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명(지역,부족명) =마리아나 자치연방 사이판 주요언어(방언)=차모로, 영어 인구=6만명 면적=185평방킬로미터 종교분포 및 상황 =카톨릭, 개신교 현재의 선교적 상황 =중국조선족 및 한족대상 이곳은 중국선교의 황금어장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많은 중국인들이 이곳에 있죠..
1)1년 내내 덥습니다. 6-11월 우기, 12월 -5월 건기로 나누어지죠.
2)전기는 140v 또는 240v 60Hz 한국제품은 얼마든지 사용가능 단 센서가 예민한것은 전압이 불안정하여 쉽게 망가짐.
3)30일간 무비자(한국인), 선교사비자는 선교사에 한해 보증금 없고, 그외 성인은 1인당 800불, 2세이상은 400불, 2세 미만은 80불의 보증금이 필요.
한국에서 호적등본을 뗘오면 이곳에 관광으로 들어와서 서류만들면됨, 공증비 포함 약 1천불예상(그때그때 틀림- 보증금은 별도)
5)반드신 픽업차량이 있어야됨, 이곳은 새벽에 항공기 도착, 택시는 10분거리에 20불정도.
8)픽업차량 필수, 한국의 12인승 정도면 아주 좋음 한국에서 쓰던것 그대로 가져오면 됨, 수송비 약 1천불.
9)의료는 기도로.. 병원비는 상상초월..(진료비가 100불이상, 입원비는 하루 1천불정도)
10)숙박시설은 개교회, 한국인 호텔(장급여관정도) 55불부터, 요즘(98년 1월 40%이하의 가격 - 관광객이 없어서)
11)이곳은 달러만 있으면 얼마든지 구할수 있슴. 단 물가가 굉장히 비쌈.
12)역시 차량. 이곳은 중고차 값이 엄청 비쌈, 새차의 경우 소나타가 2만불, 아반테 1만8천불, 액센트 1만2천불정도
13)이곳은 외국인이 땅을 살수 없음, 교회를 짓기 위해서는 50년간 장기 임대 방식, 일부는 목돈주고, 일부는 월 1천불정도씩 줘야됨.
이곳은 미국식민지, 절대 미국아님. 미국으로 점프하기 위해 이곳에 오는 사람 절대 사절. 점프할수도 없음.
예)자동응답전화기(센서방식), 오디오(리모콘센서방식)등은 쉽게 고장남.
4)예방접종 필요없음, 풍토병은 3-5월중 콜레라와 비슷하나 노약자나, 어린이들만 주의하면 됨, 물끓여먹고...
한국 운전면허증있으면 30일간 사용가능, 국제운전면허증도 마찬가지. 30일간만 사용..
무면허로 폴리스에게 잡히면, 25불의 범칙금만 내면됨, 한국처럼 2년간 시험정지에다, 기타등등 없음.
면허취득은 굉장히 쉬움. 단 비자가 있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