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스리랑카의 말레이 크레올(Malay Creole)

[IMAGE] 스리랑카는 인도의 남서부 해안쪽으로 인도양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나라이다. 인구는 1천8백만이며 이들은 다양한 종족 집단으로 나뉘어지는데, 가장 큰 종족 집단은 신할레족과 타밀족이다. 말레이 크레올족은 스리랑카에 있는 여러 소수 종족 중의 하나이며, 전체 인구의 0.3%에 해당하는 작은 집단이다.

1700년대 초반에 네덜란드 사람들이 네덜란드의 식민지였던 인도네시아의 섬 자바에서 말레이족을 스리랑카로 데려왔다. 네덜란드가 남부 아시아의 섬들 대부분을 식민화시키는 동안, 말레이족은 스리랑카섬의 방어군으로 복무하였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말레이족 가운데 섬의 원주민들과 결혼하는 이들이 늘어갔고, 결과적으로 뚜렸했던 몽골인종적 특성을 잃고 언어 역시 타밀어와 말레이어가 혼합되게 되었다.

현재 스리랑카의 공식어는 타밀어와 신할레어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말레이족은 자신들의 가정에서는 말레이 크레올(혹은 자바 자티)어를 사용한다. 무어계 타밀어가 이슬람교 사원인 모스크에서 사용되며, 교육현장에서는 영어가 가장 흔하게 사용된다.

삶의 모습

말레이 크레올족이 스리랑카 섬 전역에 흩어져 살고 있기는 하나, 대부분은 콜롬보(스리랑카의 수도), 칸디, 바둘라와 같은 주요 도시에 집중적으로 거주한다.

스리랑카 경제는 주로 농업활동에 의존된다. 스리랑카의 3대 주요 수출품은 차, 코코넛, 고무이다. 방직, 화학, 제지가 주요 산업으로 꼽힌다. 토지는 비옥하고 쌀과 다른 여러 작물들, 야채, 유명한 많은 향신료 등을 재배한다.

많은 스리랑카 섬주민들이 적은 임금을 받기 때문에, 이들의 식생활은 극도로 빈약하다. 스리랑카에서 가장 중요한 주식은 쌀이며, 야채, 고기, 생선, 혹은 달걀을 스튜와 같이 요리하여 쌀(밥)과 함께 먹는다. 주로 생선을 통하여 단백질을 공급받으며, 가장 좋아하는 음료는 차이다.

이슬람교와 스리랑카 정부 모두 일부다처제를 허용하고는 있으나, 많은 말레이족 남성들은 아내가 한 명이다. 많은 사람들이 확대가족의 형태로 생활하는데, 특별히 시골에 사는 사람들이 그러하여 2-3대가 한 가정으로서 함께 생활한다. 가난한 시골 가옥의 지붕은 보통 이엉으로 이어 만든 것이나, 부유한 스리랑카 사람들은 좀 더 견고하고 좋은 집에서 거주한다.

대부분의 스리랑카 시골 남성들은 사롱(sarong, 긴 치마처럼 허리 주위에 감는 옷)과 셔츠를 입는다. 반면 많은 스리랑카 도시 남성들은 서구식으로 옷을 입는다. 여성들은 일반적으로 레데(redde, 사롱과 유사한 치마)와 블라우스, 혹은 싸리(긴 천으로 몸을 감아 긴 드레스처럼 입는 옷)를 입는다.

스리랑카의 문맹률은 10%이며, 12세까지의 학교 출석은 의무이다. 텔레비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4%, 라디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13%, 전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1%이기 때문에 대중매체나 통신은 그리 발달하지 못했다. 대중교통은 그럭저럭 양호하며, 차를 가지고 있는 인구는 1% 미만이다.

신앙

스리랑카 인구의 대부분이 불교도이거나 힌두교도이며 이슬람교도은 8%뿐인 반면, 말레이 크레올족 모두(99.9%)가 실제로 자신들이 이슬람교도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이슬람의 엄격한 형식을 고집하지는 않으나, 자신들의 영과 혼에 대한 신앙과 이슬람의 관습을 함께 하여 왔다.

스리랑카 사람들이 복음에 대하여 어느 정도는 열려있으나, 과거 "기독교인"인 유럽 지배자들의 이슬람교 박해로 인한 상처와 아픈 시억들이 남아있다.

필요로 하는 것들

스리랑카는 종족간의 불협화음으로, 특별히 타밀족과 신할레족같의 갈등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다. 이것이 스리랑카가 현재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이기도 하다. 스리랑카가 가지고 있는 경제발전의 기회는 별로 없으며, 경제 개방에 있어 격렬한 경쟁은 두 종족 집단 사이에 불만족과 차별의 원인이 되었다. 스리랑카는 잔인한 내전으로 찢겨져왔고, 현재에도 찢겨지고 있다. 수십년 동안 이 내전으로 인하여 수천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현재 스리랑카에서 32개 교파가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오랫동안 계속되어온 종족간 긴장은 말레이 크레올족으로 하여금 뿌리깊은 이슬람 신앙과 심령술에 더욱더 심취하게 만들었고, 복음에 대하여 매우 저항하게 하였다. 말레이 크레올족의 언어로 성경이 번역되지 않았다는 점 역시 복음 전파의 어려움이 된다.

기도제목

  • 이슬람교와 심령술이 말레이 크레올족 앞에 깨뜨려지고, 이들의 눈이 열려 진리를 밝히 볼 수 있도록
  • 말레이 크레올족을 향하여 가서 복음을 전할 선교사들이 일어나도록, 또한 하나님께서 이 선교사들을 보호하시도록
  • 스리랑카 땅의 파괴적 전쟁으로 인하여 스리랑카인들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고 부르짖게 되도록
  • 자바 자티어로 성경을 번역한 양질의 언어학자들을 보내시도록
  • 스리랑카 섬을 덮고 있는 전쟁과 폭력의 영을 대적하여 파하고, 이 섬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참 평화를 찾게 되도록
  • 하나님께서 스리랑카에 있는 소수의 기독교인들을 강하게 하시고 격려하시고 보고하사 이들이 복음의 담대한 증인이 되도록
  • 말레이 크레올족 안에 견고한 지역교회가 세워지도록
[지도]

참고:
이산한 말레이, 말레이시아의 말레이.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말레이 크레올
  • 국가: 스리랑카
  • 언어: 말레이 크레올어
  • 인구: (1990) 52,700
    (1995) 56,200
    (2000) 59,700
  • 최대 종교: 이슬람교 (샤피) 99.9%
  • 기독교인: 1% 미만
  • 등록교인: 11
  • 자기언어의 성경: 없음
  • 자기언어의 영화 "예수": 없음
  • 자기언어의 기독교 방송매체: 있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6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14,600 (26%)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1,700 (3%)
    외지인에 의한 경우: 12,900 (23%)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41,600 (74%)
소속국가
  • 국가: 스리랑카
  • 인구: (1990) 17,225,300
    (1995) 18,353,500
    (2000) 19,503,700
  • 주요 종족 (인구순): 신할레 74.3%
    실론 타밀 11.2%
    실론 무어 6.5%
    인도 타밀 5.6%
    펀잡 0.5%
  • 주요 종교: 불교 67.4%
    힌두교 14.2%
    이슬람교 7.8%
  • 교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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