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 자신을 바라 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약하고 죄가 많으며 유혹과 시험에 들기 쉽습니다.
과거의 실패도 볼 필요가 없습니다.
낙심하기만 쉽습니다.
과거에 혹 성공한 일도 바라볼 필요가 없습니다.
쓸데없는 교만의 시험에 빠지기 쉽습니다.
또 다른 이들도 바라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도 역시 약합니다.
잘 믿는 사람도 허물이 있습니다.
사람을 보고 예수를 믿으면 낙심하기 쉽고 넘어지기 쉽습니다.
환경도 그렇습니다.
전에 베드로와 같이 물결만 바라보고 예수의 얼굴을 바라보지 못하면 세상의 물결에 휩쓸려 들어가기 쉬운 것입니다.
혹 우리 가정의 힘으로 피할 길이 없는 어려운 문제를 당한 사람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하신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하는 예수님을 바라보십니다.
본문 말씀과 같은 뜻의 말씀을 이사야서는 기록합니다.
"땅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삶이 흔들리고 세상이 요동해도 그것을 보지 말고 믿음으로 예수를 바라볼 수 있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