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보훈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시고 갈릴리의 한 산에서 모여든 군중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셨는데 이때 예수님은 이때 많은 말씀을 하셨다.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소외된 사람들에게 외로운 사람들에게 천국에 대한 소망을 안겨 주시는 말씀을 전하셨는데 이때 하신 말씀들을 가리켜 산상보훈이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눅  6: 20)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가라사대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눅  6: 21) 이제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이제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눅  6: 22) 인자를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눅  6: 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저희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눅 6:24) 그러나 화 있을찐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눅  6: 25) 화 있을찐저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찐저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눅  6: 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눅  6: 27)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눅  6: 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눅  6: 29) 네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 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금하지 말라
(눅  6: 30) 무릇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지 말며
(눅  6: 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눅  6: 32)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느니라
(눅  6: 33) 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를 선대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눅  6: 34) 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빌리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의수히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빌리느니라
(눅  6: 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빌리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
(눅  6: 36)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눅  6: 37)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눅  6: 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눅  6: 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눅 6: 40)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케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눅  6: 41)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눅  6: 42)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눅  6: 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눅  6: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눅  6: 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눅  6: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눅  6: 47)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눅  6: 48)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히되 잘 지은 연고로 능히
        요동케 못하였거니와
(눅  6: 49)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주초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히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