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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역사와 사역
이영제 목사




준비와 창립의 기간

한국컴퓨터선교회는 1986년 10월 10일 이영제목사에 의해 신림동소재 5평정도의 사무실에서 그것도 혼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업을 하는 곳에 책상하나를 놓고 시작하게 되었다. 이 때는 혼자 선교회에 대해서 구상하고 그것을 뜻 있는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기간이었다. 하지만 당시의 상황으로 보아 필자가 하는 이야기를 잘 이해하거나 선교회의 뜻에 공감을 표현하기란 쉽지 않았다. 왜냐하면 당시에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것은 직업으로 하는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컴퓨터를 이해하지 못했다. 또한 실제로도 컴퓨터가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퍼스널컴퓨터가 보급도 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그것을 다룰 줄 아는 사람도 드물었다. 또한 교계에서는 컴퓨터가 666이니 바코드가 666이니 하는 말이 심상치 않게 돌고 있었고 실제로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래서 그 이후에 쓴 글이 ?666比較 考察과 컴퓨터 '666' 主張에 대한 反論?라는 논문을 쓰기에 이르렀다. 이 내용은 http://kcm.co.kr/bible/rev/666/ 에 있다.

이런 시기에 그것도 전도사가 혼자만 아니라고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리고 잘못하면 오히려 본인이 이상한 사람으로 몰릴 가능성조차 있었다. 또한 당시에 컴퓨터 통신이나 네트웍 세상이 언제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멀지 않은 시일에 다가오기 때문에 기독교는 그 때를 위해서 데이터 베이스 작업에 힘써야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없었다. 어쩌다 조금이라고 들어주는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서 커피사주고 밥사주며 하루종일 거품을 토해가며 이야기 한 적이 있다. 그야말로 말하는 필자도 상상의 날을 그리는 것 같은, 꿈을 말하는 정도였다. 하지만 그런 날들이 우리 앞에 놓이게 된다는 것을 의심하지는 않았다. 필자가 생각한 것은 1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당연히 선교회가 자리잡기까지는 앞으로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생각을 염두 해둔 것이었다.

창립예배

1987년 1월 17일 한국컴퓨터선교회 창립예배를 제기동으로 사무실 이전하고서야 드리게 되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부흥강사님이시기도 하시며 한기총 선교국장을 지내신 정남열목사님을 모시고 몇 안되는 사람이 모여서 늦었지만 공식적인 창립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서 당시에는 있을 수 없는 컴퓨터 무료교육을 실시했으며 여전히 인식의 확산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었다.

그리고 당시에는 교회용 프로그램이 전무한 상태이기 때문에 1988년 7월 15일 교회종합관리 Ver1.00 소프트웨어 개발을 처음으로 탄생시켰다.

동역자들이 모임

1988년 7월 30일 한국기독교컴퓨터선교회를 한국컴퓨터선교회로 개명하고 개포동으로 사무실로 이전하게 되었다. 경제적 형편이 어려웠기 때문에 컴퓨터학원에 강사로 들어가고 조건을 선교회 전화를 놓고 학생들을 가리키는 시간 외에는 선교회 업무를 보겠다는 조건으로 세원컴퓨터학원에 사무실에서 선교회 업무를 시작하였다. 선교회를 이해하는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동역자를 구하는 일이 시급했다.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어딘가에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당시에는 유일한 컴퓨터 잡지였는데 이곳에 무료 광고를 싫을 것을 생각하고 간절한 편지를 썼다. 본인이야 간절했지만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위한 잡지에서 기독교적 고아고 내용을 그것도 무료로 게재해 준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었다. 그러나 편지를 다 쓰고 혼자서 그 위에 손을 얻고 간절히 기도했다. 이것이 광고에 실리게 하고 그리고 나와 뜻을 같이한 사람들이 찾아질 수 있도록 기도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이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들어주셨다. 아주 작은 공간에 박스로 회원모집으로 실렸다. 이것을 보고 여러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다. 그 중에는 현재 미국지회장을 맡고있는 김능수전도사님도 포함되어 있었다. 또 성경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프로그램작성이 가능한 당시의 도스용 DB 클리퍼가 처음 선보일 때인데 이것을 다룰줄 아는 분이 오셨다. 그리고 은행, 보험회사, 국가기관에서 일하는 전산 전문직에 있는 분들이 모이게 되었다. 이것은 선교회로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그리고 봉사자들로 모여서 자신의 컴퓨터를 집에서 들고 오는 열성으로 1988년 8월 13-17일 88복음화 대성회 기독교종합전시회(여의도 기계공업진흥회관에서 열림)에 참가했다. 이것이 한국컴퓨터선교회가 처음으로 많은 사람 앞에 공개되는 시점이 되었다.

