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낭독


예수는 안식일이 되자 자기가 자라난 나사렛에 가서 늘 하시던대로 회당에 가셨다. 그곳에서 성경을 낭독해 달라는 부탁을 받으신 예수님은 메시야에 관한 본문을 선택하시고 읽어주셨다.
(눅  4: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눅  4: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눅  4: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눅  4: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눅  4: 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눅  4: 21) 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눅  4: 22) 저희가 다 그를 증거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바 은혜로운 말을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눅  4: 23)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원아 너를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증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의 들은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눅  4: 24) 또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사   61:  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