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고통의 지역 1)

157.158. 예루살렘 : "채찍질 교회"의 정문 내부는 스테인드 유화로 장식되어 있다.
159. 예루살렘 : 비어 돌로로사,에세 호모의 로만 아치.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 하더라. 군병들이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앞에 와서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손바닥으로 때리더라."(요한복음 19장 1-3절) 1920년대에 세워진 이 교회는 십자군들이 세운 곳위에 세워졌으며, 지금은 프란체스코 교회가 운영을 하고 있다. 이 교회는 "빌라도가 예수의 발을 씻는 모습"등이 스테인드글라스에 나타난다. 위의 높은 쪽에는 금테를 두른 모자이크가 있다. 이는 "별에 의해 뚫어진 가시왕관"이라는 그림이다.

에제 호모라는 로마식 아치의 잔재가 있는 곳에 두번째 기착지가 있다. 이도 빌라도가 예수를 군중에게 소개할 때의 음성을 기념한 것이다. 하드리안왕(서기 135년)때 예루살렘의 점령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이 아치는 지금도 훤히 보인다. 왼쪽의 아치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오른쪽 아치는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 이 교회에는 옛 폐허의 흔적이 남아 있다. 그중에는 로마 아치나 안토니아 요새나 로마시대의 도로 등이 있다. 돌에는 고대 주사위 놀이의 흔적이 보이는데, 이것이 바로 로마 병사들이 예수의 옷을 놓고 도박한 곳이라고 믿겨진다. 스투루디온의 연못은 B.C. 2세기 때의 저수지로써 하드리안황제에 의해 지붕이 씌워졌다.

160.161. 예루살렘 : 비오 돌로로사의 전경, "시온자매들의 교회"마루에 새겨진 주사위 놀이.
162. 예루살렘 : 리토스트라투스의 전경,고대 로마의 포장, 이곳이 예수가 빌라도 전에 재판을 받고 십자가를 졌던 곳이라고 생각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