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파키스탄의 남부 발루치인 (Southern Baluch)

[IMAGE] 총 8백만 인구의 발루치인 중 약 210만 명을 차지하는 남부 발루치인은 큰 집단에 속하며 이들의 거주지는 남쪽 발루치스탄 지역과 신드주에 가로 놓여 있다. 신드주 지역들은 대부분 국토의 남동쪽 부분에 위치한다. 다양한 발루치 집단들은 독특한 문자를 가진 다른 언어들을 사용하며 이 언어들는 크게 동부 발루치어, 서부 발루치어와 남부 발루치어의 세가지로 분류된다.

그들의 이름인 "발루치"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쟁 중이다. 어떤 이는 그것이 "유목민(nomad)"을 뜻한다고 말하며, 어떤 이들은 "닭의 벼슬(the cock's crest)"을 뜻하는 페르시안 고어라고 주장한다. 이들의 역사 또한 불명확하다. 어떤 이들은 이들의 기원을 쿠쉬(Cush;노아의 손자)에서 찾으려고 하나 이 또한 불명확하며,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단지 12세기에 이들이 처음 이 지역으로 이주해 왔다는 것이다. 무굴제국 시기에 이 영토들은 "발루치스탄(Baluchistan)"으로 알려졌다.

삶의 모습

사학자들에 의하면, 이 높고 척박한 지역은 사시사철 많은 강물이 흐르며 인구가 밀집된 곳이었다고 한다. 오늘날 이 곳은 황량하고 메마른 바위산들과 말라버린 계곡과 반사막(semi-desert)으로 변했다. 강우량이 적어 비를 의지할 수 없으며 산들에 나무도 거의 없다. 그러나 비가 내리고 눈이 녹을 때는, 메말랐던 하천은 급류로 변해 붉은 흙탕물이 되고, 풍경은 다시 녹색빛으로 변한다.

발루치인들은 전통적으로 농경과 반유목생활(semi-nomadic shepherding)을 통해 살아간다. 주로 양, 소, 염소들을 기르며 농경은 혹독한 날씨로 인해 제한적이긴 하지만 그들 경제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요 작물은 밀이다. 가계의 도움을 위해 농부들은 야생 열매나 채소를 기르며 닭들도 키우곤 한다.

"난장이 야자수(dwart palm)"라 불리는 야생 나무는 건강보조식품으로 사용된다. 야자의 육질은 식용으로 사용되고, 잎은 밧줄을 만들거나 신발, 매트, 스푼, 천막과 파이프 등을 만드는 데에 이용된다. 각각의 공동체들마다, 그들의 사는 지역에 따라 생존의 방식들은 다르지만, 대체로 다양한 가축을 기르고 곡물들을 재배하며 살아간다. 지역경제가 일자리를 제공하지 못할 경우 젊은이들은 일거리를 찾기 위해 도회지로 떠나가곤 한다.

이들의 마을은 마을대표(chief)의 집 둘레에 진흙으로 만든 집들이 군데군데 모여있는 형식이다. 여름 동안에 이들은 산과 계곡 등지의 영구적인 정착지에서 살다가 겨울이 되면 가축의 먹이를 위해 목초지를 찾아 평야와 해안으로 이주한다. 이 때에는 천막에서 살고 기후에 따라 자유로이 이동한다. 이 정착은 일시적으로 가까운 친척들끼리 작은 규모로 구성된다.

가정 안에서 모든 가정주부는 가족을 먹여 살리는 책임이 있다. 가정에서 사용되거나 내다 팔 목적으로 바닥깔개(rug)를 짜기도 한다. 남성들이 곡물을 심거나 쟁기질을 하고, 여성들은 무리지어 수확물을 탈곡하거나 분류한다. 전통적으로 토지는 개인적으로 소유되지 않고 전체 부족의 소유로 되어 있다.

신앙

발루치인들은 수니파 무슬림들이다. 종교적인 실천은 개인에게 맡겨지며 국교화된 종교는 없다. 세속적인 권위와 종교적인 권위는 엄격히 분리되어 있다.

필요로 하는 것들

발루치인들은 파키스탄의 메마른 기후 조건과 산으로 둘러싸인 환경으로 인한 통신두절로 인해 오랜 시간 동안 고립되어 왔으며 종종 도적떼로 취급받아 왔다. 이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정부들이 발루치스탄의 복지에 책임을 가지고 길을 만들어 농경 프로그램들을 개발했었으나, 발루치인들은 여전히 발전적인 변화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

매우 소수의 선교사역이 남부 발루치인들 사이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예수 영화도 보급되고 있다. 하지만 성경은 아직까지 이들의 언어로 번역되지 않았다. 이들 중 오직 다섯명의 신자가 보고되었을 뿐이다.

문맹율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기독교 사역자들은 선생님의 역할을 통해 접촉점을 찾을 수 있다.

기도제목

  • 발루치인들과 예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일꾼들을 파키스탄으로 불러주시도록
  • 이들의 언어로 된 기독교 방송이 속히 만들어지도록
  • 복음을 들고 동부 발루치인들에게 접근하는 선교사들을 강하게 하시고, 격려하시며 보호하시도록
  • 자질있는 통역자를 모아주셔서 마크라니어로 성경번역을 완성할 수 있도록
  • 복음을 받아들이기 위해 기독교인들을 향한 그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시도록
  • 파키스탄 정부지도자의 마음이 복음에 대하여 열리도록
  • 남부 발루치인들 사이에 강한 현지 토착교회가 세워지도록
[지도]

참조
오만의 남부 발루치, 아랍에미리트의 남부 발루치, 이란의 남부 발루치,
파키스탄의 서부 발루치, 투르크메니스탄의 서부 발루치,
아프가니스탄의 서부 발루치, 이란의 서부 발루치,
파키스탄의 동부 발루치.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남부 발루치(Southern Baluch)
  • 국가: 파키스탄
  • 언어: 마크라니어(Makrani)
  • 인구: (1990) 1,851,900
    (1995) 2,133,800
    (2000) 2,457,800
  • 최대 종교: 이슬람교 (하나피파) 68%
    이슬람교 (기타) 32%
  • 기독교인: 없음
  • 등록교인: 없음
  • 자기언어의 성경: 없음
  • 자기언어의 "예수" 영화: 있음
  • 자기언어의 기독교 방송매체: 없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5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362,800 (17%)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0
    외지인에 의한 경우: 362,800 (17%)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1,771,000 (83%)
소속국가
  • 국가: 파키스탄
  • 인구: (1990) 121,933,300
    (1995) 140,496,700
    (2000) 161,827,400
  • 주요종족 (인구순): 서부 펀잡 42.5%
    신드 11.6%
    남부 펀잡 9.8%
    동부 파탄 7.9%
    우르두 7.4%
  • 주요종교: 무슬림 96.7%
    기독교인 1.8%
    힌두교인 1.5%
  • 교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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