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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걷고 계시길 원하신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란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 다(시120:7)

    나는 미국의 유명한 의사요 목사였던 존 맥네일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를 좋아한다. 그가 스코틀랜드에서 살던 때의 이야기이다. "나는 늦게까지 일한 후 직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집으로 가야 했다.
    작은 마을을 몇개 지나 우범자들과 도둑들이 숨어 있다고 알려진 지역을 통과하여 몇 마일을 걸어야 하는 먼 길이었다. 특별한 토요일 밤에도 나는 되도 록 빨리 걸었다. 밤이 깊어가고 있었으므로 십대였던 나는 잔뜩 겁을 먹고 있었다. 별빛도 없는 캄캄한 밤이이서 더욱 겁이 났지만 있는 힘을 다해 부지런히 걸음을 옮겼다. 그때 갑자기 어둠 속에서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멈춰섰다. 그러자 다시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빠다,
    존!'마중나오신 아버지의 음성이었다. 얼마나 기뻤는지! 나는 아버지와 함께 평온한 마음으로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아버지가 당신과 함께 있으면 당신은 결코 겁낼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이렇게 약속하셨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

    그는 당신의 어두운 밤길에 마중나와 당신을 부르고 계신다. 그리고 당신과 함께 걷고 계신다. 당신은 절대로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