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불가리아의 루멜리안 투르크 (Rumelian Turk)

[IMAGE] 루멜리안 투르크족은 13세기 때 중앙아시아로부터 이주한 오스만 투르크족의 후손이다. 그들은 아나톨리아(오늘날의 터키)를 정복하고 마침내 오토만 제국(오스만 투르크 제국)을 세웠다. 최전성기때, 오토만 제국은 발칸 산맥, 아라비아와 북부 아프리카를 지배했다.

5백년 가까운 오스만 투르크인들의 지배는 불가리아의 언어, 문화, 경제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불가리아의 투르크 소수 민족이 많이 살고 있으며 불가리아인들와 터키인들 사이에는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긴장 관계가 있는 것은 부분적으로는 바로 이러한 시대의 결과물이다.

1878년 불가리아의 독립 이후 수천명의 투르크인이 터키로 돌아갔다. 남아 있는 투르크 공동체는 불가리아인들의 차별 대우와 원한으로 고통을 당하였다.

삶의 모습

공산주의가 불가리아를 통치하는 동안 (1947년에서 1989년까지) 무슬림 투르크인들은 시대에 뒤진 종교 관습으로 현대 산업사회에 장애물로 취급되었다. 1984년에서 1989년까지 공산주의 정부는 투르크인들에게 심한 박해를 가했다. 그들에게 불가리아식 이름을 갖도록 강요하고, 무슬림 구역을 파괴하였으며 이슬람 종교 행사를 금하였다. 수천명이 구타당하고 갖히거나 죽음을 당했다. 박해가 가장 심했던 1989년에는, 35만명의 투르크인이 터키로 피난갔고 터키는 고실업의 시기에 피난민들로 가득하였다.

1990년 공산주의의 붕괴 이후 루멜리안 투르크인들은 자유를 만끽하였고 무슬림 사회는 그들의 오랜 관습을 회복하였다. 오늘날, 터키의 정당은 민주당과 사회당(이전의 공산당)이 영향력을 얻기 위해 싸우는 국회에서 힘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소련(이전 불가리아의 주 무역 상대국)의 종말과 이라크에 대한 교역 금지는 루멜리안 투르크의 대부분이 종사하고 있는 무역에 큰 타격을 주었다.

역사적으로 투르크인은 도시에 살면서 군인이나 행정관으로 근무하거나 수공업에 종사했다. 종교적, 언어적, 사회적 차이 때문에 투르크인은 지방 불가리아인들과 거의 결혼을 하지 않는다. 그들이 다른 민족과 결혼을 혹시 하게 된다 해도, 투르크 남자들은 보통 비 투르크계의 무슬림 여인과 결혼한다. 투르크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양고기와 야채 요리이다. 그 외에 진한 터키 커피뿐만 아니라 요구르트나 치즈같은 우유제품을 즐긴다.

신앙

불가리아에 있는 루멜리안 투르크의 대부분은 하나피 계통의 무슬림이다. 공산주의자들이 그들의 이슬람교사원 대부분을 폐쇄하고 그것들을 학교, 도서관, 박물관과 정부 건물로 바꿔버렸다. 오늘날 이슬람 사원(mosque)을 회복하고 다시 세우고 있다. 터키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정적 지원으로 루멜리안 투르크는 이슬람 학교를 세우게 되었고 이슬람 교사를 훈련할 수 있는 재원도 갖게 되었다. 터키와 이란에서의 이슬람 선교사들은 루멜리안 투르크를 더 강한 무슬림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많은 투르크인들은 이슬람 근본주의, 부정부패, 위선에 지쳐서 자신들을 세속주의자 또는 무신론자로 여긴다.

필요로 하는 것들

공산주의 정부는 루멜리안 투르크의 문화와 전통을 짓밟고 그들의 존재를 거부했으며 종교적 행사를 방해했다. 이 모든 일들은 투르크인들이 그들의 투르크 언어, 문화를 더욱 소중히 여기게 만들었다. 대부분의 투르크인은 힘으로 이슬람을 버리도록 하려는 "기독교인들"의 시도를 바라보며 그러한 것에 대해 가혹하게 대한다. 관심과 사랑의 분명한 표시는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언어를 배워서 그들의 언어로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터키어 성경을 이용할 수 있지만, 높은 문맹률(특히 여성들)은 투르크인들에게 성경으로 접근하는 기회를 방해한다. 기독교 교사들은 이 상처 입은 백성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가장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기도제목

  • 예배와 중보기도를 통하여 불가리아의 영적인 땅을 깨뜨리는 일을 시작할 기도팀을 일으켜주시도록
  • 루멜리안 투르크인들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선교단체에 하나님께서 지혜와 은혜를 더하시도록
  • 루멜리안 투르크인들 가운데 영화 "예수"가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 하나님께서 복음에 기름 부으셔서 이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라디오를 통하여 복음이 전파되도록
  • 성령께서 기독교인을 향한 루멜리안 투르크인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셔서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 루멜리안 투르크인들을 속박하고 있는 영적 권세와 세력들을 제압할 수 있도록
  • 하나님께서 꿈과 환상을 통하여 이 소중한 사람들에게 당신을 나타내시도록
  • 주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불가리아에 루멜리안 투르크의 승리하는 교회가 생겨날 수 있도록
[지도]

참조:
그리스, 루마니아, 보스니아, 유고슬라비아의 루멜리안 투르크.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루멜리안 투르크
  • 국가: 불가리아
  • 언어: 터키어
  • 인구: (1990) 847,100
    (1995) 826,200
    (2000) 808,100
  • 최대 종교: 이슬람교 (하나피) 77%
    무종교 20.9%
    무신론자 2%
  • 기독교인: 1% 미만
  • 등록교인: 826
  • 자기언어의 성경: 성경 전부
  • 자기언어의 영화 "예수": 있음
  • 자기언어의 기독교 방송매체: 있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1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281,800 (35%)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42,100 (6%)
    외지인에 의한 경우: 239,700 (29%)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544,400 (65%)
소속국가
  • 국가: 불가리아
  • 인구: (1990) 8,990,700
    (1995) 8,769,100
    (2000) 8,576,400
  • 주요 종족 (인구순): 불가리아인 79.7%
    루멜리안 투르크 9.4%
    불가리안 집시 3.5%
    마케도니아인 2.5%
    아를리스키 발칸 집시 1.3%
  • 주요 종교: 기독교 69.5%
    이슬람교 14.2%
    무종교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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