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부르키나파소의 리프타코 풀라(Liptako Fula)

[IMAGE] 수세기전 엄청난 수의 풀라니 종족들이 북아프리카와 중동으로부터 중, 서부 아프리카로 이주해 왔다. 오늘날 그들의 대부분은 더 좋은 목초지를 찾아 항상 이주하는 준유목 가축 사육자들이다. 사하라 사막은 그들의 최북단 경계를 이루어 주며 쩨쩨 파리(tsetse flies)는 그들의 남방 이주를 제한해 준다. 수년에 걸쳐 풀라니 종족의 일부는 전임 목동의 삶에서 벗어나 그들의 공동체 내에서 학문적으로 영향력 있는 지도자가 되기도 했다.

풀라니 종족은 그들이 사는 지역과 방언, 직업에 따라 분류되어 지고 각각 다른 이름으로 불리어 진다. 리프타코 풀라니족은 말리 중부 마시나(Macina) 지역과 부르키나 파소 북부에 사는 풀라니족을 일컫는 이름이다. 그들은 근처의 다른 아프리카 종족들에 비해 더 옅은 피부색과 얇은 입술 그리고 더 곧은 머리카락을 가졌다. 이로 미루어 이들의 근원은 백인종일 것으로 추정된다. 언어는 니제르-콩고 언어인 마시나어(Masina)를 사용한다.

삶의 모습

마시나(Macina) 지역의 무더운 열대성 기후는 우기와 건기의 두 계절을 조성해 주며 이러한 기후적 조건이 리프타코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결정한다. 그들은 농경과 목축을 주산업으로 하는 준유목민들이다. 연중 4개월 가량 지속되는 건기 중에 젊은이들은 소떼, 양떼 그리고 염소떼들을 몰고 양질의 목초지를 찾아 물이 풍부한 평원들을 옮겨 다닌다. 그들은 장대나 나뭇가지를 세우고 지푸라기와 나뭇잎 또는 돗자리로 가려 만든 간이 막사에서 야영한다.

젊은이들이 가축떼를 몰고 다니는 동안 그들의 아내들과 어린 아이들은 가족의 연장자들과 함께 집에서 머무르면서 채소밭을 돌본다. 다양한 채소를 재배하지만 주된 곡물은 쌀과 수수이다. 말, 나귀, 닭 그리고 개 따위의 가축들도 농가에 함께 산다.

우기철에는 가축들과 가족들은 함께 마을에 머무른다. 컴파운드를 구성하는 대가족들이 모여 촌락들을 이루는데, 리프타코 사람들은 휘어지는 장대와 초가 지붕을 지지하는 중심 기둥으로 집을 짓고 컴파운드 주위에는 가시 담장을 둘러 친다. 유목민이든지 정착민이든지 모든 리프타코 공동체는 장로의 감독을 받으며, 장로는 마을 광장의 중앙에 사는 마을 촌장의 자문 역할을 한다.

리프타코 풀라족에게 가축은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우유와 염소젖은 식단의 주요 부분이며, 버터를 만들어 시장에서 팔기도 한다. 중요한 축제나 의식이 있을 때에만 육류 섭취가 가능하다. 리프타코 사람들은 뿔이 길고 짧은 가축 모두를 사육하며, 양 또한 가죽과 양모를 얻을 수 있도록 두 종류의 양을 먹인다. 양모 양은 주요 교역물이며 소유주의 경제적 지위를 나타내 주기도 한다.

풀라니족에게 있어 무용, 용맹성, 그리고 힘은 중요한 덕목이다. 이것은 "샤로(sharo)"로 알려진 리프타코족의 흥미진진한 풍습에 나타나는데, 이 풍습은 젊은 남자의 성인됨을 시험하는 것이다. 만약 두 젊은이가 한 처녀에게 결혼하기를 원한다면 그들은 둘 중 조금 덜 집요한 구혼자가 제거될 때까지 작대기로 서로 때려야 한다.

