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부설 교회성장연구소(소장:명성훈목사)는 "교회성장컨설팅스쿨이" 일선 목회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교회성장의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말한다.
<사진은 제1기 수료생들>
국민일보 부설 교회성장연구소(소장:명성훈목사)는 "교회성장컨설팅스쿨이" 일선 목회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교회성장의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말한다.
<사진은 제1기 수료생들>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이 분야는 미국교회경우 "풀러교회성장연구소", "미국교회성장연구소" 등을 통해 이미 일반화 되고 있는 추세.
명성훈 소장은 주1회씩 10주과정으로 진행되는 이 과정이 오전 9시30분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교회성장에 대한 기초 개념, 교회종합진단, 목회자 리더십 및 교회조직혁신, 목회환경과 조사 방법론, 교회재정진단 및 워크숍, 분임컨설팅, 전도와 새신자관리, 목표설정과 계획수립 등으로 강의 내용이 알차게 짜여있다.
1기를 수료한 윤영철목사(인천 활석교회)는 "전체 강의가 목회전반을 진단하고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목회에 용기와 자신감까지 얻어 장년 성도가 배가 되었다고"고 말했다.
교회성장연구소는 제4기 교회성장컨설팅스쿨을 오는 3월 5일부터 5월7일까지 10주간 개최한다. 50면에 한해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연락처는 02-860-0771번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