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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점프 .... |
20 호 부터 인터넷 The Voice의 이름이 The Voice online 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ITV(Internet The Voice 의 약자)가 새롭게 탄생했다. ITV는 The Voice online을 인터넷에 계속하여 출판할 것이며 CCM 앨범·기획 『푸른사람들』과 연합하여 이곳에서 제작한 모든 앨범을 리얼오디오(RealAudio)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그외에 온라인(online) 출판을 기획하고 있다.
The Voice online
종이로 출판되는 잡지가 인터넷에도 동시에 출판될 때 제호 뒷부분에 'online'을 붙이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이다. 가령 TIME지 같은 경우엔 TIME online 그리고 PC Magazine 같은 경우엔 PC Magazine online 라 명칭한다. 얼마전 전자신문에서는 PC Magazine의 기사를 인용할 때 발췌한 매체를 PC Magazine 이 아닌 PC Magazine online 라 명시했다. 일반 잡지는 주간 혹은 월간으로 날짜를 두고 출판되지만 'online'이 붙은 전자잡지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기 때문에 기사가 작성 되는대로 이용자들은 실시간으로 올라온 기사를 받아볼 수 있다.
전자 잡지 레이아웃
전자 잡지도 나름대로 레이아웃이 있다. 보통 잡지의 레이아웃을 디자인 개념에서 "인포매션 디자인(Infomation Design)"이라 말한다. 신문 및 많은 시사잡지가 인포매션 디자인을 충실히 따른다. 그리고 인포매션 디자인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다단편집이다. 전자 잡지는 아래 사진(The Voice online, PC Magazine online)과 같이 왼쪽 부분을 인덱스화 시키고 본문 부분을 인덱스 우측으로 1단(본문 들어가는 곳)으로 하는 레이아웃을 기본적으로 따른다. The Voice online 도 이러한 인터넷 전자 잡지 레이아웃을 충실히 따랐다. 이러한 레이아웃의 장점은 본문이 1단이지만 일반 잡지의 한 단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며 세련된 이미지와 기사를 보며 인덱스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PC-MAGAZINE online (http://www.pcmag.com)
The Voice online (http://Kcm.co.kr/the voice)
The Voice online 접속 기본사항은?
The Voice online의 최적의 화면 상태는 800 × 600의 모니터 해상도이며 256 컬러이상이다. 그리고 넷스케이프 및 인터넷 익스플로러 3.0 이상으로 접속하길 권장한다. 가급적이면 익스플로러를 쓰길 바란다. 무료라는 장점과 함께 한글 폰트가 상당히 예쁘게 화면에 출력되기 때문이다.
한
국컴퓨터선교회(KCM)에 또하나의 크리스천 인터넷 전자잡지가 생겼다. 찬양에 관련된 전자잡지로 순수 인터넷 잡지라 말할 수 있다. 인터넷에 만들어진 전자 잡지들은 종이로 시작하여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었지만 KCM의 KCMUSIC는 첫 출판 자체가 종이가 아닌 사이버스페이스다.
KCMUSIC는 KCM의 자원 봉사자인김모세 전도사와 유재혁씨가 2월 17일, 첫 창간호를 인터넷에 띄웠다.
앨범 소개는 리얼오디오(RealAudio)를 지원하기 때문에 직접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미디(Midi)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주소는 http://kcm.co.kr/kcmusic 이며 KCM(http://kcm.co.kr)에 링크되어 있기 때문에 이곳에 접속해도 연결이 된다.
지난 2월, PC통신 및 인터넷에서는 넷스케이프의 모질라 이야기로 약간(?)의 소동이 있었습니다.
제목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여러분이 사용하고 계시는 Netscape에서 Location(또는 URL)에 about:mozilla 라고 쳐 보십시오.그러면 핏빛 배경에 다음과 같은 사탄의 메세지가 숨어 있습니다.
