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에 합당한 자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1-3).
에베소 교회에 믿는 성도에게 권면한 바울사도의 교훈을 통하여 부르심에 합당한 삶의 자세와 성도가 가져야 할 행동 지침에 대하여 말씀을 상고하고자 합니다.
겸손하고 온유해야 함(엡4:2)
부르심에 합당한 자는 매사에 겸손해야 함(약4:6, 벧전5:5-6, 빌2:3)
항상 온유한 마음을 가져야 함(마5:5, 갈6:1, 딤후2:24, 엡4:2)
예수의 마음을 가져야 함(마11:29, 빌2:5-8, (고전2:16, 롬12:2)
오래 참음과 사랑으로서 용납해야 함(엡4:2)
먼저 자신의 혈기를 죽여야 함(롬2:7, 8:24-25, 약1:12, 5:8)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에 소유해야 함(요13:34, 요일3:16, 4:20-21)
서로의 모든 잘못한 일을 용서해야 함(마6:14-15, 엡4:31-32, 골3:13-14, 엡4:2)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신것 지켜야 함(엡4:3)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입니다(고전12:12, 27, 롬12:4-5)
그리스도와 합한자 한 영입니다(고전6:17, 롬6;5, 갈3:27, 롬8:9)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영를 받았습니다(고전12:12-13, 롬8:1-2, 엡4:3-6)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성도가 된 우리들은 그 부르심에 합당한 그릇이 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한 성령으로 겸손과 온유와 인내와 사랑을 실천하는 부르심에 합당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