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적


갈릴리 가나라는 곳의 잔치집에 초대받은 예수는 그곳에서 손님에게 줄 포도주가 떨어지자 어머니 마리아의 부탁을 받고 물동이 가득히 채운 물항아리에 물을 포도주로 만들어서 많은 잔치 손님들에게 제일 좋은 포도주를 선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다.

이 기적을 통해서 예수님은 많은 기적들을 베풀어 주셨다.

(요  2:  1)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요  2: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요  2:  3)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요  2:  4)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요  2:  5)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요  2:  6) 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 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요  2:  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요  2: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요  2:  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요  2: 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요  2: 11)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