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파키스탄의 동부 발루치(Estern Baluch)

[IMAGE] 8백만 발루치 인구 중 동부 발루치인들은 270만명으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들은 각기 독특한 특징을 가진 다양한 언어를 사용한다. 그들의 본거지는 동부 발루치스탄 지역에서 인도와 국경을 국경을 접하고 있는 펀잡 남서부 지역까지 이른다. 한 때 이 지역은 물이 풍부하고, 많은 인구가 모여 살았으나 지금은 덥고 건조한 지역이 되었고 바위산들과 말라버린 계곡과 사막이 대부분인 불모지로 변했다.

그들의 이름인 "발루치"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쟁 중이다. 어떤 이는 그것이 "유목민(nomad)"을 뜻한다고 말하며, 어떤 이들은 "닭의 벼슬(the cock's crest)"을 뜻하는 페르시안 고어라고 주장한다. 이들의 역사 또한 불명확하다. 어떤 이들은 이들의 기원을 쿠쉬(Cush; 노아의 손자)에서 찾으려고 하나 이 또한 불명확하며,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단지 12세기에 이들이 처음 이 지역으로 이주해 왔다는 것이다. 무굴제국 시기에 이 영토들은 "발루치스탄(Baluchistan)"으로 알려졌다.

삶의 모습

발루치인들은 전통적으로 농경과 반유목생활(semi-nomadic shepherding)을 통해 살아간다. 주로 양, 소, 염소들을 기르며 농경은 혹독한 날씨로 인해 제한적이긴 하지만 그들 경제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요 작물은 밀이다. 가계의 도움을 위해 농부들은 야생 열매나 채소를 기르며 닭들도 키우곤 한다.

"난장이 야자수(dwart palm)"라 불리는 야생 나무는 건강보조식품으로 사용된다. 야자의 육질은 식용으로 사용되고, 잎은 밧줄을 만들거나 신발, 매트, 스푼, 천막과 파이프 등을 만드는 데에 이용된다. 각각의 공동체들마다, 그들의 사는 지역에 따라 생존의 방식들은 다르지만, 대체로 다양한 가축을 기르고 곡물들을 재배하며 살아간다.

발루치인들은 극히 거칠고 메마른 기후 속에서 삶의 장애물들을 극복해 왔다. 오늘날, 그들 대부분은 그들의 반유목적인 삶의 양식에 적합하도록 두 가지 형태로 정착하고 있다. 그들의 영구적인 마을은 마을대표(chief)의 집 둘레에 진흙으로 만든 집들이 군데군데 모여있는 형식이다. 여름 동안 이런 산과 계곡의 정착지에서 보내다가 겨울이 되면 평야나 해변가 등으로 가축의 먹이를 찾아 이동한다. 이동기간 동안은 천막생활을 하며 날씨의 조건에 따라 자유로이 이동한다. 이런 류의 일시적인 정착은 가까운 친척들끼리 소규모로 구성된다.

발루치의 결혼은 신부의 아버지와 신랑 사이에서 결정된다. 신부의 값은 가축이나 현금으로 지불된다. 결혼한 여자는 이제 아버지가 아닌 남편의 권위 아래로 옮겨진다. 일부일처제이며 발루치인이 아닌 사람과의 결혼은 엄격히 금지된다.

"발루치마야(Baluchmayar)", 또는 "Baluchway"는 자신들의 삶에 대한 존경을 나타내는 말이다. 이러한 삶의 원칙 아래 친절과 자비, 서로 대한 정직함, 나그네들에 대한 대접을 베풀며 산다. 그들의 노래와 시 속에서 이런 정신들이 보존되어 있다. 아이들은 어른들을 보면서 바른 행동들을 배우고 그른 행동에 대해서는 언제나 훈계를 듣는다.

대다수의 발루치인들은 읽거나 쓸 수 없다. 근래까지도 그들의 언어는 문자화되지 않았다. 하지만 전통적인 시들이 있고 시인들이나 전문 음유시인들(minstrels)은 높은 존경을 받는다.

신앙

발루치인들은 수니파 무슬림들이다. 종교적인 실천은 개인에게 맡겨지며 국교화된 종교는 없다. 세속적인 권위와 종교적인 권위는 엄격히 분리되어 있다.

필요로 하는 것들

발루치인들은 파키스탄의 메마른 기후 조건과 산으로 둘러싸인 환경으로 인한 통신두절로 인해 오랜 시간 동안 고립되어 왔으며 종종 도적떼로 취급받아 왔다. 이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정부들이 발루치스탄의 복지에 책임을 가치고 길을 만들고 농경 프로그램들을 개발했었으나 발루치인들은 여전히 발전적인 변화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

기도제목

  • 수 세대에 걸쳐 동부 발루치인들을 둘러싸고 있는 무슬림의 영들을 물리치도록
  • 발루치인들과 예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일꾼들을 파키스탄으로 불러 주시도록
  • 통신수단이 개선되어 기독교방송이 보급되도록
  • 복음을 들고 동부 발루치인들에게 접근하는 선교사들을 강하게 하시고, 격려하시며 보호하시도록
  • 자질있는 통역자를 모아주셔서 발루치 언어로 성경번역을 완성할 수 있도록
  •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게 기독교인들을 향한 그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시도록
  • 파키스탄 정부 지도자의 마음이 복음에 대하여 열리도록
  • 동부 발루치인들 사이에 강한 현지토착교회가 세워지도록
[지도]

참조
오만의 남부 발루치인, 파키스탄의 남부 발루치인,
아랍 에미레이트의 남부 발루치인, 이란의 남부 발루치인,
파키스탄의 서부 발루치인, 투르크메니스탄의 서부 발루치인,
아프가니스탄의 서부 발루치인, 이란의 서부 발루치인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동부 발루치
  • 국가: 파키스탄
  • 언어: 발루치어(Baluchi)
  • 인구: (1990) 2,373,200
    (1995) 2,734,400
    (2000) 3,149,600
  • 주요종교: 이슬람교(하나피) 70%
    이슬람교(기타) 30%
  • 기독교인: 0%
  • 등록교인: 없음
  • 자기언어의 성경: 신약
  • 자기언어의 "예수" 영화: 있음
  • 자기언어의 기독교 방송매체: 없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5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628,900 (23%)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0
    외지인에 의한 경우: 628,900 (23%)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2,105,500 (77%)
소속국가
  • 국가: 파키스탄
  • 인구: (1990) 121,933,300
    (1995) 140,496,700
    (2000) 161,827,400
  • 주요종족 (인구순): 서부 펀잡 42.5%
    신드 11.6%
    남부 펀잡 9.8%
    동부 파탄 7.9%
    우르두 7.4%
  • 주요종교: 무슬림 96.7%
    기독교인 1.8%
    힌두교인 1.5%
  • 교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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