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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기도모임 소개
아프가티스탄과 파키스탄 기도 모임을 다녀와서
글 조현정 (8기) 사진 김미나 (13기)





911 사태 이후 선교사님들을 통해 만들어진..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을 위한 기도 모임 '아파기도' 모임은..
매주 7시 30분에 사랑의 교회 사랑관 302호에서 합니당!


기도모임 멤버


'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여지고 느바욧의 수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이사야 60:7


- 이스마엘 자손을 통해서도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 지금은 비록 우리가 종교전쟁 중에 있지만 그들이 돌아올 것을 믿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하는 소리가 멈추지 않게 하시며 주님의 승리하심을 선포하고 전하게 하소서. -


2001년 첫 모임의 시작은 파키스탄의 어느 선교사님으로부터 시작되었지만 지금까지 월요일 저녁시간을 한번도 빠짐없이 자리를 지키는 이들이 있으니 이들은 정말 보석 같은 하나님의 일꾼들이다.

911사태이후 아프간과 파키스탄에 있는 한국인들은 신변의 안전을 위해 모두 귀국 해야 했다. 당시에 선교사님들도 현지의 사역들을 잠시 멈추고 한국에 들어와야만 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모임이 시작되게 된 것이다.




기도인도를 담당하시는 길재호 형제님의 말씀을 들어보자.
' 지금까지 해오면서 힘든 것은 음…하나도 없습니다. 한번도 빼먹지 않고 항상 같이 기도할 사람을 붙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릴 뿐이지요. 사람들이 제일 안 모일 때는 두 명이서 기도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계속 새로운 동역자들을 붙여주셔서 기도할 사람들이 모이지 않아 힘든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

기쁨으로 기도 모임을 준비하시고 관련된 시사 내용을 꼼꼼히 챙겨오셔서 풍성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하게 인도하시는 형제님, 바쁜 회사 일정 속에서도 우선순위는 이 아파 기도모임에 있어서 기도모임을 마치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

' 이 모임은 사랑의 교회 지체들로 국한되지 않고 이 지역에 관심이 있는 어느 크리스챤이든지 참여 할 수 있는 기도모임 입니다. 바라기는 다른 교회의 많은 지체들도 함께 하여 함마음으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

기도는 노동이라는 말이 있듯이 기도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더군다나 꾸준히 기도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기도 마친 후 뿌듯함과 평안한 마음 가득 안고 돌아가는 여기 아파 기도모임 젊은이들 안의 비밀한 기쁨은 느껴보지 않고서는 이해하기 힘들 것 같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이 기도 모임에 하나님께서 더 많은 동역자들을 부르시기를, 그리고 은혜가 넘치고 사모함이 있는 기도 모임이 되기를 이들은 계속 기도하고 있다.

기도모임의 이름처럼 'APA' 하며 이슬람 지역을 위해 기도하는 이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이 글을 마치고자 한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5:4)











[ Webzine MIR 2002년 10월호 Ind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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