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기니비소의 풀라쿤다(Fulakunda)

[IMAGE] 풀라쿤다 종족은 중부와 서부 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거주하는 거대한 종족 그룹인 풀라니(또는 풀라)족의 산하 그룹이다. 풀라니 종족은 대부분 목축 유목민이며 거의 모두가 무슬림으로 간주된다. 그들은 언어와 거주지역 그리고 직업에 따라 작은 그룹들로 나뉘어 진다.

15 세기 경, 풀라니 종족이 기니 비사우를 거쳐 남쪽으로 이주해 오는 동안 일부는 이 지역의 만딩고 종족과 혼합되었다. 이처럼 만딩고 종족과 통혼한 풀라니 사람들은 “검은 사람” 또는 “프레토preto”로 간주되었으며 이들은 후에 풀라 프레토 또는 풀라쿤다로 일컬어 지게 되었다. 이들은 니제르-콩고 어족의 서부 대서양 어군에 속한 풀라쿤다 (또는 풀라아르 Pulaar) 언어를 사용하며, 기니 비사우, 기니 감비아 등의 나라들 사이의 세네갈 남부 삼림 지역에서 만딩고족과 쿠툴로르 족들과 더불어 산다.

삶의 모습

풀라쿤다 사람들이 사는 지역은 열대 기후에 야자수와 망그로브 나무가 우거진 곳으로 플라밍고, 앵무새 그리고 표범들이 서식하는 곳이기도 하다.

비록 풀라쿤다 사람들이 혼합 문화를 가졌고 이 지역의 “검은” 사람들과 통혼하기는 했지만 “순수한” 풀라니 전통과 관습들은 여전히 따르고 있다. 가축과 소떼는 이들의 삶의 중심이며, 실제로 이들의 부의 척도는 그가 가진 소떼의 크기에 비례한다. 덧붙여 일부 풀라쿤다 사람들은 그들의 조상들이 그랬던 것처럼, 수단의 여러 왕국에서 목자로 고용되기도 한다.

농사와 목축을 겸하는 풀라쿤다 사람들은 곡식과 우유를 주식으로 하며 육류를 섭취하는 일은 드물다. 실제로 장남의 명명식 따위의 공식적인 주요 행사에는 쇠고기를 먹는데, 그 때 조차로 의식적인 목적을 위해서만 먹는다. 대부분의 농가에서는 당나귀, 닭 그리고 개 등을 볼 수 있다.

“우로 wuro, (촌락)” 은 풀라쿤다 사회의 중심이다. 여자들은 여기에서 대부분의 일을 한다. 너 댓 시간 들여서 저녁 식사 준비를 하고, 움막을 짓기 위해 지푸라기와 나뭇가지들을 줍기도 하며 소젖을 짜서 버터를 만들며, 다른 중요한 가사 노동을 한다. 남자들은 소떼를 먹이거나 우물을 판다. 아들이 15세가 넘으면 가업을 이어 받아 아버지의 지시와 감독을 받으며 일을 맡게 된다.

남자가 15세에 이르면 독립된 움막을 짓기 시작하는데 후에 이 움막은 후에 그의 첫 번째 아내와 공유하게 될 것이다. 다른 아내들도 각자 처소를 얻게 될 것이다. 이러한 예비 아내들은 첫째 부인과 잘 지낼 수 있는지를 시험하기 위해 예비남편에게 “대여”된다. 예비남편은 결혼이 공식화 될 때까지 여자의 가족을 방문하여 가족들에게 선물을 준다.

다른 풀라니 유목민들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풀라쿤다 사람들도 문맹이다. 그러나 문자적인 지식은 부족할지라도 풀라쿤다 사람들은 숙련된 사회 분석가로 정평이 나있다. 어떤 풀라쿤다 장로들은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고 각 나라의 언어와 인종 그리고 문화에 정통한 사람들이기도 하다.

신앙

기니 비소의 풀라쿤다 종족은 모하마드의 가르침을 따르는 무슬림들이다. 이들은 이슬람의 가르침, 도덕율, 정의, 정직, 관대함 그리고 인내 등의 덕목들을 성실히 따른다.