And the beast shall come forth surrounded by a roiling cloud ofvengeance. The house of the unbelievers shall be razed and they shall bescorched to the earth. Their tags shall blink until the end of days. from The Book of Mozilla, 12:10
짐승(the beast)이 휘몰아치는 복수의 구름에 둘러싸여올 것이다. 그를 믿지 않는 자의 집은 이땅에서 무너지고 태워질 것이다. 그 흔적은 마지막날까지 깜빡거릴 것이다. 모질라의 책 12:10에서
아마도 사탄성경의 한 구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더구나 끔찍한 것은 Unix version의 netscape를 사용하는 사람은 위의 메세지가 나온뒤 netscape사 icon을 누르면 지구위에 있는N자가 용의 형상으로 바뀌어 입에서 불을 뿜는 모습으로 바뀝니다.(windows version은 변화 없음)
어느 컴퓨터 잡지를 보다가 희한한 그림이 숨어 있다고 씌여 있어 해 본 결과 알게 된 사실입니다. (아마도 그 사람은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생각을 안해본 것 같습니다.)
하도 수상해서 Netscape사에 email을 보내고 크리스천이 이런 사실을 안다면 누가 쓰겠느냐고 반경고성(?) 메세지를 보냈는데 아직 응답이 없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는 MS의 Explorer보다는 Nescape의 Navigator를 더 좋아합니다). 아마도 프로그래머 중 사탄숭배자가 있어 몰래 프로그램에 숨겨놓은 것인지, 아니면 Netscape사장이 사탄숭배자인지는 알 수 없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경각심을 주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보통신 매체가 사단에 의해 씌임받을 수 있고 또 사탄 숭배자들은 크리스천들보다 더욱 더 정보통신 매체를 잘 이용하여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코자 하지 않는가 하는 점입니다. 마치 사단이 전과 같이 맹목적인 핍박으로 크리스천을 시험할 수 없기에 "문화"라는 이름으로 무의식적으로 시험에 빠뜨리고자 하지 않는가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팝음악 가운데 거꾸로 테이프를 틀면 사탄의 메세지가 담겨 있는것(이를backward masking이라고 합니다)등입니다. 그렇다고 정보통신매체를 사탄이 사용하니까 크리스천이 기피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정보의 이기를 정복하고 선한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다만 사탄의 추종자들도 이를 이용하므로 깨어서 정보의 이기가 악용되는 것을 분별할 줄 알고 대처하면 될 것입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크리스천들이 Netscape사 또는 그중의 일부가 의도해 놓은 이 끔찍한 사실을 모르고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우리가 컴퓨터 앞에 있을 때도 깨어 있어야 할 것이라는 시대의 메시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주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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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Young-Jin //_ ||_ a(^)l(^)a
Senior Research Engineer `| = /
CIS part >..<
(Component Information Sys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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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오디오 + 리얼비디오 = ?
리얼오디오가 이제 비디오를 탑재했다.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한몸에 받으면서 2월 10일자로 발표된 Real Audio로 유명한 Pr-ogressive Network사가 새롭게
선보인 실시간 인터넷 비디오 서비스인 RealV-ideo 와 RealAudio를 모두 재생 가능한 새로운 RealPlayer 4.0 을 베타판으로 공개했다.
기존의 RealAudio를 그대로 내장하고 있으며, 라인 속도에 따른 자동 화질의 선택, 스테레오를 지원하는 사운드, 화면 확대 기능 및 TimeC-ast를 통한 영화 및 뮤직비디오의 지원, 그리고 정확한 통계 기능과 Wide Screen의 지원, 사내 Intranet의 지원.
공주시계 v2.7 for 한글 Windows 95...
<공주 시계> 는 윈도우용으로 제작된 춤추는 아날로그 시계이다. 다양한 공주와 시계배경, 시계틀이 제공되므로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딱딱한 윈도 환경을 보다 재미있게 바꿀 수 있다.공주시계는 [하이텔 꿈따라]에 소개되었으며,
[천리안추천자료실]에 등록되었고, [동아일보 C&C 프런티어] 란에 소개되기도 한 인기있는 공개자료다.
하이텔 OSC 동호회 공동구매 성황
싼 가격, 그리고 믿을만한 물건을 구입하려면 하이텔 OSC 동호회로 가라! 하이텔 넷티즌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이야기다. OSC동호회는 그동안 17PS, NEC PD, 라이브스켄 330P, HP6P 등 수많은 컴퓨터 주변기기의 공동구매를 추진, 기존 소비자 가격보다 25-30%정도 저렴하게 회원들이 구입하도록 공동구매를 추진했다. 회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17PS 100대를 재공동구매 하고 있는 중이다.
The Voice online N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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