신앙

리프타코 풀라니는 거의 모두 무슬림들이다. 이슬람 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종교적 기초를 가르친다. 그러나 장로들은 종족적 가치와 전통을 가르칠 책임을 진다. 장로들은 자기 종족의 이야기들을 후손들에게 전해 주는데 풀라니족에게 있어 어린이들은 바로 그들의 미래이다. 그들은 사후 세계를 믿지 않으므로 어린이들이야말로 그들이 세대에서 세대를 이어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유일한 통로인 것이다. 그들은 자녀들을 통해 그들의 이름과 외양이 유지된다고 믿는다. 아이가 없이 죽는 것은 풀라니에게 있어서는 두 번 죽는 것으로 간주된다.

필요로 하는 것들

이미 리프타코어인 마시나어(Masina)로 번역된 신약성경이 있고, 기독교 방송과 "예수" 영화도 제작되었다. 현재 7개의 선교단체가 리프타코족들 사이에서 일하고 있으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은 전체의 1%도 되지 않는다. 그들의 삶 전체를 장악하고 있는 이슬람의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기 위해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기도제목

  • 여러 세대에 걸쳐 리프타코 풀라니족을 영적 어두움으로 묶고 있는 이슬람의 영적 세력에 대항해서 기도하자.
  • 예배와 중보를 통해 땅을 기경할 기도팀들을 하나님께서 일으켜 주시기를 위해서 기도하자.
  •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가 리프타코 사람들을 겨냥해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단체들을 감싸시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께서 리프타코 신자들을 힘주시고, 격려하시고 보호해 주시기를 위해서 기도하자.
  • 하나님께서 리프타코 개종자들에게 동족에게 그리스도를 나눌 비젼을 주시도록 기도하자.
  • 성령님께서 이 귀한 사람들의 마음이 복음의 메시지에 대해 굴복하게 되기를 위해 기도하자.
  • 하나님께서 이 무슬림들에게 꿈과 비젼을 통해 그분 자신을 계시하기 시작하시도록 기도하자.
  • 리프타코 푸라니족 사이에 견고한 지역교회를 일으켜 주시기를 위해 기도하자.
[지도]

참조:
카메룬의 아다마와 풀라니;
차드의 바기르미 풀라,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바기르미 풀라;
나이지리아의 바우치 풀라니; 토고의 베닌/토고 풀라니; 카메룬의 보로로 풀라니;
베닌의 풀라, 부르키나파소의 풀라;
기니의 풀라 잘론, 말리의 풀라 잘론, 시에라레온의 풀라 잘론, 세네갈의 푸타 잘론;
말리의 풀라 키타;
말리의 풀라 마시나, 모리타니아의 풀라 마시나;
세네갈의 풀라 토로;
기니비소의 풀라 쿤다, 세네갈의 풀라 쿤다;
차드의 풀라니, 감비아의 풀라니, 수단의 풀라니;
부르키나파소의 구르마 풀라니; 시에라레온의 크리오 풀라;
니제르의 소코토 풀라니, 나이지리아의 소코토 풀라니;
나이지리아의 토루베 풀라니; 니제르의 서부 풀라니.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리프타코 풀라
  • 국가: 부르키나파소
  • 언어: 마시나어(Masina)
  • 인구: (1990) 305,700
    (1995) 351,000
    (2000) 398,200
  • 최대 종교: 이슬람교 (말리크) 99.3%
  • 기독교인: 1% 미만
  • 등록교인: 2,457
  • 자기언어의 성경: 신약
  • 자기언어의 영화 "예수": 있음
  • 자기언어의 기독교 방송매체: 있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7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146,400 (42%)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20,000 (6%)
    외지인에 의한 경우: 126,400 (36%)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204,600 (58%)
소속국가
  • 국가: 부르키나파소
  • 인구: (1990) 8,987,100
    (1995) 10,319,400
    (2000) 11,707,900
  • 주요 종족 (인구순): 모씨 46.7%
    부산시 3.8%
    리프타코 풀라 3.4%
    구르마 3.3%
    블랙 보보 2.7%
  • 주요 종교: 이슬람교 51.4%
    전통종교 27.5%
    기독교 21%
  • 교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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