성경프로그램 개발

1988년 8월 18일 당산동(당시 어머니회관)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게 되었다. 이곳에서 선교회는 초기 방황하는 모습이 다소 없어지면서 다양한 사역을 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그동안 제일처음 시도한 최초의 한, 영 비교성경 소프트바이블을 1989년 8월 20일 개발 발표하게 되었다. 이것은 DOS에서 창을 두 개로 구분하여 한글과 영문 성경을 비교하는 당시에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었다. 또한 한글 성경의 많은 량의 데이터를 종합 입력한 획기적인 것이었다. 성경프로그램 개발은 컴퓨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당시에는 성경을 각각 입력해야 했는데 그것으로 만도 엄청난 효과를 가져왔다. 그 이후 KCM성경 데이터는 많은 공개용, 상업용 성경프로그램에 옮겨 사용되었다. 이로 인해 컴퓨터에서 성경을 쉽게 대할 수 있도록 만들게 되었다. 이후 이 프로그램은 소프트바이블 Ver 2.0개발(1990.4.20) 했으며 1994년 11월 14일 윈도우즈용 성경 소프트바이블II를 개발하여 발표회를 백주년기념관, 광주YWCA, 부산일보사에서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윈도우 3.1에서 운영되는 것으로 당시에 우리나라 환경이 윈도우가 보급되기 전이라 상당히 앞선 프로그램으로 받아들여졌다. 어떤 면에서는 KCM이 지나치게 앞서서 개발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사용하지 못했다는 소리도 들었다. 윈도우용 소프트바이블 97프로 버전을 마감으로 프로그램 개발을 종료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첫째는 프로그램 판매회사로 인식되고 선교회로서의 이미지가 실추되었다. 또한 타 업체에서 경쟁적으로 프로그램개발과 판매에 앞서 선교회로서 마감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이만한 성경 프로그램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 필자는 현재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원어성경을 보고 있으며 주석작업을 하고있다.

PC통신시대 개막

컴퓨터의 발전은 이때부터 급속도로 발전하는 양상을 띠게 되었다. 정부도 적극적으로 정보화사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때였다. 드디어 PC통신이라는 것이 우리 앞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처음 유저들은 몇 백 명이 전부였는데 이 당시의 통신은 유닉스 대형 컴퓨터에서 시도된 통신기능을 모뎀을 통해서 각 유저가 사용하도록 하는 원래 기업에서 사용하는 통신 수단을 일반에게 제공하는 형태로 변형한 것이라 하겠다.

