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Matthew)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마28:1-20)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이 창조의 주가 되심과 예수님이 온 인류의 구주 되심에 대한 믿음의 대상이 됨을 분명히 확증해준 일이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지 못하였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 된다"(고전 15:14-15)고 주장한 것은 맞은 말씀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들의 선택과 구속과 영생의 문제까지 포함이 됨으로 부활은 당연히 있 어야 했던 것이다. "주는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시 16:10).
예수님이 세상에 오실 때 육의 몸을 입으시고 오셨지만 그에게는 죄가 없으시다. 그의 오심이 영만이 아닌 육이시고 그의 죽으심이 육이시고 그의 살으심이 육인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의 목격자들은 막달라 마리아를 위시하여 열한 사도들과 오백여 명에게 나타나 보이시되 40일간이나 보여준 것이다.

그림설명 / 그리스도의 부활 : 알트도르퍼는 후기 고딕 회화의 금지 배경의 효과를 배경의 새벽 하늘을 표현하는데 응용하여 악마처럼 작열하는 아침햇살을 그리 스도의 후광으로 삼고 산들의 역광의 실루엣상을 부각시켰으며 또한 동굴의 인간계의 중심에 환한 빛을 조명시키고 있다. 매우 농후한 색조를 이용하여 서 신과 자연의 승리를 충격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1518년. 패널. 70*37cm. 빈 미술사 박물관 소장.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무덤이 있었지만 예수님의 무덤은 없다. 부활로 그 무덤은 빈 무덤이 된 것이다. 예수님의 원초적인 부활은 하나님이 되셔야할 것과 거룩한 신성이 사망에 매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믿는 자들에게 부활의 첫 열매가 되기 위해서 살아나야 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예수님의 혼자의 부활이 아니다. 죽으시므로 온 인류를 위함이며 그의 부활도 온 인류를 위함이다. 이 부활은 가장 강한 사망의 적을 정복하시며 죽음에서 믿는 자들을 해방키 위함이다. 예수님은 나사로의 부활사건이 있기 전에 그의 누이에게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11:25) 이것을 봐도 분명히 부활의 교훈을 통한 후에 나사로를 살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