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단(Zarethan)


여리고 북방 20km 지점. 요단강 기슥에 있던 성읍.

(1)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널 때 기적적으로 강을 건넜던 곳(수3:16).

(2) 솔로몬 시대에는 장관 바아나의 관할 구역이었다(왕상4:12).

(3) 성전 건축을 위해 이곳에서 구리를 녹이는 주조소로 만들었다(왕상2:45,대하4:17).

텔 엣싸이디예(Tell es Saidiyeh) : 사르단 언덕
요단강 동쪽의 넓은 언덕 '텔 엣사이디예'는 성경 (수 3:16)에 등장하는 사르단 언덕이나 사본 지역을 말한다. 갈릴리와 사해의 중간쯤에 자리하고 있는 이곳은 흙이 좋아서 솔로몬 성전에 필요한 그릇들을 만들 때 이곳의 흙을 사용하였다.

이 지역에서의 발굴 작업은 1964-1967년 펜실바니아 대학 박물관의 J. B. Pritchard에 의하여 추진되었는데, 발굴 결과 후기 청동기 시대에는 사르단의 주민들과 이집트, 사이프러스(구브로)와 시리아간의 문화적인 교류가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기원전 12-13세기경의 청동 포도 잔과 행정건물과 파피루스, 수로 계단 등이 발견되었으며, 청동 대접이나 물고기 모양의 상아로 된 화장품 함등은 이곳이 이집트의 영향하에 있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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