선교회를 창립할 때 한 말이 드디어 현실로 나타나는 PC통신의 시대를 경험하게되는 순간이었다. 당시에는 개인용 PC을 가지고도 통신을 할 수 있는 서버환경을 만들어 제공하는 작은 BBS들이 이 때를 시점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KCM은 일단 전국의 많은 동호회들을 모집하여 이를 기독교 정보 유통과 교류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서 대형 컴퓨터와 라인을 확보하고 있는 대표적인 통신망 DACOM PC-Serve(현 천리안 매직콜) 동호회를 1990년 2월13일 개설했다. 이것은 전체 동호회 중 5번째로 개통하게된 것이다. 이후 몇 백 개의 동호회가 탄생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초기인 것이다. 또한 한국경제신문사 KETEL(현 한국PC통신 Hitel) 동호회에 1990년 9월 13일 개설했다. 이것은 하이텔 동호회 중 8번째 개설이었다. 이 동호회에는 세계최초로 PC통신 공간에서 기도실을 만들게 되었다. 그런데 얼마 안되어 어떤 중학생으로부터 메일이 왔다. 이곳에 남기는 기도문을 하나님이 보시느냐는 것이다. 대답을 해주기 위해서 얼마를 기도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너희의 영혼을 그리고 모든 것을 아시지 않느냐는 응답을 받고 자신 있게 대답해 주었다. 이후 동호회는 신앙상담의 창구로 각종 기독교 소식을 전하는 곳으로, 자료를 제공하고 나누는 장소로 유익하게 활용되었다. 또한 처음으로 PC통신을 통해서 한국컴퓨터선교회(KCM)을 만나는 유저들이 생겼다. 이분들은 KCM이 통신내의 동호회로만 인식하는 경향도 있었다. 그 때의 메뉴 이동명령이 go kcm 이었다. 이 기간에 활동한 KCM회원은 공식 등록 천리안 4만 여명 비공식 사용인원 15만 명에 해당한다. 하이텔 역시 비슷한 규모로 운영되었다. KCM의 이런 활동은 일반 PC통신 동호회들간의 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운영진의 활동도 활발하여 1992년 1월 22-27일 데이콤 천리안 우수 동호회로 선정되어 동남아 연수를 하게되었다.

기독교정보제공

1992년 5월 29일 데이콤의 천리안에 기독교정보(KCMI)를 최초로 제공하게 되었다. 이어서 1994년 5월 25일에는 한국PC통신 Hitel에 기독교정보제공(KCMI)을 하게되었다. 당시 컴퓨터 통신의 양대 회사를 통해 모두 기독교정보를 제공함에 따라 동호회의 한계를 벗어나 좀더 전문적인 기독교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게 되었다. 설교문, 예화, 기독교소식, 신학자료, 교회주소록 등을 제공했다. 현재는 이 정보가 모두 KCM자체 인터넷 서버를 통해서 수준 높은 자료 중심으로 기독교정보클럽 회원제로 제공하고 있다. 2000년 2월 12일 KCM 기독교정보클럽 자료 40,000건 돌파하여, 현재 6만 여건의 검증된 자료를 구축하여 제공함으로 인터넷상에서 최대 자료 보유로 평가되고 있다. http://kcm.co.kr/db/

한국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시회 참가

1991년 6월 27-7월 1일 SEK91 제5회 한국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시회에 참가한 것을 비롯해 1992년 6월 27-7월 1일 SEK92 제6회 한국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시회 참가했다. 이 기간에는 유일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최대 전시회였던 이 행사에 참가하여 컴퓨터 메니아 들에게 뿐만 아니라 기독교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기여했다. 91년 당시의 소프트바이블 프로그램은 주목을 받았으며 KBS뉴스 시간에 방영되기도 했다. 또한 교회관리 프로그램으로 교회 전산화에 대한 소개도 92년에 소개되어 한국교회가 컴퓨터를 잘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소개되었다. 이 전시회의 참여는 단순한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독교의 이미지를 일반인들에게 알리는 효과와 전도를 겸하여 참가하였다.

문서 사역

1992년 6월 1일 도서출판 컴퓨터선교회를 등록하고 1992년 6월 20일 ?교회와 컴퓨터?를 출판(저자 이영제) 했다. 통신으로 대할 수 있는 유저의 한계를 극복하고 컴퓨터선교의 필요성과 교회가 컴퓨터를 통해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역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기록했다. 이 책은 현재는 절판되었지만 당시에 언론으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소개되었다. 이 책은 소량을 제작하였지만 필요한 곳에 놓이게 됨으로 당시에 한국에서 교회가 컴퓨터를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남기게된 역사적 자료가 되었다. 이 책은 현재 미국 뉴욕시 한글문서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다음해 1993년 9월 15일에 ?정보화 사회와 기독교?(저자 이영제)를 출판했다. 이 책은 정보화 사회 속에서의 기독교진리와 과학문명으로 새롭게 조명한 책으로 평가되었다. http://information.kcm.co.kr/social/

