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부르키나파소의 구르마 풀라니(Gurma Fulani)

[IMAGE] 풀라니 족은 수 세기 전에 북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아프리카 서부와 중부 지역으로 이주해 온 방대한 종족 그룹이다. 그들은 원래부터 가축들을 먹이기에 더 적합한 목초지를 찾아 가축들을 몰고 이리 저리 유랑하는 유목민들이다.

풀라니 사람들은 다른 아프리카 종족들에 비해 더 옅은 피부색과 곧은 머리, 더 날렵한 코와 얇은 입술을 가졌으므로 그들의 근원은 서구 유럽 인종일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그들은 풀라니 종족이 아닌 종족들과 자신들을 뚜렷하게 구별하는 풀라니족으로서 특별한 긍지를 지닌 사람들이다. 오늘날 풀라니족은 그들이 사는 지역, 종사하는 직업 그리고 방언에

따라 분류되어 불리어 진다. 구르마 풀라니는 부르키나 파소 남부 구르마 지역에 사는 풀라니들을 일컫는 이름이다. 그들은 "풀베-라디"(Fulbe-Laddi, 준유목 가축지기들), 즉 가축 사육과 농경을 겸하는 사람들로서 니제르-콩고어족의 서대서양 부류인 풀풀데 구르만체어(Fulfulde Gourmantche)를 사용한다.

삶의 모습

구르마 풀라니족의 생활은 계절에 의존한다. 우기는 그들의 본거지에서 가족들과 가축들과 함께 지내는 경작과 추수의 시기이다. 건기 동안 풀라니 목동들은 물이 풍부하고 더 좋은 목초지가 있는 늪지대나 홍수 침수 평원으로 나간다.

우로(Wuro, 마을)은 구르마 풀라니 사회의 중심이다. 여기에서 여인들은 대부분의 일들을 하는데 4~5시간 걸려야 완성되는 수수죽을 주요리로 하는 저녁상 차리기는 여인들의 주된 가사일이다. 집을 짓는데 필요한 잔가지들과 잡목들을 모으는 것도 여인들의 일이다. 그들은 또한 소젖을 짜고 버터를 만드는 등 다른 중요한 집안 일들을 하면서 어린이를 돌보기도 해야 하는데 종종 아기들을 등에 업고 이런 일들을 한다.

남자들은 옷 짓는 일을 통해 스스로의 인격과 개성을 표현한다. 남자는 또한 자기 가족들을 입힐 의무를 져야 하므로 그는 자기 옷을 지으며 아내들의 옷과 머리 가리개 등을 산다. 아이들은 스스로 옷을 지어 입을 수 있을 때까지 옷을 많이 입지 않는다.

15세에 이른 장성한 아들을 둔 남자들은 세대간의 독립을 유지하기 위해 그들의 가업을 아들에게 전승해 주어야 한다. 아버지는 아들들의 감독관으로서 우물을 파는 일이나 가축떼에게 물을 먹이는 일 등을 지도하며 어떠한 논쟁이 발생할 때 해결하는 일들을 한다.

어린 남자 아이들은 숲에서 놀거나 들판에서 새들을 쫓거나 가축들이 들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지키는 일들을 하며 여자 아이들은 어머니를 도와 가사일을 한다.

풀라니족은 일을 돕는 사람을 거느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로 알려져 있지는 못하다. 그들이 사는 지역은 우기철의 기후가 더 견딜 만하지만 그들은 건기 중에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 왜냐하면 건기철에 가축떼에게 물을 먹이는 것이 우기철에 들을 경작하는 일보다 더 쉽기 때문이다.

신앙

구르마 풀라니족은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것을 약함의 표시로 믿기 때문에 공공연히 두려움을 드러내는 일은 좀처럼 없다. 정신적 질환은 공포에 질려서 자기 통제를 잃은 것이 원인이라고 믿기도 한다.

그들에게 있어 마을은 규칙과 의무 이행 그리고 사회적으로 용납되는 행동을 위한 장소로 여겨지는 반면 숲은 스스로의 필요에 따라 임의로 행동할 수 있는 자유로운 장소이다.

