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루멜리안 투르크 (Rumelian Turk)

[IMAGE]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소수의 루멜리안 투르크족은 중앙아시아로부터 이주한 오스만 투르크족의 후손으로서, 그들은 아나톨리아(오늘날의 터키)를 정복하고 마침내 오토만 제국(오스만 투르크 제국)을 세웠다. 최전성기때, 오토만 제국은 발칸 산맥, 아라비아와 북부 아프리카를 지배했다.

루멜리안 투르크족은 또한 발칸 투르크로도 알려져 있으며, "루멜리아"(rumelia)란 말이 의미하는 바는 "로마인의 땅"이고 이는 발칸산맥 지역을 지칭하는 것이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400여년 동안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일부였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제국이 붕괴됨에 따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유고슬라비아의 일부가 되었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1992년에 독립을 선언하면서, 보스니아계 세르비아인들은 보스니아 영토로부터 모든 비 세르비아인들을 축출하기 위해 내란을 일으켰다. 이러한 야만적인 전쟁으로 20만명 이상의 보스니아인들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수천명의 무슬림 가족들이 집을 잃었다.

삶의 모습

오랜 오토만 제국의 통치기간 동안, 루멜리안 투르크인들은 발칸 마을에 정착해서 병사나 행정관리로 복무하거나 숙련공으로 일했다.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알바니아, 불가리아, 그리고 루마니아가 19세기에 독립국가가 된 후에, 어림 잡아 550만명의 루멜리안 투르크인들이 터키로 돌아와 정부에서 그들에게 제공한 땅에 정착했다. 현지 사람들은 아직도 그들의 마을을 "이민촌"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오스만 투르크인들이 수세기 동안 발칸 지역을 지배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언제나 소수민족이었다. 종교와 언어, 사회적인 차이점들은 그들이 현지인들과 대규모로 결혼하는 것을 차단했으며, 그들이 설사 종족 간의 결혼을 한다 하더라도 투르크 남자들은 무슬림인 비 투르크 여자들과 결혼했다. 일부다처제는 국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다.

어떤 이슬람 관습들은 터키에서보다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서 보다 더 오래 지속되었다. 예를 들면, 보스니아의 무슬림 여성들은 1950년에 그것이 금지될 때까지 베일을 쓰고 다녔으며, 보스니아의 전통적인 무슬림 남성들은 아직도 "페즈"(fez, 원추형의 전형적인 모자)를 쓰고 다닌다. 이 두 개의 관습은 터키에서는 1922년에 금지되었다.

투르크인들이 좋아하는 고기인 양은 전형적인 "필라프"(고기를 조금 넣어 볶은 쌀과 기름)를 만들 때 사용된다. "무사카"(Musaka, 구운고기와 가지)와 "카파마"(kapama, 시금치와 푸른 양파를 넣어 만든 양고기) 또한 인기 있는 음식이다. 투르크인들은 단 것을 즐겨하는데 특히 "터키의 기쁨"(Turkish delight, 보통 입방체로 썰어서 설탕을 묻힌 껌 같은 사탕)이라는 사탕을 좋아한다. 이슬람교에서는 알콜음료 섭취를 금하고 있다. 대신에 투르크인들은 진한 커피와 요구르트를 많이 마신다.

전쟁 동안과 그 이후, UN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기본적인 필수품을 제공했지만, 식량은 UN의 무역제재 협정의 제한을 받고 있다.

신앙

제2차 세계대전 후 세워진 공산주의 정부는 무슬림들의 종교관습과 조직을 유지하도록 허용했으며, 이러한 관용정책은 이슬람 학교에도 이어졌다. 하지만, 무슬림 투르크인들은 국가 의무교육제도를 따르도록 요구받았다. 내란 중에, 보스니아의 세르비아인들은 수많은 무고한 시민들을 살해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이슬람교사원과 몇몇 유명한 이슬람 도서관, 그 밖의 이슬람 조직들을 파괴했다.

필요로 하는 것들

많은 루멜리안 투르크인들은 자신들의 땅에서 자기들을 내쫓으려는 소위 "기독교인들"(정교와 로마 카톨릭)의 시도에 분노해하고 있다. 그들은 또한 자신들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개입한 서유럽의 "기독교"(개신교와 로마 카톨릭) 국가들의 무력함을 보고 있다.

성경과 영화 "예수", 기독교 라디오 방송이 터키어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살고 있는 루멜리안 투르크인들 중의 극소수만이 기독교인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이 지역에서 투르크인들 사이에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선교단체는 없으며, 따라서 그들이 복음의 기쁜 소식을 듣게 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기도제목

  • 추수하시는 주님께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루멜리안 투르크인들 가운데 살며 사역할 수 있는 기독교인 사역자들을 보내주시도록
  • 예배와 중보기도를 통하여 그 땅을 깨뜨릴 기도팀을 일으켜주시도록
  • 루멜리안 투르크인들 가운데 영화 "예수"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 하나님께서 복음에 기름 부으셔서 그 복음이 루멜리안 투르크인들에게 라디오를 통해 전파될 수 있도록
  • 소수의 루멜리안 투르크 기독교인들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셔서 그들이 동족들과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게 되도록
  • 성령께서 기독교인을 향한 루멜리안 투르크인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셔서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도록
  • 루멜리안 투르크인들을 속박하고 있는 영적 권세와 세력들을 제압할 수 있도록
  • 주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승리하는 루멜리안 투르크의 교회가 생겨날 수 있도록
[지도]

참조:
그리스, 루마니아, 불가리아, 유고슬라비아의 루멜리안 투르크.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루멜리안 투르크
  • 국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 언어: 터키어
  • 인구: (1990) 47,400
    (1995) 38,000
    (2000) 47,600
  • 최대 종교: 이슬람교 (하나피) 99.9%
  • 기독교인: 1% 미만
  • 등록교인: 8
  • 자기언어의 성경: 성경 전부
  • 자기언어의 영화 "예수": 있음
  • 자기언어의 기독교 방송매체: 있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0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13,300 (35%)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1,100 (3%)
    외지인에 의한 경우: 12,200 (32%)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24,700 (65%)
소속국가
  • 국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 인구: (1990) 4,308,200
    (1995) 3,458,700
    (2000) 4,330,400
  • 주요 종족 (인구순): 보스니아인 38.3%
    세르비아인 30.1%
    크로아티아인 17.3%
    블라치 집시 10.1%
    루멜리안 투르크 1.1%
  • 주요 종교: 이슬람교 50.7%
    기독교 37.7%
    무종교 8.7%
  • 교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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