그리고 2001년 3월 ?미션시프트?를 출판했다. 이 책에서는 크리스천과 목회자가 정보사회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며 그 장점과 단점을 거침없이 지적하고 어떻게 교회성장과 선교에 활용할 수 있는가를 알려주고자 노력했다. 원시사회, 농업사회, 공업사회를 거쳐 이제 정보사회로 진입했다. 사람 사는 사회야 언제든지 변화하게 마련이지만 요즘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사람들은 살아본 적이 없었다. 정보시대가 사람을 바쁘게 만들었고 우리는 이 사회에 적응해야만 살아갈 수 있으며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시프트(Shift)하게 교회문화가 이 사회 속에 이전될 때 교회 미래가 밝을 것이다.

오늘날의 인터넷 사회는 컴퓨터와 통신의 만남으로 본격화되었다. 이제 바야흐로 컴퓨터로 놀고(게임) 컴퓨터(멀티미디어)로 공부하고 컴퓨터로 일해야 한다. 이쯤 되면 컴퓨터와 인터넷을 피해서 살아갈 수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제 강 건너 불 구경하듯이 이 사회가 세상 사람들의 돈벌이와 놀이터로만 생각하면 안된다. 필자는 1장에서 성경이 제일 귀중한 정보라고 선언한다. 이미 성경은 영원한 베스트자리를 굳힌 책이다. 또한 성경의 저자들을 통해서 정보에 대한 교훈을 얻고 있다. 인터넷 시대가 기독교와 무관한 그런 사회가 아니다. 예수님의 사상과 그의 삶이 열린 생각에서 시작했다. 또한 하드웨어 중심의 삶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정신) 중심의 삶을 사셨다. 이것은 정보사회의 제일 중요한 요소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가치를 성경은 가르치고 있다. 이러한 성경의 중심 사상은 인터넷시대에 와서 오히려 퇴색되는 것이 아니라 더 증거 될 수 있는 도약기를 맞이했다고 본다.
사이버 음란물, 컴퓨터 범죄의 문제는 정보사회가 안고있는 새로운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바르고 빠르게 이 시대에 전할 뿐 아니라 후세에 전달하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 4:7-8)
http://kcm.co.kr/mission_shift/

세계선교지도, 대한민국 복음화지도

선교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세계선교지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가 국내 최초로 세계선교지도를 98년 12월 10일 가로90cm 세로60cm로 12주년 기념으로 KCM-MIR(Korea Computer Mission - Mission Information Researchers : 한국컴퓨터선교회 선교정보연구원) 1년여간의 작업 끝에 제작되었다. 이 지도에는 세계지도에 기독교를 개신교, 천주교, 정교회를 포함하지만 개신교 분포로만 10단계로 색을 구분하여 칠했다. 복음율이 낮은 국가를 붉은색 계통으로 높은 국가는 파란색 계통으로 구분했다.
각 국가에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아메리카로 구분하여 일련번호를 부여하여 KCM 국가별 선교정보에 이 번호를 고유번호로 데이터를 구분해 나가기로 하고 지도에도 표기하기 어려운 작은 지역은 주위 여백을 이용하여 표시했다.

