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정
2003년 한국 선교 현황
KWMA에서 제공된 통계를 바탕으로 최근 한국 선교사들의 현황을 짚어본다.
현재 한국인 선교사의 수는 1만 1614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그 중 여성이 53%(5,928명)로 남성의 수(5,259명)보다 많게 나타나 있으며 평신도 선교사의 비율도 높아져 35%(2,456가정)에 육박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동아시아 지역에 가장 많이 진출해 있어 전체중 21.72%를 차지하며 주로 아시아 권에 많이 사역하고 있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분포되어 있음을 보이고 있다.
[지역별 한국인 선교사 분포현황]
동아시아 21.72%
동남아시아 15.49%
유럽 12.97
중앙아시아 7.16%
중남미 6.567%
아프리카 6.51%
중동 5.79%
서아시아 5.15%
태평양/ 오세아니아 4.05%
순회 0.84%
기타=> 13.82%
주요사역으로는 제자 훈련을 가장 많이 행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문서 선교, 정탐사역, 성경번역, 방송선교의 순서를 이룬다.
기타 사역에 해당하는 비율도 426팀으로 6.41%나 차지해 다양한 사역의 방법을 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교회 개척의 수는 6588처소로 나타나 있으며 교육사역과 의료사역, 복지 개발 사역의 방법들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단체에 소속되어 선교사로 헌신하는 본부사역의 수도 1,200명으로 집계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