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의 성도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 13: 29-30).
성경은 심판날에 성도의 모양을 두종류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과연 구원받을 신실한 성도란 어느쪽에 속한 자인가를 말씀을 통해 상고하고자 합니다.
알곡과 쭉정이(마3:12)
쭉정이란(눅3:17, 마3:12, 13:20-22, 13:41-42)
알곡은(눅3:17, 마3:12, 13:23, 43)
하나님은 알곡과 가라지를 판단하심(고전4:5, 눅3:17, 마3:12)
양과 염소(마25:32)
양이란(겔34:31, 마25:33-34, 갈3:29)
염소는(마25:3341, 유1:18-19))
하나님께서 양은 축복하고 염소는 심판하심(마25:34, 41, 25:41, 고후5:9-10)
곡식과 가라지(마13:30)
가라지란(마13:27-28, 30, 38-39)
곡식은(마13:3037-38, 23, 43)
하나님께서 곡식과 가라지를 판단하심(마13:30, 40-43)
우리 믿는 성도들은 염소, 쭉정이, 가라지 아닌 양과 알곡 인 곡식으로 우리의 신앙을 성장시켜 심판날에 하나님 앞에 축복받는 성도가 모두 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