국가의 데이터는 번호, 나라이름, 인구수(인구성장율%), 개신교% / 천주교% / 정교%, 사역선교사수 / 파송선교사수, 1인당GDP / HDI / HDI국가순위가 있으며 9개 지역으로 구분하여 전체인구통계와 종교별 통계(%)를 주위 여백에 포함하였다. 한국의 종교통계와 한국의 파송선교사 수를 별도로 표기하였다. 지도 하단에는 양쪽 위치에 복음율이 저조한 10/40 창문지역을 별도로 좌측에는 관문도시지도를 포함하고 국가에는 주종교의 색을 구분하여 칠했으며 우측에는 인간개발지수로 색을 구분하여 표시하였다. 지도의 중앙에는 세계주요 100개의 사용언어표를 포함하였다. 초판 발행이후 꾸준한 수정, 추가를 해오며 2002년 2월까지 제작해 오다 2002년 4월 2002년 판으로 대폭적인 수정 보완작업을 거쳐 2002년 판으로 완성했다. http://kcm.co.kr/map2002.html

대한민국복음화지도는 1999년 6월부터 12월까지 자료를 조사하여 2000년 1월 24일 제작이 완료되었다. 2000년도가 되어가지만 한국의 교회 통계조차도 정확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가지고 한국교회에 역사로 남을만한 자료를 이 시기에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략적인 것이지만 한국교회의 정확한 통계를 남기도록 노력했다. 한국 기독교는 불행하게도 많은 교단이 있어 데이터를 수집하기가 용이하지 않으며 통계 자체가 한 기관이나 단체에서 나올 수 없고 각기 자료의 근거가 달라 데이터의 차이가 있어 그 정확성을 구별한다는 것 자체에 한계가 있음을 직감하면서 그중에 제일 신뢰할만한 자료들로 표시했다. 이런 어려움 때문에 지금까지 한국 기독교의 분포도가 정확하게 표시되고 쉽게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나온 자료가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본 지도가 제작된 것은 감사한 일이다. 대한민국 복음화지도가 한눈에 개신교의 다양한 복음화율을 볼 수 있도록 한국컴퓨터선교회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이 지도에는 대한민국전국의 시(구), 도(군) 별로 인구수 대비 개신교인 퍼센트(%)를 9단계의 색으로 구분해 복음화율를 표시했다. http://kcm.co.kr/kcm/ns/map2000.html

교육과 세미나

1996년 6월 3-13일 ?컴퓨터를 활용한 21세기 목회전략 세미나?를 횃불회관에서 열었다. 좀더 적극적으로 목회자의 의식을 깨우고 교회가 정보화 사회에 대한 바른 인식과 활용을 위해 마련되었다.

1998년 10월 26일(부산), 10.29(광주), 11.02(서울) 제3회 21세기 목회전략세미나(멀티미디어와 목회)를 3개 도시에서 열어 전국의 목회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갔다.
1996년 7월 8일에는 인터넷, 홈페이지 작성법? 수강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일반인들을 포함시켜서 당시에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 방법에 대한 교육이 전무할 때 각 기업의 중진뿐만 아니라 KCM에서 수강한 많은 사람들이 초기에 기업을 창업하는 일도 많았다. 이 교육은 매월 1회를 실시하여 2002년 3월 25일 74기를 마지막으로 마감했다.

세계선교정보연구원

KCM-MIR ?세계선교정보연구원1기?가 1997년 9월 1일(월) - 30일(화) 교육을 실시하여 1년 상, 하반기 두 차례 실시하여 현재 2002년 하반기 12기 교육을 마쳤다. 이 연구모임을 통해서 KCM은 확실히 선교정보연구와 제공에 활기를 넣었으며 1기로 교육을 마친 정신호선교사님과 같은 많은 동역자를 얻게 되었다. 이 모임은 현재도 지속적으로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계속하여 교육을 실시되고 있다.

KCM-MIR울 통해서 처음 실시한 일이 베다니 미전도종족 번역이었다. 1,632개의 종족에 관한 정보를 미국 베다니선교센타에서 허락을 받고 번역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인터넷에 제공하기 시작한 것은 1998년 8월 28일이었다. http://kcm.co.kr/bethany/home.html