구르마 풀라니 족은 외로움을 싫어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고독한 느낌을 떨친다. 그러나 풀라니족은 그들의 감정을 숨기려는 경향이 있는 만큼 친구를 필요로 하는 것도 대중 속에 있을 때에 국한된다. 그들은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을 단지 노래를 통해서만 자유롭게 표현한다.

필요로 하는 것들

구르마 풀라니족의 95%는 무슬림이다. 풀라니어로 번역된 신약성경이 있고, 기독교 방송이 있지만 그리스도인은 극소수이다. 그리스도와 함께라면 결코 외롭지 없다는 것을 구르마 풀라니 사람들이 알게 되도록 많은 기도와 중보가 여전히 필요하다.

기도제목

  • 구르마 풀라니 족을 겨냥해서 사역하는 선교단체에게 성령님께서 지혜와 은혜를 주시도록 기도하자.
  • 풀풀데 구르만체어로 예수 영화가 제작되도록 기도하자.
  • 라디오를 통해 이 지역으로 복음이 전해 지는데 하나님의 특별한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위해 기도하자.
  • 하나님게서 구르마 풀라니 사람들에게 꿈과 환상을 통해 그 분 자신을 계시해 주시기를 위해 기도하자.
  • 수 세대에 걸쳐 구르마 풀라니 사람들을 사로잡아 온 영적 대적들과 어두움의 세력을 대적하도록 그리스도의 권위를 주장하자.
  • 하나님께서 예배와 중보를 통해 묵은 땅을 기경할 기도 팀들을 일으켜 주시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께서 구르마 풀라니 사람들의 마음을 녹여 주셔서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도록 기도하자.
  • 구르마 풀라니족 가운데 견고한 지역교회들이 세워지기를 위해 기도하자.
[지도]

참조:
카메룬의 아다마와 풀라니;
차드의 바기르미 풀라,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바기르미 풀라;
나이지리아의 바우치 풀라니; 토고의 베닌/토고 풀라니; 카메룬의 보로로 풀라니;
베닌의 풀라, 부르키나파소의 풀라;
기니의 풀라 잘론, 말리의 풀라 잘론, 시에라레온의 풀라 잘론, 세네갈의 푸타 잘론;
말리의 풀라 키타; 말리의 풀라 마시나, 모리타니아의 풀라 마시나;
세네갈의 풀라 토로;
기니비소의 풀라 쿤다, 세네갈의 풀라 쿤다;
차드의 풀라니, 감비아의 풀라니, 수단의 풀라니;
시에라레온의 크리오 풀라;
니제르의 소코토 풀라니, 나이지리아의 소코토 풀라니;
부르키나파소의 리프타코 풀라; 나이지리아의 토루베 풀라니; 니제르의 서부 풀라니.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구르마 풀라니
  • 국가: 부르키나파소
  • 언어: 풀풀데 구르만체어(Fulfulde Gourmantche)
  • 인구: (1990) 134,800
    (1995) 154,800
    (2000) 175,600
  • 최대 종교: 이슬람교 (수니) 95%
    전통종교 4.8%
  • 기독교인: 1% 미만
  • 등록교인: 310
  • 자기언어의 성경: 신약
  • 자기언어의 영화 "예수": 없음
  • 자기언어의 기독교 방송매체: 있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1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48,300 (32%)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8,000 (6%)
    외지인에 의한 경우: 40,300 (26%)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106,500 (68%)
소속국가
  • 국가: 부르키나파소
  • 인구: (1990) 8,987,100
    (1995) 10,319,400
    (2000) 11,707,900
  • 주요 종족 (인구순): 모씨 46.7%
    부산시 3.8%
    리프타코 풀라 3.4%
    구르마 3.3%
    블랙 보보 2.7%
  • 주요 종교: 이슬람교 51.4%
    전통종교 27.5%
    기독교 21%
  • 교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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