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가나의 디율라 (Dyula)

[IMAGE] 디율라족의 대부분은 상아해안(lvory Coast)의 통상로를 따라 흩어져 있는데 가나, 부르기나파소, 말리, 기니비소에 정착하여 살고 있으며, 그 중 가나의 디율라족은 코트디부아르와 근접한 중서부 국경지방의 통상로를 따라 살고 있다. 디율라라는 명칭은 "행상"이라는 뜻으로 이 부족의 통상 능력은 익히 알려져있다.

디율라족은 고대 말리 제국의 후계자인 말링케족(만딩고)의 후손으로 1300년대에 이르러서는 황금을 찾아 다니던 이들 부족의 상인들에 의해 가나 북쪽 국경지대에 정착하게끔 되고,국가를 세우면서 금무역의 중심지로서 활약하게 된다. 그후 제국의 지배계급은 아프리카 평원에 이슬람을 전파하게 되고 디율라족은 개종을 하게 되었다.

1960년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게된 이후 가나는 수차례의 기습을 경험하게 되고, 디율라족은 가나 특유의 풍부한 혼합문화 양산에 큰 공헌을 해오고 있다.

삶의 모습

디율라족은 씨족사회를 이루고 살고 있다. 씨족은 그들 삶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씨족에 대한 충성심을 대단한 자부심으로 여기고 있다. 민속춤이나 전해오는 구전설화 등을 통해 그들의 역사, 신앙심들을 살펴볼 수 있는데, 가정에서의 우두머리는 아버지이며, 유산은 아들에게 상속되고, 남자 연장자들은 가장 많은 권위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디율라족은 1500년대에 도시를 이루게 되는데, 일부는 자치마을을 형성하기도 했고,또 다른 부류는 보다 큰 상거래를 꾀하고자 넓은 도시로 나아가기도 했다. 그 결과로 대부분의 디율라족 공동체는 국왕이나 다른 부족의 족장들에게는 정치적으로 도움이 되었음은 물론 그들 자신은 상인으로서 주민부족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디율라족에게는 성별에 따른 노동역할의 구분이 있어 천을 짜는 일, 전투, 이슬람의 학습은 전통적으로 남자들이 맡고 있으며, 방적, 요리, 육아는 여성들의 몫인데 상업에는 남녀 모두가 종사하고 있다.

아직 일부다처제가 행해지고 있으며 씨족내 부혼을 장려하고 사촌간의 결혼이 선호시되고 있다. 여자의 결혼 연령은 대개 16세인데, 놀라운 것은 전체 인구 중 15세 이하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거의 절반이며, 45세 이상 인구는 13%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노년층은 대단한 존경을 받고 있으며 그가 나이 지긋한 이슬람학자일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디율라족은 인간존엄의 가치에 부응한 복종, 정직 그리고 민족에 대한 헌신등을 주요 덕목 요소로 삼고 있다.

신앙

대다수의 디율라족은 수니파 이슬람교도(Sunni Muslim)이며, 그 외는 이교도라 지칭되는 전통적 물활론(무생물에 영혼이 깃들여 있다는 것)을 신봉한다. 가나 전 인구의 65.5%가 기독교인인데 반해, 이들 이교집단은 17%에 지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서아프리카의 이슬람교 인구는 그 전통을 유지하는 한편 다른 지역에 비하여 여러 다양성을 관대하게 허용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슬람 학자들은 대단한 존경을 받으면서 코란의 가르침을 통한 대중교육에 책임을 지고 있다.

그들의 종교적 이상은 몇 가지 점에서 기독교와 유사함을 보이는데, 창조주이면서 영원하고 전지전능한 존재로서의 유일신에 대한 믿음과 수호천사의 존재, 교회 혹은 지성소의 개념, 서로 소통하는 신령의 개념 및 유추에 의한 설법 등이 그러하다.

필요로 하는 것들

이슬람교 노인들을 향한 사역이란 매우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다. 몇몇 선교단체들이 근접국가의 디율라족 사회 안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기는 해도 디율라 기독교인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더구나 가나의 디율라족 중에는 복음에 귀기울이는 자가 없다고도 말할 수 있는 실정이다. 또한 디율라 언어로 된 기독교자료의 희박함으로 인해, 선교사와 선교자료들이 이 이슬람교도 부족에게는 절실한 형편이며, 우선적으로 기도의 손길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기도제목

  • 거두시는 하나님께서 디율라족과 함께 생활하며 살아갈 사역자들을 보내주시도록
  • 예배와 중보기도를 통해 가나의 반기독교적 영적토양을 와해시킬 수 있는 기도사역팀을 세워주시도록
  • 라디오를 통한 복음전파를 위해 디율라족에게 기름부어주시도록
  • 디율라족의 언어로 된 영화 "예수"와 기타 선교자료 준비작업이 완결될 수 있도록
  • 꿈과 비젼을 통해 소중한 주님의 백성에게 주님의 형상을 드러내 보이시도록
  • 소수의 디율라 기독교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고 보호해주시도록
  • 몇 세대를 통하여 이들을 속박하고 있는 영적 권세와 세력들을 제압할 수 있도록
  • 주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승리하는 디율라 교회가 개척될 수 있도록
[지도]

참조:
부르키나파소의 줄라 보보;
말리의 줄라, 부르키나파소의 줄라;
코트디부아르의 디율라;
기니비소의 디올라.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디율라
  • 국가: 가나
  • 언어: 줄라어
  • 인구: (1990) 15,000
    (1995) 17,500
    (2000) 20,200
  • 최대 종교: 이슬람교 (수니) 99%
  • 기독교인: 1%
  • 등록교인: 175
  • 자기언어의 성경: 성경 일부
  • 자기언어의 영화 "예수": 없음
  • 자기언어의 기독교 방송매체: 있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0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3,700 (21%)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1,200 (7%)
    외지인에 의한 경우: 2,500 (14%)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13,800 (79%)
소속국가
  • 국가: 가나
  • 인구: (1990) 15,020,300
    (1995) 17,452,600
    (2000) 21,171,700
  • 주요 종족 (인구순): 아샨티 15%
    판테 12.9%
    에웨 10.4%
    브롱 3.9%
    구레네 3.3%
  • 주요 종교: 기독교 66.5%
    전통종교 16.9%
    이슬람교 16.5%
  • 교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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