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파키스탄의 발미키(Balmiki)

[IMAGE] 파키스탄은 지형, 기후, 언어, 종교, 인종적인 면에서 상당한 다양성을 지닌 나라이다. 인구는 약 1억 4천 5십만이며, 이 땅은 90여개의 독특한 종족 집단의 본거지가 되고 있다. 주요 종족으로는 펀잡족, 신드족, 파탄족우르두족이 있다. 이러한 다양한 인종적 배경은 오랜 파키스탄 역사동안의 많은 침입이 되풀이된 결과이다. 이들은 드라비다인(Dravidian), 인도-아리아인, 그리스인, 스키타이인(Scythian), 훈족(Hun), 아랍인, 몽골인, 페르시아인과 아프간인과 같은 종족출신이다.

파키스탄의 도처에 흩어져서 큰 종족들간에 섞인 작은 집단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24,700명의 발키미인(Balkimi)들이다. 이들은 신드족과 친족간이라고 여겨지고 있으며 이 나라의 남쪽 신드주에 거주하고 있다. 발키미어라고 불리는 이들의 언어는 인도-아리안 어족에 속한다. 이들의 삶의 양식과 문화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삶의 모습

1947년 인도대륙의 분할은 굉장한 인구의 혼란을 가져왔다. 약 3백 5십만의 힌두인과 "시이크인"(힌두교와 이슬람이 혼합된 관습을 행한다)들이 파키스탄으로 부터 인도로 이주하였고 약 5백만의 무슬림들이 인도로 부터 파키스탄으로 이주하였다. 이 이동은 초기에 두 나라에 사이의 고통을 야기하였고 후에 영토의 일부를 획득함으로써 더욱 심화되었다. 발키미인들은 힌두교인이지만 파키스탄에 남는 것을 선택하였다.

파키스탄 땅의 약 26%는 경작이 가능하고 그 대부분은 관개사업이 이루어 지고 있다. 절반이 넘는 노동력이 농업 혹은 그에 관계된 활동에 투입되고 있고, 65% 이상의 사람들이 시골지역에 살고 있다. 생산 증대에 대해서도 보상이 거의 없는 소작인들이 많기때문에 농업생산량은 저조하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차원의 개혁과 누진세 제도가 도입되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관개기술과 비료의 개선으로 밀생산량이 극적으로 증가되었다. 이로 인해 파키스탄은 식량자급이 가능한 국가가 되었지만 때로는 주요산물이 부족되기도 한다.

밀이 주요작물이며 사탕수수도 널리 재배된다. 목화와 쌀은 주요 수출작물이다. 가축들은 많이 있지만 육류와 우유생산은 저조한데 이는 부적절한 사료공급과 저질의 관리때문이다. 염소와 양은 가장 일반적인 가축이고 소, 물소, 낙타도 사육한다.

가족의 구성은 남성에 의해 지배되는 가부장중심제(patriarchal)이고 대부분이 대가족으로 생활한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는 낮으며, 여성은 가정의 잡일과 아내와 어머니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제한된다. 부유한 소작농이나 지주의 가정, 도시 중산층의 가족들은 여성들을 격리(푸다,"purdah":부녀자를 남의 눈에 띄지 않게 하는 관습)하여 보호한다. 만일 이들이 집을 떠나게 되면 반드시 베일로 얼굴을 가려야 한다. 푸다의 관습을 행하는 사람들의 집에는 집앞쪽에 남성들의 구획("mardanah")이 있어서 방문자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구획("zananah")안에 격리되어 있는 여성들에게 폐를 끼치지 못하도록 해 놓았다. 가난한 이들은 대개 여성들도 농장에서 일해야 하기 때문에 푸다의 관습을 행하지 못한다.

사회 구조는 카스트보다는 혈연중심적이다. 베라다리("Beradari": (남성을 통해 족보가 이어지는)는 가장 중요한 사회제도이다. 남자들은 아버지의 형제들의 딸들과 결혼하기를 선호한다. 그래서 많은 집단에서 결혼은 변함없이 늘 베라다리안에서 이루어진다. 한 혈통의 원로들은 분쟁을 해결하는 평의회를 구성하며 바깥사회에서 그 혈통을 대표한다.

신앙

파키스탄의 지배적인 종교는 이슬람이다. 이는 인구의 약 97%를 차지한다. 힌두교와 기독교는 그 다음의 소수 종교집단이다. 발키미인들은 소수파인 힌두교인이며 이들의 95%가 힌두교인이다. 파키스탄의 헌법은 그 나라를 이슬람국가로 정의하여 놓았으나 종교의 자유는 보장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기독교인들에게 박해가 있다.

필요한 것들

성인 파키스탄인 중 오직 35%만이 읽고 쓸 줄 안다. 제도상으로는 5년간의 무료 초등교육을 제공하게 되어있으나, 절반이 못되는 어린이만이 이 교육을 받고 있다. 더군다나 출생율과 사망율이 높다. 정부는 여성고용촉진과 가족계획을 통해 출생율을 낮추기 위한 시도를 해왔으나 별로 성공하지 못했다.

발키미인들에게는 아주 이들의 언어로 된 기독교 자료가 거의 없지만 세개의 선교단체가 이들을 목표로 사역하고 있다. 발키미인들이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해서는 아직도 많은 중보와 선교 노력이 요청되고 있다.

기도제목

  • 파키스탄 지도자들의 마음이 복음선포에 대하여 관대해지도록
  • 기독교인 교사들이 그들의 기술과 신앙을 발키미인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 발키미인들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선교단체들에게 지혜와 열정을 허락하시도록
  • 발키미인들의 영적인 귀를 열어 주셔서 그들의 언어로 방송되는 기독교 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 발키미 기독교인들이 자기 종족과 그리스도를 공유할 때 기사와 표적이 따르도록
  • 발키미 영역을 장악하고 있는 영적인 권세를 물리치도록
  • 발키미인들 사이에 서서 기도할 수 있는 신실한 중보자를 불러주시도록
  •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발키미 교회에게 승리를 안겨주시도록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발미키
  • 국가: 파키스탄
  • 언어: 발미키어(Balmiki, Hindustani))
  • 인구: (1990) 21,400
    (1995) 24,700
    (2000) 28,500
  • 최대 종교: 힌두교 95%
    무종교 4%
  • 기독교인: 1%
  • 등록교인: 247
  • 자기언어의 성경: 없음
  • 자기언어의 "예수" 영화: 없음
  • 자기언어의 기독교 방송매체: 있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3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7,700 (31%)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1,700 (6.9%)
    외지인에 의한 경우: 6,000 (24%)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17,000 (68%)
소속국가
  • 국가: 파키스탄
  • 인구: (1990) 121,933,300
    (1995) 140,496,700
    (2000) 161,827,400
  • 주요종족 (인구순): 서부 펀잡 42.5%
    신드 11.6%
    남부 펀잡 9.8%
    동부 파탄 7.9%
    우르두 7.4%
  • 주요종교: 무슬림 96.7%
    기독교인 1.8%
    힌두교인 1.5%
  • 교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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