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지부티의 소말리(Somali)

[IMAGE] 통속적으로 '아프리카의 뿔'이라 불리워지는 아프리카의 북동부와 중동지역에 1,000만의 소말리족이 8개국에 걸쳐 흩어져 살고있다. 그들은 공통언어를 사용하고 단일종교를 고수하며 문화유산을 공유하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동직절인 민족(단일민족) 중 하나이다.

소말리족은 A.D. 1200년경 아프리카에 처음으로 출연했다. 그리고 약 150년후 서부와 남부로 세력을 확장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아랍 상인들의 영향을 받아 1550년경 회교로 개종했다. 오늘날 소말리족의 Issa부족은 지부티에서 가장 큰 민족적 집단으로 대표되고 있으며 지부티 전체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인구를 구성하고 있다. 지부티는 1884년 프랑스에 점령되어 독립을 회복하는 1979년까지 '프랑스령 소말리'로 불려지게 된다.

에티오피아와 소말리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지부티는 이 두 국가간의 긴장관계에 의해 상당한 영향을 받고있다. 1975년부터 에티오피아와 소말리아 난민들은 지부티로 피난하고 있다.

삶의 모습

소공화국 지부티는 평균기온이 화씨 90도에 달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지역중 하나이다. 연중 강우량이 5인치가 채 못되어 식물이 희박하다.

관개용수를 댄 좁은 땅에서 대추야자열매를 재배하고 소규모 어업이 성행하고 있지만 어려운 경제에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하고 있다. 바다에서 채취되는 소금이 지부티의 유일한 주요 자원이다. 생필품의 거의 전부를 수입해야한다. 이 가난한 나라는 생존을 위해 외국의 원조에 의존하고 있다.

소, 양, 염소떼를 방목하기에 적당한 목초지가 영토의 10%도 채 안되지만 지부티의 소말리족중 4분의 1이 양치는 유목민의 삶을 유지해 오고있다. 타는 듯한 더위와 물과 목초지의 부족으로 유목민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한편 도시정착민들 또한 가난과 80%의 실업률로 불행을 겪고 있다.

소말리족은 일반적으로 매우 독단적인 특성을 지니며 위험, 굶주림, 목마름에 굴하지 않고 다른 부족과 민족들과의 전쟁에 끊임없이 연루되어 있다. 지부티의 공식언어는 불어이지만 그들은 소말리어를 말한다.

유목민들은 일반적으로 나무가지로 제작된 이동식 움막에서 생활한다. 그들은 삶은 나무껍질을 찢어서 정교하게 꼬고 엮어 만든 거적으로 움막을 덧씌운다. 이 움막들은 낙타에 의해 곳곳으로 운반되어진다. 도시에서 고급주택의 공급은 오래가지 못한다. 도시거주자의 절반정도와 촌락인구의 20%만이 물을 사용할 수 있다. 영양실조가 심각하고 많은 사람들이 결핵을 앓고 있으며 말라리아가 유행하고 있다.

소말리사회의 기본단위는 가정이다. 남성은 4명의 여성과 결혼할 수 있으며 이혼율이 높다. 아버지는 자녀들의 종교훈련을 담당하지만 자녀들의 양육책임은 어머니에게 있다. 그들은 어른을 공경하고 정직을 강하게 강조한다.

신앙

소말리족은 수니파 이슬람교도들이며 그들의 신앙은 일상생활에 필수불가결한 부분이다. 이집트 이슬람 단체에 의해 영감을 받은 집단은 도시에서 보다 정통한 이슬람 형식을 확립하고 도덕규범의 부재에 대해 정부를 비난하고 있다.

그들은 축복, 기도 그리고 세상 일들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 종교전문가인 wadaad를 자주 찾는다.

그들의 필요
도시거주자와 유목민 모두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 그들에게는 열악한 생활환경, 침체된 경제, 가뭄, 영양실조, 질병 등의 문제들이 상존한다. 교육의 기회는 지극히 제한되어 취학연령 자녀들의 10%만이 약간의 교육을 받고 있을뿐이다. 지부티에 대학은 없으며 성인의 3분의 1만이 글을 읽을 수 있다.

지부티의 영적 상태는 비참하다. 지부티의 소말리족 25만명중 그리스도인은 2%가 채 못된다. 복음의 진리만이 그들을 죄의 속박과 질병 그리고 가난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기도제목

  • 소말리족 가운데 사역하며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어줄 그리스도인 교사들이 세워지도록
  • 예배와 중보를 통해 그 땅을 깨뜨리는 일을 시작할 기도팀을 세워주시도록
  • 소말리족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단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가 임하도록
  • 그들 가운데 영화 예수가 효력를 나타내도록
  • 라디오와 TV를 통해 소말리족에게 전달되는 복음에 기름부어 주시도록
  • 꿈과 환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자신을 드러내 보이시도록
  •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그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사 결국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 소말리족 가운데 강건한 지역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MAP]

다음의 관련 종족들도 참고하시오:
에티오피아의 주바 소말리, 소말리아의 주바 소말리;
에티오피아의 소말리, 케냐의 소말리, 사우디아라비아의 소말리, 소말리아의 소말리, 탄자니아의 소말리, 예멘의 소말리, 아랍에미리트의 소말리.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소말리
  • 국가: 지부티
  • 언어: 소말리
  • 인구: (1990) 227,800
    (1995) 254,400
    (2000) 284,300
  • 최대종교: 이슬람교 (Shafiites) 98.7%
  • 기독교인: 1.3%
  • 등록교인: 3,307
  • 자기언어의 성경: 신구약 전체
  • 자기언어의 영화 예수: 있음
  • 자기언어의 기독교 방송매체: 있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3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97,400 (39%) 지역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18,600 (8%)
    외지인에 의한 경우: 78,800 (31%)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157,000 (61%)
소속국가
  • 국가: 지부티
  • 인구: (1990) 517,000
    (1995) 577,200
    (2000) 645,000
  • 주요 종족 (인구순): 소말리 44%
    다나킬 35%
    아랍 11%
    프랑스인 4%
    유럽과 아프리카 혼혈 3%
  • 주요 종교: 이슬람교 95.2%
    기독교 4%
    무교 0.5%
  • 교파수: 6

© Copyright 1997-2002
베다니 세계기도센터 & 한국 컴퓨터선교회

이 기도정보는 수정, 출판 또는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는 한
자유롭게 복제하거나 배포할 수 있습니다.

[처음 페이지] [기도 달력] [국가색인]
[홈] [기도 달력] [국가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