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테니트

예수의 세례
"이스라엘아 들으라 네가 오늘 요단을 건너 너보다 강대한 나라들로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니 그 성읍들은 크고 성령은 하늘에 다았으며 그 백성은 네가 아는바 장대한 아낙 자손이라 그에게 대한 말을 네가 들었나니 이르기를 누가 아낙 자손을 능히 당하리요 하거니와 오늘날 너는 알라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맹렬한 불과 같이 네앞에 나아가신즉 여호와께서 그들을 파하사 네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니 여호와께서 네가 말씀하신 것과 같이 너는 그들을 쫓아내며 속히 멸할 것이다." "이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데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65.66.67.야데니트: 요단강 뚝변에서 이루어지는 이 단체 세례의식은 오늘날에 있어서 예수세례의 전통을 보여주고 있다.
66.야데니트:요단강의 모습.일반적으로 예수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장소로 여겨지는 곳이다.
유대사막 : 황폐하고 돌덩이 언덕을 가로지르는 여리고와 오아시스

69.70. 유태사막 : 여리고에 대한 두가지 풍경.
여리고의 푸르른 오아시스에 의해 생기를 띠고 있는 모습.

유태사막 : 유태 사막은 동예루살렘으로부터 사해까지 광활하게 펼쳐진 사막이다. 이 지역은 세례자 요한과 예수사이에서 일어난 일에 의해 종교적 의미를 지닌다. 사막이라는 단어 그 자체로는 관광객을 유혹하기는 부적합하나 이 사막은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유태 사막은 끝없이 펼쳐진 거칠고 황량한 언덕들이 계속되며 깊게 파여진 웅덩이와 그 사이에 드문드문 있는 침화와 바위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초현실적이고 달표면과 같은 유태 사막은 한번쯤 볼 가치가 있을 것이다.

여리고 : 요단강 유역에서 멀지않은 여리고시는 비옥한 오아시스에 야자수와 다른 과일나무들이 널려진 역사상 가장 오래된 인류의 정착이기도 하다. 현대과학을 총동원하여 고고학자들이 Tel es Sultan지역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기원전 7800년에 인류가 정착했으리라 추측되고 있다. 지금의 여리고는 지구표면에서 움푹 들어가며 바다표면에서 250cm 하강한 지역에서 옛날의 비잔틴 도시로부터 멀지 않으며, 성경에 기록된 위치대로 고고학적 의미의 Tel es Sultan 지역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과거의 흥미로운 유물들과 함께 신석기 시대부터 전해지는 탑들을 구경할 수 있다. 이것은 역사 이전시대의 가장 이색적인 증명이라 할 수 있다. 성경의 도시 여리고는 여호수아와 편 나와 있듯이 불락의 벽을 칠일간의 외침과 수도승의 나팔소리로 무너뜨렸다는 것으로 알려진 곳이다.

72. 여리고의 푸르픈 오아시스를 가로질러 암벽으로 둘러싸인 여리고산.
73. 시험의 산:두터운 암벽 테라스가 그리스의 정통 수도원의 벽과 건물들을 둘러싸고 있다.

[시험의 산]
이 황량하고 거친 산은 여리고 오아시스 위쪽과 요단강 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봉우리에서 보이는 장엄한 모습은 푸른 여리고의 오아시스로부터 요단강 계곡과 사해 나타난다. 시험의 산은 이 지역에서 "Jebel Quruntur"이라고 부른다. 이는 또한 12세기 초엽 십자군에 의해 "몬스퀴라타나"라고 불리기도 한다. 예수의 시험은 마태복음 4장 1-4절8-10절에 나타나 있다. "그때에 예수께서 사탄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온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거룩한 성으로 예수를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내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 하시되 사탄아 물러 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 산 옆쪽에 나타나는 벽들과 건물은 그리스의 정통사원이다. 19세기 후반에 고대 기독교회 땅에 세워졌다. 현재 부속 예배당으로 지어진 곳이 바로 예수가 40일 밤낮으로 금식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