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에티오피아의 주바 소말리(Juba Somali)

[IMAGE] 에티오피아에는 약 318,900명(2000년 현재)의 주바 소말리족이 살고있다. 이슬람과의 오랜 유대관계의 반영으로 그들은 거의 100%가 이슬람교도이다. 아라비아반도에서 기원한 본래 아랍인의 후예인 주바 소말리족은 그들의 이름을 유래하게 된 아라비아 방언인 주바 소말리어를 말한다. 그들은 에티오피아 전체 인구의 1%도 되지않는 가장 작은 아랍인 집단의 하나이다.

에티오피아의 주바 소말리족은 Wabi Shebele 지류 주변의 비옥한 지대인, 소말리아와 접하고 있는 남동쪽 국경선을 따라 거주하고 있다. 그들 대부분은 촌락과 작은 부락에 살고 있지만 그들의 정체성을 유지해 오고 있다.

에티오피아에는 동부 아프리카의 전형적인 두가지 형태의 촌락이 있다. 첫번째 형태는 대규모의 밀집된 촌락으로 구성된다. 두번째로 보다 널리 보급된 형태는 임시가옥이나 집들이 수로를 따라 빈틈없이 빽빽하게 인접하여 이어져 있는 촌락들로 구성된다.

삶의 모습

주바 소말리족이 살고 있는 아프리카의 일부는 농경으로 알려져 있다. 그 지역 아랍인들의 전형적 형태처럼 그들은 밀, 야채 그리고 커피를 재배한다. 그뿐 아니라 그들은 메론, 대추야자, 망고 그리고 석류 등도 경작한다. 영내의 동물들은 촌락주민들에게 우유(젖)과 알(달걀)을 매일 공급해 줄 수 있도록 작은 우리에 보호되어진다.

생활은 대부분의 주바 소말리족을 위해 촌락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그들의 촌락은 다른 지역 아랍인들보다 어느정도 구조화 되어있다. 촌락 가옥의 한 형태는 진흙벽돌로 만들어 지는데 평평한 지붕과 내실이 하나 있다. 일반적으로 가옥들은 종려야자잎 지붕이 있는데 그것을 넓게 펴서 돌출현관(베란다)을 만든다. 대부분의 가정은 이런 집을 하나 또는 그 이상 소유하는데 그 집들은 진흙 또는 가시덤불로 된 벽으로 둘러 싸여진다. 주바 소말리족이 사는 다른 형태의 집은 '수단형' 집으로 불려진다. 이 형태의 집은 둥근 방이 하나 있는 임시가옥으로 원뿔모양의 종려야자잎 지붕이 있다. 어떤 지역에서는 집의 기초가 진흙으로 만들어 지고, 다른 지역에서는 종려야자잎으로 만들어 진다. '수단형' 집은 특히 나일강 을 따라서 넓게 분포하고 있다.

주바 소말리족은 "족내혼" 풍습이 있다. 그들은 또한 일반적으로 "일부일처제"이다. 과거에는 혼사가 미리 정해졌었지만 현재는 개인적으로 자신의 반려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지고 있다

아이들은 가족의 가장 큰 자산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들은 부계제에 의한 재산상속을 받아들이고 있다.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재산을 상속받게 된다.) 이 제도안에서 아들들은 딸들보다 많은 재산을 물려받게 된다. 젊은 딸들의 가치는 결혼을 통해 자녀를 낳고 가족을 결속시키는 능력에 있다.

주바 소말리족에게 사회적 삶은 대단히 중요하다. 대부분의 동아프리카 아랍인들처럼 그들은 매일 커피타임의 전통을 공유한다. 목재가 비싸고 다소 불충분하기 때문에 동물의 배설물을 연료로 사용한다.

이슬람교 교리에도 불구하고 주바 소말리족은 지역사회내에 다른 부류의 아랍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의생활은 그 부류를 구분하는 눈에 뛸만한 요소중 하나이다. 여성들은 그들이 시내에 나갈 때나 집에서나 베일을 쓴다. 소년들은 성년에 이르면 다른 형태의 모자를 쓰는 것이 허락된다.

신앙

이슬람교도로서 주바 소말리족은 예언자 모하멧의 가르침을 따른다. 그들은 그들의 성전인 코란의 교리를 따르는 것을 신에게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는다. 그들의 이슬람교는 믿음의 5가지 '기둥'에 기초한 행함의 종교이다. 그 5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이슬람교도는 알라외에 다른 신이 없음과 모하멧이 그의 예언자임을 확언해야 한다. (2) 하루에 다섯번 메카를 향하여 기도해야 한다. (3) 관대하게 자선을 베풀어야 한다. (4) 이슬람교력의 9월인 "라마단(람잔)" 동안 금식해야 한다. (5) 생애에 적어도 1번은 메카를 순례하려고 해야한다.

필요로 하는 것들

에티오피아의 주바 소말리족은 거의 모두 이슬람교도이다. 그리고 현재 그들 가운데 기독교신자는 거의 없다. 기독교 방송과 성경은 그들의 언어로 번역되어 있다. 그러나 그들가운데 현재 사역하고 있는 선교단체는 하나도 없다. 복음화는 아랍의 생활방식과 종교적 신념체계의 본질에 당연히 도전받게 될 것이다.

기도제목

  • 맡겨진 추수의 사역자들을 에티오피아의 주바 소말리족에게 보내어 주시도록
  • 그 지역에 라디오 방송을 통해 나가는 복음에 기름부어 주시도록
  • 주바 소말리족이 예수를 아는데 갈급해 할 수 있도록,
  • 하나님께서 꿈과 환상을 통하여 당신을 드러내시도록
  • 주바 소말리족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사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 하나님께서 얼마되지 않는 주바 소말리 신자들을 강하게 하시고 보호해 주시도록
  • 수세기 동안 주바 소말리족을 속박해 온 세력과 영적 권세를 능가하는 권세를 얻도록
  • 주바 소말리족을 위해 중보할 강한 기도의 용사들이 일어나도록
  • 주바 소말리족 가운데 강건한 지역교회가 세워지도록
[지도]

참고:
소말리아의 주바 소말리;
에티오피아의 소말리, 케냐의 소말리, 사우디아라비아의 소말리,
소말리아의 소말리, 탄자니아의 소말리, 예멘의 소말리,
지부티의 소말리, 아랍에미리트의 소말리.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주바 소말리
  • 국가: 에티오피아
  • 언어: 주바 소말리어
  • 인구: (1990) 237,100
    (1995) 275,300
    (2000) 318,900
  • 최대 종교: 이슬람교 (샤피) 99.9%
  • 기독교인: 1% 미만
  • 등록교인: 28
  • 자기언어의 성경: 성경 전부
  • 자기언어의 영화 "예수": 있음
  • 자기언어의 기독교 방송매체: 있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0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85,400 (31%)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8,300 (3%)
    외지인에 의한 경우: 77,100 (28%)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189,900 (69%)
소속국가
  • 국가: 에티오피아
  • 인구: (1990) 47,422,700
    (1995) 55,053,100
    (2000) 63,785,200
  • 주요 종족 (인구순): 암하라 34.8%
    툴라마 7.5%
    왈레가 5.6%
    마차 5.4%
    티그라이 5.3%
  • 주요 종교: 기독교 58.5%
    이슬람교 35%
    전통종교 6.4%
  • 교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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