인터넷 시대 개막

1996년 5월 17일 한국컴퓨터선교회(KCM) 인터넷 전용선 서버 개통을 하게되었다. 한국기독교단체로는 최초로 자체 전용선(56K) 서비스를 하게 된 것이다. 당시로서는 일반 신문사나 방송사조차도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을 때이다. 한국의 초기 인터넷은 약 2년여 동안은 그렇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 여전히 PC통신은 거대했으며 유저는 그곳에 몰려있었다. 또한 느린 통신 환경 때문에 인터넷의 무거운 홈페이지는 유저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었다. 또한 PC통신만큼 동호회적인 성격이 적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이미지 보다는 일방적인 홈페이지 형식의 정보제공이어서 매력은 떨어졌다. 이러한 현상은 다음커뮤니케이션과 같은 홈페이지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무료 메일서비스, 커뮤니티 등으로 불식되어갔고 이후 급속도로 발전하는 양상을 띄게 되었다. 이 시점에서 컴퓨터 통신의 속도도 기존의 모뎀 방법이 아닌 LAN계념의 인터넷 계정 서비스가 정착되어 가면서 이제 인터넷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있는 환경으로 변화되었다.

KCM은 이러한 때를 같이하여 다양한 컨테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발전시켜 나갔다. 하지만 분명한 선교회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함께 노력한 때였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인터넷의 서비스가 아니라 특정화된 선교회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여 세계선교정보 서비스에 주력했다.

그러는 가운데서도 한국교회의 정보제공과 인터넷으로 흩어져 있는 기독교 유조를 한곳으로 모아 정보의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노력을 계속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1997년 5월 19일에 한국교회 전용사이트(http://www.church.co.kr)을 개설했다.

인터넷을 통한 KCM의 정보제공 노력은 이영제목사에 의해 꾸준히 연구된 스터디바이블(http://kcm.co.kr/bible/bible.html)을 중심으로 성경공부와 기독교 내용들을 정리해 나갔고, 한국교회의 주소록과 게시판, 설교문을 서로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해 나갔다. 또한 커뮤니티를 위해서 G1004.COM을 2001년 3월 1일 개통했으며 http://jesus.or.kr의 JESUS TV와 Mission 메뉴 개발에 치중했다. 최근에는 전 세계 선교 사진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서 Mission Gallery(http://gallery.kcm.co.kr/) 개설했다.

멀티미디어 복음전파용(전돌이의 성경여행) 개발

세계최초 Flash4를 이용한 기독교 복음전파용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전돌이의 성경여행이 한국컴퓨터선교회(KCM)에 의해서 1년여 동안 미국, 캐나다, 한국을 인터넷상으로 연결하며 2000년 6월 26일 제작되었다. 본 CD는 교회학교 예배, 교육으로 활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가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제작되었고 말 칸과 음성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청각장애인이나 시각 장애인 모두에게도 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국컴퓨터선교회 창립 때부터 현재까지 노력하고 있는 프로젝트중의 하나가 컴퓨터를 이용한 교회교육용 프로그램 개발이었다. 그러나 실상은 현재의 컴퓨터와 같이 멀티미디어를 구상한다는 것이 그동안의 PC환경에서는 쉽지 않았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격어 왔으며 본 CD을 통해서 그러한 문제를 약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Flash는 원래 인터넷에서 그림을 효과적으로 빠른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고안된 프로그램이었다. 그러나 이것을 교육용 CD로 제작하게 됨으로 새로운 기독교 교육에 하나의 도구로 확실히 자리 매김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이러한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은 복음전파의 내용과 함께 얼마나 기술이 뒷받침하느냐가 관건이다. 현재 KCM에서는 전돌이의 성경여행 1-4번과 학습게임 모두 5개의 CD을 개발했다.

이제 서울시 광진구 노유동 8-14번지의 사무실에서 6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4호선 산본역 옆)으로 이전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순종하면서 그 기대 또한 적지않다. 새롭게 이전하게될 그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가 담겨져 멀리 멀리 퍼져나가기를 기도합니다.

2003년 5월 1일 / 이전
2003년 5월 17일(토) 오후 3시 / KCM이전 예배
2003년 6월 9일(월) 오후 2시 / 주앙교회 창립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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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 20일 이영제 목사 기록



[ Webzine MIR 2003년 4월호 Ind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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