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아프가니스탄의 신디(Sindhi)

[IMAGE] 아프가니스탄의 신디족은 10,700명 정도이며 이들은 좀 더 큰 파키스탄 신디족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파키스탄에서 신디족은 두 번째로 큰 종족집단이고 또한 가장 오래된 종족집단이라고 한다. 신디라는 이름은 신두(Sindhu, 인더스(Indus)) 강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것이다. 대부분의 신디족은 수 세기동안 같은 지역에 살아왔고 자신들을 "푸카(pukka)" 또는 "참(real)" 신디족이라고 불렀다. 일부는 그 기원이 711년 파키스탄에 이슬람을 소개했던 아랍족 침입자인 것으로 여겨진다.

1947년 이전에는 이슬람교도인 신디족과 힌두교도인 신디족이 같은 지역에서 함께 살았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이슬람교도 신디족은 파키스탄에 살고 대부분의 힌두교도 신디족은 인도에 산다.

1947년 인도와 파키스탄이 나뉘면서 많은 이슬람교도 신디족 사람들이 현재의 인도 땅에서 파키스탄으로 이주해왔다. 파키스탄에서 이들은 아직도 "무하지린"(muhajireen, 피난민)으로 불려진다. 다른 신디족은 석유의 땅인 중동에서 비즈니스 중심인 홍콩과 싱가포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걸쳐 흩어져 있다.

삶의 모습

파키스탄과 인도가 나뉘어지기 전에는, 힌두교를 믿는 신디족 사람들이 거의 모든 땅을 소유하고 있었다. 이들은 무역, 산업, 교육 또한 독점하고 있었다. 본래 이슬람교를 믿는 신디족 사람들은 미숙련 노동자와 소작농들이었다. 그러나, 힌두교를 믿는 신디족 사람들이 1947년 인도 땅으로 이주해감에 따라 신디족의 문화는 상당한 변화를 겪게되었다. 신디 주에 있었던 힌두교도 신디족 사람들의 빈자리는 곧 교육받은 이슬람교도 신디족 사람들과 인도에서 온 우르드인들에 의해 채워졌다. 이들 이슬람교도들은 새로운 나라의 중요한 자리를 재빨리 차지해 나갔다.

오늘날 신디족의 대다수가 관개농업에 종사하며, 주요 농작물에는 밀, 쌀, 면화, 사탕수수, 다양한 과일, 오일씨드(oilseed) 등이 있다. 일부 농부들은 양, 염소, 낙타 등을 키우기도 한다.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신디족은 상인, 의사, 법률가, 교사 등의 직업을 가지기도 한다.

신디족은 진흙집이나 벽돌집에서 생활하며, 일반적으로 집들은 안전을 위하여 서로서로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작은 가옥들이라 해도 높은 벽으로 둘러쌓여 있으며, 가옥의 구조는 남자 손님들이 집안 여자들을 전혀 볼 수 없게 설계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무슬림 신디 여성들은 사원에 간다든가 친척을 방문한다든가 하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집에서만 생활한다. 이슬람교도인 여성들은 검은색의 긴 옷을 입으며 두터운 가리개로 얼굴을 가린다.

신디족 사회의 기본 단위는 가족이며, 가정에서 남자가 우위적 위치를 가지고 지배적인 권위를 소유한다. 다른 이슬람교도들과는 다르게 신디족은 가문과 직업에 따라 카스트 같은 집단을 형성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전통적으로 신디족은 자신과 사회적 계급(카스트 같은 사회집단)이 다른 사람들과는 결혼하지 않는다. 사촌과의 결혼을 선호하며 약혼 기간을 오래 갖는 것이 일상적이다. 결혼식에는 코란을 읽는 순서가 포함되며, 지역의 이슬람교 교사가 결혼식을 주례한다.

신디족의 주요한 몇몇 축제가 해마다 펼쳐진다. 이러한 행사에는 노래, 춤, 시 낭송 등이 포함된다.

신앙

신디족은 대체로 하나피(Hanafi)파 이슬람교도들이나, 농촌에 거주하는 신디족은 대부분 자신의 믿음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없으며 오히려 "토속적 영혼"에 대한 믿음을 더 강하게 가지고 있다. 1947년 전에 많은 힌두교 의식과 이슬람교 의식이 혼합되었다. 예로,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들이 같은 성인을 숭배하는 것은 비정상적인 현상이나 오늘날까지 이러한 성인 숭배는 지속되고 있다.

탄생과 관련하여 두 가지 종교적 의식이 있다; 자녀를 지명하는 것과 자녀의 머리를 자르는 것이다. 전자의 의식에서 아버지는 자녀의 귀에 "알라는 위대하다"라고 속삭이는데, 이는 자녀가 처음으로 듣는 말이 알라의 이름이게 하기 위한 것이다. 머리를 자르는 의식은 제사의 상징적 행위인 것으로 보인다. 어린 자녀의 머리를 자르고, 자른 머리카락을 제물로 바쳐졌던 염소의 뼈와 함께 땅에 묻는다.

필요로 하는 것들

현재 아프가니스탄의 신디족을 위해 한 선교단체가 사역하고 있으며 알려진 기독교인의 수는 매우 적다. 많은 노력과 지원이 아프가니스탄의 신디족을 위해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아프가니스탄의 내전이 끝나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지속적인 열정적인 기도를 통해 우리는 이 일을 보게 될 것이다. 내전이 종식되면, 신디족들 섬기고 아프가니스탄을 새로 세우는 일을 할 많은 기회가 있게 될 것이다.

기도제목

  • 아프가니스탄에 주 예수로 인한 영원한 평화가 임하도록
  • 아프가니스탄의 신디족 가운데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성령께서 보호하시도록
  • 영화 "예수"가 효과적으로 사용되어 많은 개종자들이 생기도록
  • 신디어로 제공되는 기독교 방송 위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넘치도록
  • 하나님께서 신디족에게 꿈과 환상을 통해 당신 스스로를 나타내시도록
  • 여러 세대에 걸쳐 신디족을 묶고 있는 영적 권세들과 세력들을 파하고 승리하도록
  • 예배와 중보기도를 통해 어두움의 영을 파할 기도팀이 일어나도록
  • 아프가니스탄의 신디족 가운데 견고한 지역교회가 세워지도록
[지도]

참조:
인도의 신디, 파키스탄의 신디, 말레이시아의 신디.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신디
  • 국가: 아프가니스탄
  • 언어: 신디어
  • 인구: (1990) 8,000
    (1995) 10,700
    (2000) 14,100
  • 최대 종교: 이슬람교 (하나피) 99.9%
  • 기독교인s: 1% 미만
  • 등록교인: 9
  • 자기언어의 성경: 성경 전부
  • 자기언어의 영화 "예수": 있음
  • 자기언어의 기독교 방송매체: 있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1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3,100 (29%)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400 (4%)
    외지인에 의한 경우: 2,700 (25%)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7,600 (71%)
소속국가
  • 국가: 아프가니스탄
  • 인구: (1990) 15,044,500
    (1995) 20,140,500
    (2000) 26,673,600
  • 주요 종족 (인구순): 파탄 48.5%
    아프가니 타직 (17.9%
    하자라 8.1%
    남부 우즈벡 (8%)
    페르시아인 (3.3%)
  • 주요 종교: 이슬람교 99.4%
    힌두교 0.4%
    기독교 0.1%
  • 교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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