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에티오피아의 소말리(Somali)

[IMAGE] 통속적으로 '아프리카의 뿔'이라 불리워지는 아프리카의 북동부와 중동지역에 1,000만의 소말리족이 8개국에 걸쳐 흩어져 살고있다. 그들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동질적인 종족 중의 하나이다. 에티오피아에는 200만 이상이 살고 있는데 그 곳에서 그들은 서부 소말리족으로 알려져있다.

소말리족은 공통 언어와 그들만의 유일한 신앙에 대한 집착을 공유한다. 또한 그들 유목민의 생활양식에서 필수불가결한 부분인 문화유산을 공유하고 있다. 그들의 이름은 문자적으로 '자신을 위해 짐승의 젖을 짜러 가라'라는 뜻의 '소말(so maal)'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한다. 소말리족에게 이것은 실제로 격의없는 환대의 표현이다.

소말리족은 서기 1200년경 아프리카의 동부 돌출부 지역에 처음으로 출연했다. 그리고 약 150년 후 서부와 남부로 확장되기 시작했다. 그들은 오늘의 소말리의 해안에 거주하고 있는 아랍 상인들의 영향을 받아 1550년경 이슬람교로 개종했다. 1650년까지 그들은 에티오피아로 이주했다.

삶의 모습

소말리 사회는 남편과 아내 그리고 자녀들로 구성되는 핵가족에 기초한다. 전형적인 가족은 양떼나 염소떼 그리고 약간의 운송용 낙타를 소유한다. 어떤 가족은 사육과 젖을 위한 낙타를 소유하기도 한다. 많은 낙타를 소유한 사람일수록 그 지위는 더욱 높아진다.

소말리족은 그들 자신을 투사들이라고 여긴다. 남자들은 가축떼를 먹이기 위해 자주 여자들을 떠난다. 그래서 그들은 보다 실전에 능한 투사로 훈련되어졌을 것이다. 그들은 매우 독단적이기 때문에 씨족들간에 첨예하게 경계를 이루고 있다. 씨족들 사이에는 결국 많은 생명이 희생되는 싸움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소말리족에는 4개의 주류 씨족이 있다. 가장 큰 두 그룹은 소말족(Somaal)과 사브족(Sab)이다. 소말족은 본래 유목민이다. 사브족은 보통 농부와 장인으로서 지역공동체 내에 정착한다.

유목민은 휴대용 움막에서 생활하는데 그것은 목초로 된 거적으로 덮힌 나무가지로 만들어진다. 그것들은 쉽게 접을 수 있어서 운반용 동물에 실어져서 가축떼와 함께 이동시킨다. 그들의 일상음식은 우유, 고기 그리고 야생과일 등이다. 정착한 소말리 농부들은 6~10피트 높이의 보다 영구적인 원형 움막에서 생활한다. 그들은 옥수수, 콩, 쌀, 달걀, 사육조류, 바나나, 대추야자, 망고 그리고 차 등을 포함하는 보다 다양한 일상음식을 즐긴다.

풍부한 음식을 공급하는 것은 그 씨족에서 높은 지위를 상징한다. 각 가족은 주기적으로 연회를 열어 친척과 친구들을 초대한다. 가족의 지위는 잔치의 빈도, 초대된 사람의 수 그리고 제공되는 음식의 질과 양에 의해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소말리족은 토가(헐렁한 겉옷)처럼 그들의 몸에 걸쳐진 밝은 색의 옷을 입는다. 남자들은 킬트(세로주름이 있는 짧은 치마)를 입기도 한다.

신앙

소말리족은 99%가 샤피파(shafiite) 무슬림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이교 신념과 전통을 이슬람 관습에 혼합해 왔다. 그들은 주문을 외우는 일과 최면에 의해 '무아의 경지'에 도달하고자 한다. 관례적인 이슬람 기도자들은 평소에도 잘 눈에 띄지만, 소말리 여성들은 항상 쓰도록 되어있는 베일을 전혀 쓰지 않는다. 부락민과 도시 이주자들은 축복, 기도를 원하거나 세상 일들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 자주 그들의 종교지도자인 와다드(waddad)를 찾아간다.

그들은 최고의 남성신인 '하늘의 신'을 믿는다. 그들은 돼지고기와 어류를 삼가고 짐승을 제물로 바치는 기우제를 거행한다. 그들은 또한 태양력으로 새로운 해에 모닥불 의식을 거행한다. 그들은 정령의 영역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그들은 정령들이 나무, 물의 근원 그리고 언덕 꼭대기에 산다고 믿는다.

필요로 하는 것들

아주 극소수의 소말리 어린이들이 학교에 들어가고 성인의 반 이상이 문맹이다. 1972년까지 그들에게 문서가 없었기 때문에 이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에티오피아에서 현대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접하는 것은 극히 제한적이다. 가뭄, 기아 그리고 전쟁으로 수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1970년대 이후 영양실조만으로 인해 수천의 소말리인들이 죽어가고 있다.

소말리족 내 선교단체의 활동은 미미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 에티오피아에 살고 있는 210만의 소말리족 가운데 겨우 215명의 신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도제목

  • 추수의 사역자들을 에티오피아에 보내어 주시도록
  • 기도의 팀을 일으키사 가서 예배와 중보로 그 땅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 소말리족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단체 위에 은혜와 지혜를 주시도록
  • 소말리족 가운데 예수 영화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 소말리족에게 라디오와 TV 방송을 통해 나가는 복음에 기름부어 주시도록
  • 하나님께서 꿈과 환상을 통하여 그들에게 당신을 드러내시도록
  • 성령께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그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사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 소말리족 가운데 강건한 지역교회가 세워지도록
[지도]

참고:
에티오피아의 주바 소말리, 소말리아의 주바 소말리;
케냐의 소말리, 사우디아라비아의 소말리, 소말리아의 소말리, 탄자니아의 소말리,
예멘의 소말리, 지부티의 소말리, 아랍에미리트의 소말리.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소말리
  • 국가: 에티오피아
  • 언어: 소말리어
  • 인구: (1990) 1,849,500
    (1995) 2,147,100
    (2000) 2,487,600
  • 최대 종교: 이슬람교 (샤피) 99.9%
  • 기독교인: 1% 미만
  • 등록교인: 215
  • 자기언어의 성경: 성경 전부
  • 자기언어의 영화 "예수": 있음
  • 자기언어의 기독교 방송매체: 있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4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622,900 (29%)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64,600 (3%)
    외지인에 의한 경우: 558,300 (26%)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1,524,200 (71%)
소속국가
  • 국가: 에티오피아
  • 인구: (1990) 47,422,700
    (1995) 55,053,100
    (2000) 63,785,200
  • 주요 종족 (인구순): 암하라 34.8%
    툴라마 7.5%
    왈레가 5.6%
    마차 5.4%
    티그라이 5.3%
  • 주요 종교: 기독교 58.5%
    이슬람교 35%
    전통종교 6.4%
  • 교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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