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선교는 이 시대에 한국교회를 향하여 주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사도행전 16장에서 시작된 복음의 서진은 주님이 재림하신 날이 가까워지는 이 시대에 지정학적으로 땅끝이라고 하는 북방과 이슬람 지역에서 마무리 되어질 것입니다.
구 소련과 중국, 이슬람권이 밀집 되어있고 북방의 중심 모스크바를 꿈꾸게 하시고 복음선교의 현장으로 이 부족한 종을 보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989년 여름 프랑크푸르트의 음악세미나에서 러시아 평신도 선교사 자매를 통하여 받은 러시아 선교의 소명을 순종하지 못하고 있던 내게 1992년 남대전 성결교회의 성가대와 함께 모스크바, 뻬쩨르부르그를 단기선교 여행할 계획을 세우셔서 다시금 소명을 재확인 시키시고 1993년 헤만맹인중창단과 45일간 러시아 여러 곳을 방문하게 하시고 그 해 겨울 러시아 맹인협회의 문화센터에 컴퓨터 교육센타를 선교적 목적으로 개원하면서 본격적인 러시아 선교사역을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1993년 겨울에 개원된 맹인협회 문화센타의 컴퓨터 선교 센터를 운영하기 위하여 그 당시 대전 한남대학교에 재학중이던 박성근 선교사가 일년간 휴학을하고 단기선교사로 모스크바에서 어려운 한해를 보냈습니다. 저희 가족은 1994년 6월 제가 8년 동안 지휘하던 한남대학교 체루빔 합창단과 함께 모스크 바에 들어와서 뿌리를 내리고 체루빔 합창단은 16일의 단기 사역을 은혜중에 마치고 귀국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놀라워서 단기선교로 왔던 체루빔 합창단의 단원중에서 황원건, 문영선, 박성근, 조인재, 전정훈 선교사를 헌신시키셔서 지금 하늘노래 선교회의 동역자들로 함께 사역하고 있습니다. 찬양을 잃어 버린 러시아인들을 향하여 예수생명,복음을 전하고 그들이 스스로 구원의 예수를 소리높여 찬양하게 하기 위하여 하늘노래 선교회를 세우신 하나님께서 8년 동안의 짧지 않은 시간동안 많은 시련 중에도 언제나 가장 좋은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합창단을 통한 여러 가지 찬양사역, 컴퓨터 선교센타를 통한 교육 사역, '나하비노' 선교센타를 통한 구제사역을 위해 저희 네 가정은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도우심과 함께 하심이 지금까지 우리를 승리케 하신 것 같이 앞으로의 사역위에도 함께 하시리라 확신합니다.
한국에 복음의 빛을 비춘 언더우드 선교사와 그의 후손들 처럼 우리 네 가정과 우리들의 자녀들이 계속하여 러시아와 북방,이슬람을 향하여 복음을 증거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모스크바 하늘노래 합창단 소개
하늘노래 선교합창단은 김성식 선교사의 지도아래 15명의 러시아인(성악전공자 및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99년 9월 창단이래 지금까지 활발한 찬양사역을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방문(찬양예배), 찬양 전도집회, 정기연주회, 양로원 및 각종 구제시설 등을 방문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실천하고 찬양을 선포하는 가운데 귀한 영혼들에게 찬양의 능력과 잃어버린 찬양을 회복시키려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 지역에 러시아어 찬양테잎을 제작, 보급하는 것을 통해 (현재 3집 Tape 제작) 선교의 귀한 매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교회음악은 곧 정교회 음악이라는 인식이 지배하고 어려서부터 많은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적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받은 러시아인들에게 미국식 교회음악이 러시아 선교음악으로는 아직 합당치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늘노래 선교합창단은 이러한 러시아의 문화적 환경에 맞는 찬양사역을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합창단원들이 그리스도의 좋은 제자로 변화되어 러시아 선교의 선봉에서 자신들의 삶을 헌신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늘노래 선교합창단이 계획하는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모스크바 하늘노래 선교회 대표 김성식
후원구좌 : 신한은행 315 - 02 - 307510 (김성식)
더 자세한 것은
http://m-hsm.com/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