이 별로 강하지 않습니다. 또한 아울러 이곳에는 일하지 않는 사람들이 거의 없으므로, 주말과 밤의 여가시간을 통해 현지인과 접촉하는 것이 좀처럼 쉽지 않다고 평가됩니다. 결국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던지, 아니면 우리가 사람을 모을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납니다. 현지인들의 교제권 안으로 들어가는 것 자체가 넘어야할 산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타르지역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역패턴을 제공하고 또 헌신된 동역자들이 거주권을 얻을 수 있는 합법적인 장이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지난 여름에 귀국하여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볼가-우랄 지역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벌써 수명의 동역자들이 이곳을 들어와 일할 것을 결심하고 기도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감사하게는 타타르를 위해 중보하는 기도팀이 국내에 생겨났습니다. 유라시아 대륙 소수민족들을 섬기는데, 가장 핵심역할을 하는 이 타타르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능력의 나타내심이 강력히 시작되고 있다는 확증을 얻게 외었습니다.
현재 저희는 학생의 신분으로 이곳에 들어와 있지만, 앞으로 들어오는 동역자들이 다양한 형태로 각자의 은사에 따라 일할 수 있는 법적이 루트를 여는 것이 저희들로서는 커다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의 한계들을 놓고 어떻게 사역의 실마리를 찾을지 많은 시간을 놓고 기도해 왔는데, 지난 가을에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우선은 사람들을 모으는 방법으로 인터넷-컴퓨터 센터라는 아이템이 다가왔습니다.
이곳은 전체 러시아에서 교육의 중심도시로서 모스크바나 페테르부르크 다음으로 학문과 문화 예술이 발달한 지역입니다. 그렇지만, 러시아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새로운 자료들이 도서관에도 제대로 구비가 되지 않는 관계로 학생들은 인터넷을 이용해 자료를 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유료로 제공되는 인터넷방을 이용할 만한 경제적인 여유가 없으므로 만일 인터넷 센터를 할 경우 수많은 젊은 현지인들을 모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 사람들을 모을 수 있으면, 그 다음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어, 영어, 컴퓨터, 미술 강습회를 우선 가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도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법적인 토대를 마련한다면 아주 다양한 수준에서의 한국과 타타르간의 교류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런 것을 통틀어 한국-타타르 문화 센터라는 형태로 개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곳에 적당한 장소를 구해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언어교육 시스템을 갖추고자 합니다. 지금 법적인 절차와 필요요건에 대해 정보를 구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법 체제하에서 여러 가지 장애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들은 이 일을 통해 교회가 시작되기를 바라는 소망입니다. 모든 절차들이 주님의 일하심을 통해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센터를 통해 젊은이들이 모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도. 또 이 일을 위해 헌신할 하나님의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제자를 양육할 수 있는, 또한 언어와 컴퓨터를 가르칠 수 있는 헌신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도 간구해 주십시오. 필요한 재정과 물품들 또한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채워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은 이곳에서 젊은이들을 불러모아 교육하고 외부에 이 민족을 소개하는 일을 통해 이 민족을 살리고자 하는 아버지의 도구가 되고자 합니다.



[ Webzine MIR 2002년 8월호 Ind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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