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부르키나파소의 줄라(Jula)

[IMAGE] 대부분의 줄라 (디울라, Dyula) 부족은 코트디부아르의 무역로를 따라 거주한다. 그들은 또한 가나, 부르키나 파소, 말리 그리고 기니 비사우 등지에 거주하는데, 부르키나 파소의 줄라족은 본래 국토의 남서부 지역의 무역로에 걸쳐 살고 있다. '디울라 (dyula)' 라는 이름은 '행상인'을 뜻하며 실제로 줄라족(Dyula)의 교역기술은 정평이 나 있다.

1960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했을 때부터 부르키나 파소는 유혈 쿠데타가 잦았다. 현재는 군부 국가 혁명 위원회(NRC)가 통치하고 있으며 이 정권은 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종족인 줄라족의 문화적 전통을 간섭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정치적 불안정으로 인해 많은 줄라 사람들이 꼬떼디브와르로 이주했다.

농부, 전문인, 노예 계층으로 이루어진 줄라족의 고대 신분 제도는 노예제도가 폐지되었을 때에 붕괴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락내의 신분제도 가운데 노예는 여전히 존재한다.

삶의 모습

족벌은 줄라족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면으로서 그들의 삶은 족벌체제 안에서 이루어진다. 족벌의 구성원들은 각 족벌에 절대 충성을 보이며 자부심을 가지고 의존한다. 그들은 춤과 이야기(Storytelling)를 통해 역사와 전통에 대한 깊은 헌신을 표현한다. 아버지는 가족의 우두머리이며 유산은 아버지로부터 아들들에게 전수되는데, 족벌 중 남자 연장자들은 최고의 세력과 영향력을 가진다.

줄라족은 1500년대에 도시에 거주하기 시작했다. 더러는 독립적인 부락을 형성하기도 했고 보다 큰 상업적 기회를 추구하여 선택적으로 큰 도시들에 거주한 사람들도 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줄라 공동체들은 왕들과 다른 종족의 우두머리들에게 정치적으로 종속되게 되었으나, 상인들로서 이웃 종족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하였다.

줄라족 사이에는 일반적으로 노동에 있어 성별에 따른 구별이 적용된다. 베 짜기, 싸움 그리고 이슬람 공부는 전통적으로 남자들의 일이며, 물레질, 요리, 닭 사육 등은 여자의 책임 범위였다. 그러나 남녀 모두 무역에 종사했다.

줄라족은 여전히 일부다처제를 따르고 있으며 젊은이들은 그들의 족벌 내에서 배우자를 찾는 것이 상례이므로 사촌간이 결혼을 선호한다. 처녀들은 대체로 16세에 결혼하는데 인구의 절반 가량이 15세 미만이며, 45세 이상 사는 사람이 약 13% 밖에 되지 않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따라서 줄라족은 연장자에게, 특히 그가 이슬람 학자일 경우 특별한 존경을 보인다.

줄라족의 근본적 도덕법칙은 순종, 정직 그리고 동족에의 헌신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규례들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강렬한 감각에서 기인한 것이다.

신앙

대부분의 줄라 사람들은 수니 무슬림들이다. 무슬림들이 "이교도"라고 부르는 나머지 사람들은 전통적인 정령숭배(비생물체들에도 영이 있다고 믿는) 신앙을 따른다. 이러한 "이교도"들은 나라 전체 인구의 30% 가량 된다. 서부 아프리카 이슬람은 일반적으로 여타지역에 비해 종족 고유의 전통과 다양성에 대해 관대하다. 무슬림 학자들은 높은 존경을 받으며, 코란을 가르치고 사람들을 교육할 책임을 가진다.

그들의 종교적 신조는 기독교와 유사점이 많다: 전능하며 영원한 조물주로서의 유일신에 대한 신앙; 보호의 영들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믿음; 성소 또는 지성소에 대한 관념; 의사소통을 꾀하는 하나님의 영; 그리고 복잡한 개념들을 설명하는 추론 등에 있어 유사하다.

필요로 하는 것들

무슬림 사역은 어려운 과업이다. 줄라족 그리스도인은 지극히 적은 수에 지나지 않으며 다섯 개의 선교단체가 줄라족을 섬기고 있기는 하나 진전은 거의 없다. 또한 줄라족의 고유 언어인 디울라어로 된 기독교 자료들도 별반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 무슬림 종족을 복음으로 침투하기 위해 기독교 사역자들과 보완된 전도용 매체들이 절실히 필요하며, 기도야말로 그 일을 위한 첫 번째 단계이다.

기도제목

  • 추수의 주인께서 부르키나 파소로 와서 줄라족을 섬길 일군들을 보내어 주시도록 기도하자.
  • 예배와 중보를 통해 영적 토양을 기경할 기도팀들을 일으켜 주시기를 위해 기도하자.
  • 라디오를 통해 줄라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파될 때에 성령님께서 특별히 기름 부어 주시기를 위해 기도하자.
  • 예수 영화의 다른 전도 자료들의 번역이 더욱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께서 꿈과 환상을 통해서 그 분 자신을 이 귀한 사람들에게도 계시해 주시기를 위해 기도하자
  • 수 세대 동안 줄라 사람들을 사로잡아 온 영적 세력들과 권세들에 대항하여 그리스도의 권위를 선포하자.
  •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위해 줄라족 교회 위에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시도록 기도하자.
[지도]

참조:
부르키나파소의 보보 줄라;
말리의 줄라;
가나의 디율라, 코트디부아르의 디율라;
기니비소의 디올라.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줄라
  • 국가: 부르키나파소
  • 언어: 디율라어(Dyula)
  • 인구: (1990) 98,900
    (1995) 113,500
    (2000) 128,800
  • 최대 종교: 이슬람교 (말리크) 99%
  • 기독교인: 1%
  • 등록교인: 1,135
  • 자기언어의 성경: 성경 일부
  • 자기언어의 영화 "예수": 없음
  • 자기언어의 기독교 방송매체: 있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5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35,200 (31%)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7,900 (7%)
    외지인에 의한 경우: 27,300 (24%)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78,300 (69%)
소속국가
  • 국가: 부르키나파소
  • 인구: (1990) 8,987,100
    (1995) 10,319,400
    (2000) 11,707,900
  • 주요 종족 (인구순): 모씨 46.7%
    부산시 3.8%
    리프타코 풀라 3.4%
    구르마 3.3%
    블랙 보보 2.7%
  • 주요 종교: 이슬람교 51.4%
    전통종교 27.5%
    기독교 21%
  • 교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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