풀라쿤다 사람들은 촌락을 사회적으로 용납될만한 행위를 해야 하는 규율과 의무의 장소로 간주한다. 반면 숲은 자유의 장소로서 각자의 필요에 따라 임의로 행동할 수 있는 곳으로 생각한다.

풀라쿤다 사람들은 소외되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나 그들의 감정을 숨기는 경향이 있으며 사랑과 동지의식의 필요를 공공연히 표현하지 않는다. 이러한 내적 필요들은 단지 노래를 통해서만 인정된다.

필요로 하는 것들

기니 비소의 풀라쿤다 종족은 거의 모두 무슬림들이다. 이들의 언어로 된 기독교 자료가 더러 있기는 하나 그리스도인 개종자는 채 1%도 되지 않는다. 풀라쿤다 사람들은 매우 독실한 이슬람교도들이다. 아마도 이들이 아프리카 여러 지역에 이슬람을 전파하는데 일조할 책임을 함께 감당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들의 삶을 장악하고 있는 이슬람을 깨뜨리기 위해서 열정적인 기도가 필요하다.

기도제목

  • 추수의 주인께서 기니비소의 풀라쿤다 종족을 섬길 일군들을 더 많이 보내 주시도록 기도하자.
  • 풀라쿤다 종족을 겨냥하여 사역하는 선교단체들에게 성령님께서 지혜와 은혜를 주시기를 위해 기도하자.
  • 예수 영화 상영이 효과를 거두어 많은 개종자들이 나오도록 기도하자.
  • 라디오 매체를 통해 이 지역에 복음이 전파될 때에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도록 기도하자.
  • 풀라쿤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며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법을 가르칠 기독교 교사들 보내어 주시기를 위해 기도하자.
  • 소수의 풀라쿤다 신자들이 가족과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담대함을 주시도록 기도하자.
  • 풀라쿤다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는 영적 세력들에 대항하여 그리스도의 권위를 선포하자.
  • 하나님께서 그 분의 이름의 영광을 위해 풀라쿤다 교회 위에 승리를 주시도록 기도하자.
[지도]

참조:
카메룬의 아다마와 풀라니;
차드의 바기르미 풀라,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바기르미 풀라;
나이지리아의 바우치 풀라니; 토고의 베닌/토고 풀라니; 카메룬의 보로로 풀라니;
베닌의 풀라, 부르키나파소의 풀라;
기니의 풀라 잘론, 말리의 풀라 잘론, 시에라레온의 풀라 잘론, 세네갈의 푸타 잘론;
말리의 풀라 키타; 말리의 풀라 마시나, 모리타니아의 풀라 마시나;
세네갈의 풀라 토로; 세네갈의 풀라 쿤다;
차드의 풀라니, 감비아의 풀라니, 수단의 풀라니;
부르키나파소의 구르마 풀라니; 시에라레온의 크리오 풀라;
니제르의 소코토 풀라니, 나이지리아의 소코토 풀라니;
부르키나파소의 리프타코 풀라; 나이지리아의 토루베 풀라니; 니제르의 서부 풀라니.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풀라쿤다
  • 국가: 기니비소
  • 언어: 풀라쿤다어(Fula Cunda)
  • 인구: (1990) 173,200
    (1995) 192,700
    (2000) 214,200
  • 주요 종교: 이슬람교 (말라크)
  • 기독교인: 1% 미만
  • 등록교인: 578
  • 모국어 성경: 성경 일부
  • 모국어 영화 "예수": 있음
  • 모국어 기독교 방송매체: 있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4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60,300 (32%)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10,200 (6%)
    외지인에 의한 경우: 50,100 (26%)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132,400 (68%)
소속국가
  • 국가: 기니비소
  • 인구: (1990) 964,000
    (1995) 1,072,700
    (2000) 1,192,400
  • 주요 종족 (인구순): 발란타 26.4%
    풀라쿤다 17.9%
    만디야크 12.7%
    만딩카 9.9%
    기니언 메스티코 9.1%
  • 주요 종교: 전통종교 46.9%
    이슬람교 44.3%
    기독교 8.2%
  • 교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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